린넨이 수줍게 자연스러운
작업이 막힘없이 잘~~ 되는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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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되어님~~ 으이긍~
대딩대딩스러움~~
넘 활기차고 예뻐보여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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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나무님은 매주 오고싶으시다하는 특강~~ ㅎㅎ
귀한 시간을 아낌없이 내어주시니.. 저도 늘~~ 기운 받아요!!
옆에 키크고 한미모 하시는 타조님!!
절대루~~~ 얼굴 올리지 말아라.. 하셨는데.. ㅠㅠ
저도 그만 너무 이뻐서리~~ 그럴수가 없음을 용서~해주오!!
그런데.. 타조님~~ 정들자 이별이라는게 딱 이럴때 하는말인가보오!!
요즘 탄력받은 바느질에 저도 함께 행복 절절~~
갑작~~ 부산으로 이사 일정~아~~ 이게 무슨 ::::: 뜨헉!!
저도 눈물나게 속상속상~~
그래도 우리 애절하게 봐요 볼수있을거라~~ 믿어용!!
모두 바빠서 가신후~~
예쁜나무님과 산책하면서 1시간의 데이트했어용~~
라페스타로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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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즐기는 카페에~~ 낮이라 한산함이 여유로왓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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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님이 만드신 루우즈 파스텔 연핑크 스트라이프는
정말 잘~~ 만드셔 입으셔서 ~ 저도 칭찬 연발 좔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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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나 행복한 웃음이 느껴지시지용?? ㅎㅎ
잠시도 허락하지않는 바세매장에 손님들이 와있다고 전화연발에 ㅋㅋ
바로 빠져나온 아쉬움~~ ㅋㅋ 그래도 좋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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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님 남자 요즘 갱년기로~~
꽃 가꾸기에 재미붙치는 이상 증후군~~ ㅋㅋ
제가 어제 캘리시간에
글귀 한장 써서 붙쳐두는 써프라이즈~~ㅎㅎ
빵터진 우리집 남자..
정말 웃겼답니다.. ㅍ하하하
여러분들도 즐거운 불금!!
첫댓글 타조님
이사가셔서 섭섭해요
오버롤팬츠입으니 30년은 젊어지는 느낌!
쌤과의 데이트 좋았어요
다음특강이 기다려집니다
캘리도 굿이예요
쌤 솜씨 좋으세요
선생님의 글은 한 편의 수필을 읽은 듯 해요.
타조님~ 이사가시는군요...ㅠㅠㅠ
카페, 참 예뻐요.
저도 예쁜 카페 가서 예쁘게 사진 찍고파요.
사부님의 미니정원에 걸린 선생님 글씨~
잘 어울려요^^*~
찍사는 제가 책임져줄게용
모두들 너무 깜찍스러우세용^^저도 요거 배우진 못하고 집에서 혼자하는데 쉽지가 않더라구요... 분명 노하우가 있으실건데.. 수린이랑 커플로 입을려고 하고있는중.. 완성하면 올릴께용^^
노하우 있더라고요
전 마무리 단계에서 실수 ㅜㅜ
뜯고 다시 완성했어요
특강 받을때마다 실력의 부자가 되는것같아 행복해요^^
차곡차곡 쌓이니
쾌감이 크고
내공 배부르고 그춍~^^
와우~
착샷 보니 저도 만들어 입고파지네요~^^
잘 어울리셔요~^^
카페 이름인줄~~
갱년기 남자님의 성함이군요~~
나둥 요거 배워보구 싶은뎅~~~~
짬짬히 즐기는 시간이 더 달콤하고 아쉬운 건...
꽃가꾸는 이상증후군은 권장해야할 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