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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외국의 다문화 사례 점점 이민 조건이 까다로워지는 캐나다+다른나라 추가
민트풀 추천 1 조회 1,134 15.05.03 13:2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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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5.04 12:28

    첫댓글 캐나다는 장애인 복지 수당이 있기때문에 장애인들이 자꾸 이민을 오면 예산을 더 많이 써야 합니다
    예전엔 가감없이 줬는데 요새는 캐나다인들의 불만이 높아져서 장애인 이민자를 받지 않게 된겁니다

  • 작성자 15.05.05 08:23

    캐나다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등도 장애인 복지 수당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있긴 한데 그것만으로는 먹고 살기 어려우며 장애인이라 해도 소득이 아주 최저시급 이하여야 하는 등 해당되는 장애인이 거의 없죠... 다른 나라가 복지 수당을 많이 주는 거예요. 우리나라는 장애인 인권 제대로 챙겨주지도 않습니다.

  • 15.05.06 15:24

    캐나다 장애인 복지수당은 다른나라들 보다 상당히 쎕니다. 먹고살만큼 주거든요
    학교나 다른 모든 시설도 장애인들에겐 무료로 해줍니다
    이제 이런 혜택을 시민권자들에게만 해주자는 여론이 강합니다
    예전엔 영주권만 있어도 수당이나 혜택이 많았지만 요새는 시민권자들로 대폭 축소되었죠

  • 작성자 15.05.08 18:54

    아 그래서 장애인들 사이에 캐나다 캐나다 이런 소리가 나오는군요..ㄷㄷ 우리나라도 장애인에겐 지하철 무료, 국립박물관 입장료 무료 등이 있는데 복지수당은 정말 너무 적고 혜택도 골고루 안 돌아가고.. 수당 면에선 캐나다가 훨씬 더 좋겠군요.. 캐나다도 다문화를 안 좋게 보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네요.

  • 작성자 15.05.08 20:13

    그리고 학교가 무료라는데 실제로 캐나다에 사는 동포에게 문의해본 결과 대학교는 무료가 아니라고 합니다.. 오히려 독일 같은 나라가 대학교 무료구요.. 그럼에도 캐나다가 가장 인기있는 건 높은 복지수당과 차별이 없는 시선이라는 데에 있네요

  • 15.05.04 14:24

    한국만 꺼꾸로 갑니다
    요즘 한국은 이 나라에 들어온 불법체류 외국인은 스스로 나가기전에는 쫒아내지 못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엉터리인권논리가 국민의 우리국민을 속이고있습니다

  • 작성자 15.05.05 08:24

    네, 요즘 정말 그렇게 느끼고 있습니다. 정부는 누구의 인권을 우선시해야 하는지 잘 생각해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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