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미님 모르는소리 마세요 6월16일에 가려고 했는데 그날 방이 없다며 다음주 방이 2개있으니 남녀 각각 쓰면 된다고 주인아줌마가 된다고 해서 ... 사람수는 말한적도 없습니다... 그날 카페에서 그 광경을 보쎴으면 아시겠네요 주인 아줌마가 버럭 버럭 소리 지르시고 주방으로 들어가시고 또 한마디 하시고 들어가시고 막무 가내로 대화도 안하고 일방적으로 소리 지르는 것 말이에요... 그리고 우리 다음에 들어온 젊은이들 에게도 똑 같은 식으로 하시는것도 보셨겠네요...
첫댓글 저 고향인데 미안하네요..짜증났던 부분은 훌훌 터시고 좋은추억만 기억하세요.
돈에 환장한 사람들..
아이쿠 저런! 휴일을 불괘하게 보내셨군요. 전 3년전 이 맘때 해남 땅끝팬션을 갔는데 주인분들이 어찌나 좋으시던지...저는 부산 사는데 주인분이 결혼전에 부산에 사셨다고 본채로 불러 차대접도 해주시고..다음에 해남가면 또 그 팬션에 갈려고 합니다. 하얀파도팬션은 홍보대사를 놓치는 우를 범하셨네요.
정말 넘넘하요 3-4인실2동에 7-8명 이라 예약하고 13명이나 와서 뭐라 할말이 있을까요 분당녀들은 그럴까요?
그냥 넘어가 참을려고하니 기가 막히네여 옆동 4인가족 손님께서도 팥빙수 사러오셔서 현장에서도 보심
손님은 왕이라지만 모두 상대적이거든요 그렇게 살지마세요 젊은 양반이 상식없는 아줌마가 한마디 했오
이아미님 모르는소리 마세요 6월16일에 가려고 했는데 그날 방이 없다며 다음주 방이 2개있으니 남녀 각각 쓰면 된다고 주인아줌마가 된다고 해서 ... 사람수는 말한적도 없습니다... 그날 카페에서 그 광경을 보쎴으면 아시겠네요 주인 아줌마가 버럭 버럭 소리 지르시고 주방으로 들어가시고 또 한마디 하시고 들어가시고 막무 가내로 대화도 안하고 일방적으로 소리 지르는 것 말이에요... 그리고 우리 다음에 들어온 젊은이들 에게도 똑 같은 식으로 하시는것도 보셨겠네요...
혹시 주인 이신거 걑으신데 앞으로 저는 이용 안하면 되고 ... 다른 펜션 하고는 운영규칙이 좀 다른걸 제가 알지 못 한거 같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