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m.facebook.com/sara.lim.1840/posts/1838229732875258
출처는 임사라 변호사 페북과 엠엘비파크입니다.
요약하자면
이윤택 고소했던 4명이 곽도원에게 금품요구
이거 거부하니까 온갖 공갈협박중
이에 성폭력 전담 임사라 변호사가 미투운동이 악용되는 사례(곽도원 등)를 얘기하고 있네요.
익명 미투 당해도 아니면 바로 반박하면 되지 않느냐?
바로 반박해도 배우의 리얼월드에는 피해가 있네요. 곽도원의 상황을 빌미로 협박이라니...
이럼에도 익명 미투를 주장하시는 분이 있다면 더 할말은 없네요.
임사라 "이윤택 고소인 넷, 곽도원에 금품요구.. 미투 악용 말라"
http://v.media.daum.net/v/20180325113754835
첫댓글 남자를 악용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