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대》를 아시나요..?
요즈음으로 말하면 《연예인》《예술가》《재주꾼》즈음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조선시대 유교사회에서 시사를 대변하고 서민들의 애환을 대변했으며
그들은 정작 전국을 떠돌아다니며 재주를 팔아 연명을 하는 아주 고달픈 生을 살다간 사람들이었습니다.
요즈음이야 힛트를 치면 대박을 터트리기도 하지만
노래라고 하여 다 같은 노래일 수 없듯이
노래란...? 명품 예술이란...?
심금을 울리는 공감대가 형성되어야 합니다.
얼마전에 돌아가신 송대관 님 처럼
우리 《광대》《풍각쟁이》부르시는 명품 부부가수 듀엣 《남팔도❤️서미성》님께서도 대한민국 랭킹 파이브에 들어가시는 심금을 울려 온 국민의 사랑을 독차지하시기를 기원드리며
잠깐 왔다가는 우리네 인생事 여정가운데에 《광대》를 부르시며 《쨍~하고 해뜰 날》을 기다리며 우리 열심히 살아가십시다
어쩌면 이 노래 《 광대》가사를 기가 막히게 쓸 수 있으셨을까...? 心琴(심금)을 울리는 가사와 그리고 멜로디....그것은 바로 작품이고 예술입니다...!!!
《광대》너무 좋아요....기가 막힙니다
베리 굿.....
이렇게도 불러보고 저렇게도 불러보고~
cd를 통해 광대를 알게 된 지 8년 즈음..된 것 같습니다..!!!
그 때가 2017년도였을거예요
첫댓글 삼년뒤에 엄마 팔순잔치 때에는 꼭 《미스♡미스터》남팔도님♡서미성님 초청드리고 싶습니다.
가난했던 시대 최선을 다하여 열심히 살아오시며
우리 삼남매 키우시느라 너무너무 고생많이 하신 우리엄마가 늙어가시네요
우와~~~
너무나 좋으신 말씀과 응원의 글에 뭉클합니다.
좀전에 일본 도착해서 아오모리현 하찌노헤에 도착했거든요.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글구 동안이십니다.
걱정마시고 멋진인생 응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진심으로~♡♡♡♡♡♡
서미성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