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의 8월 14일 김영철 특검 이 특검에 장시호에 윤석렬과 한동훈의 운명이 달렸고 나아가 대한민국을 살려낼 것이다.
김영철 검사 특검은 피의자 장시호의 위증사주 사실 증명에 달렸고 다시 "피의자 장시호의 위증사주" 사실 증명은
박근혜 탄핵이 최순실이 개입한 국정농단이 원인했고 그 "국정농단개입증명"은 JTVC의 손석희가 들고 나와 기염을 토해내던 최순실의 가짜 테불릿 PC였다.
그 테불릿 PC는 처음엔 서독의 한 쓰레기 통에서 발견됐다가 수가 안 맞으니 그 테불릿 PC는 서독이 아닌 한국의 빈 건물 책상 서랍에 있었다로 하더니 "서랍 속에 있는 것을 어떻게 알 수가 있었냐"에 몰리니 그것은 다시 "책상위에 있었다"로 한 기구한 팔자로 태어난 문제의 그 "테불릿 PC"다.
그 신출귀몰하던 그 "테불릿 PC"가 해낸 결정적 역활로 박근혜 탄핵은 새누리 국회의원 62명을 변절케 했고 나아가 박근혜 찍은 1500만 까지도 돌아서게 하여 이루어진 것이다.
허나 그 손석희 그 "테불릿 PC"가 박근혜의 사법처리에 어려움이 있어 등장한 것이 장시호가 느닷없이 들고 나온 제 2의 가짜 "테불릿 PC"인 것이다.
여기 즉 "장시호의 가짜 제 2의 가짜 "테불릿 PC"에 김영철 검사 특검 성립이 달렸고 나아가 거기에 윤통과 김건희 그리고 한동훈의 더 나아가 윤정권의 운명이 결정되고 다시 더 나아가 민주당의 운명 또한 따라 결정되게 될 것이다.
이 모든 것이 한 여인 장시호에 달려 있는 것이다.
다시하여 의녀 논개가 왜장 게야무라 로그스케 (모곡촌육조(毛谷村六助)를 진주 남강에 뛰어들둣 장시호가 양심가진 인간으로 거듭나 의녀가 되어 검사 김영철을 안고 여의도 법사위에 투신하는 결기를 보이게 되면 지금의 이 아수라요 개판되어가는 대한민국을 살려내 선진 대한민국 으로 나아가게 할 것이다.
이 모든 것이 이제 마지막 참말을 5000만 국민을 위하여 국민에게 하는 장시호의 고해성사에 달린 것이다.
우리 5000만의 이름으로 장시호가 의녀가 되게 하고 그녀의 생명을 보호하며 또 혹시 할지도 모르는 자해를 감시해야 할 것이라 본다
마키아벨리 방송에서의 변희재는 "장시호가 사실을 사실대로 말을 할 수 있겠느냐의 진행자 마키아벨리의 질문에 변희재는 " 장시호 그녀는 권력에 의해 남자에 의해 오락가락 이 말 저 말로 인생을 뒤죽박죽 살았지만 그 너가 참말로 참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마지막 정말로 마지막 기회가 온 것이다 그것은 지나간 남자 그리고 지나가는 정권과 권력을 위해서가 아니라 거짓 증언으로 죄를 짓고 죄없는 대통령을 탄핵 감옥에 넣고 전 재산 180억이 몰수당하게 한 무지막지한 죄를 용서받고 나아가 정의가 살고 양심이 다시 사는 조국 대한민국을 그리고 그 국민 5000만을 위하여 그리하여야 해고 그리고 개인적으로 자기가 풀려나는 길이 되기도 하기 때문에 변희재는 장시호가 그리 하리라 보고 또 믿는다고 .그리고 그리 해주길 하늘에 빈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