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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사골함허동천 원문보기 글쓴이: 바다햇
↓오지산이라서 그런지 뱀을 자주 보았다 ↓계곡이 깊고 요즘 내린 비로 계곡물이 많아 등산화를 벗을까 망설이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이름 모를 버섯들
↓원래 계획은 신선봉(해발1.021m)를 거쳐 샛등봉을 경위하려 했던 것이 등산로가 확실치 않아 샛등봉만을 올랐던 것인데 오히려 내 체력으로는 알맞는 산행이였고 습도가 높은 험로로 팀원중 일부는 중도에 하산 하는등 쉽지 않은 5시간의 산행이였다.(두시간반만에 샛등봉 도착)
↓
↓춘천땜 ↓춘천땜 바로옆에 있는 매운탕골에서 산천어회등으로 배를 채우고 귀인
↓귀가길 차창으로 잡아 본 소양강 노래비와 처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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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름답습니다... 역시 마지막에 먹는 즐거움.... 송어회인가요? 수고하셨습니다.....
이열치열이 이네요...매운탕 쩝 ㅎ
뱀이당~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