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 묻은 숟가락
숟가락이 빠져나오고
꿀맛이 입안에서 다 담기지 못하자 입술을 열고 나온다
꿀맛을 안 입은 숟가락에 묻은 꿀을 연거푸
싹싹
비운다 |
* 일상의 아주 작은 순간을 감각적이고 재치 있게 포착하셨네요. 입안에 다 담기지 못한 꿀맛이 입술로 흘러나오는 표현이 특히 생생합니다.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작은 일상의 순간을 함께 맛보아 주셨네요. 꿀맛처럼 달콤한 감상, 고맙습니다.^^
* 한숟가락 묻힌 꿀맛, 빨리 입안에 닿아 보세요.
입안에 닿는 순간 달달하고 머리속까지 행복이 퍼질것입니다. 작가님의 하루하루의 일상도 글속에 묻힌 꿀묻은 숟가락처럼 행복 가득하시길 바래봅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꿀 묻은 숟가락 하나에서 행복까지 맛보아 주셨네요.
시 속의 작은 꿀맛이 작가님께도 달달한 행복으로 닿았다니 저도 기쁩니다.
캘리그라피와 따뜻한 마음까지 얹어주신 글, 고맙습니다.^^
* 행복한 하루하루가
그려지는 글을
읽었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달달하게 행복하시길 바래봅니다
행복하고 달달한 글
잘 읽었습니다.
-- 달달한 행복감으로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작은 일상 속 꿀맛 하나가 행복으로 번져가듯,
매일 달달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머물다 갑니다.
-- 머물러 주신 마음, 고맙습니다.^^
오늘도 평안하세요.
* 일상의 소소한 순간을 시적이고 감각적으로 풀어내신 표현이 정말 매력적입니다. 숟가락에 묻은 꿀을 싹싹 비워내는 모습에서 달콤함이 입안 가득 느껴지네요. 좋은 시 감사합니다.
-- 숟가락에 남은 작은 꿀맛까지 달콤하게 맛보아 주셨네요.
소소한 일상의 한 장면을 함께 즐겨주셔서 고맙습니다.^^
* 입안에 다 담기지 못한 꿀맛이 결국 입술 밖으로 나오고, 숟가락에 남은 꿀까지 연거푸 비우는 모습에서 '부족함'이 오히려 다시 찾게 만드는 힘으로 읽혔습니다.
한 번 맛본 기쁨은 쉽게 끝나지 않는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 ‘싹싹’이라는 시어가 만들어내는 힘을 잘 읽어주신 것 같습니다.
남은 것까지 연거푸 비우는 모습에서 ‘부족함’과 ‘다시 찾게 하는 힘’을 느끼셨다는 말씀이 인상 깊습니다.
어쩌면 그 안에 한 번 맛본 것을 더 가지려는 마음도 숨어 있겠지요.
시어 하나가 작가님께 이렇게 읽혔다는 것이 참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 스픈에 묻은 꿀만이 꿀이 아니겠지요
아주 좋은 비유입니다.
--깊은 통찰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