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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제천 휴대전화 부품공장 시험 가동 중 나트륨 폭발…4명 사상 7. '장자연 의혹' 진상조사 최종보고 마쳐…과거사위 "내주 발표" 8. [날씨] 일교차 크고 일부 지역 비… 수도권 미세먼지 '나쁨' 9. 피랍 구출 한국인 '철수권고' 말리도 여행…"심리적 안정 필요" 10. 정부 "내년 최저임금, 현행 절차로 결정… 합리성·공정성 제고"
11. UAE 인근 해상서 사우디 유조선 2척 등 상선 4척 피습 12. "소년범 첫 범죄 평균 나이 13.9세…70%는 동네 친구와 공모" 13. '강원랜드 비리' 권성동 징역 3년 구형…"중대 범죄" 14. 4월 주택대출 2.3조↑…과거 분양물량 집단대출 영향 15. '이름값도 눌러버린 구위' 류현진, 각 팀 에이스 연파
16. 한진 "총수는 조원태" 공정위에 마감 이틀전 스캔본으로 제출 17. 기업회생 성공 방안 찾는다…회생절차기업에 신규자금 지원 18. 코스피, G2발 불안에 2,080선도 내줘…코스닥은 2% 하락 19. 비트코인 가격 다시 800만원대…가상화폐 시장 들썩이나 20. 국방부, '북한판 이스칸데르' 우려에 "미사일 방어망 지속보강"
26.아베 내각 지지율 7%p 상승…스가 관방, 차기 총리후보 4위 부상 27. 정부 "아시아나항공 이르면 7월 매각 공고" 28. 검찰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 미래에셋PE 전 대표 영장 29. 어린이집 등하원 알림 서비스 내년 시범도입…51개 제도개선 30. 검찰, 항만 비리 수사 3개월 만에 부산항운노조 위원장 영장
31. 화성 동탄 트램 건설 '본궤도'…국토부 철도망 계획 승인 32. 인천 공무원 4명·산하기관 직원 2명 성매매하다 경찰 적발돼 33. 간호사 10명 중 8명 "열악한 근무조건…이직하고 싶다" 34. 주민·해경 힘 합쳐 바다 추락한 차량 운전자 생명 살려내 35. 경찰서 민원실서 경찰관 둔기로 폭행한 50대 검거
36. 교사 87% "사기 떨어졌다"…최대 고충은 '학부모 민원' 37. 아파트 놀이터서 신체 일부 노출 50대 현행범 체포 38. 5월부터 서울시 '폭염TF' 가동…취약계층 지원 강화 39. 만취 상태서 5㎞ 추격전 운전자 검거…순찰차 등 3대 충돌 40. '수십억원 교비 횡령' 전주 완산학원 설립자 구속
41. '침체일로' 시화·반월공단…화려한 부활을 꿈꾼다 42. 중기부, 강원 산불 피해기업 346곳 복구지원 마무리 43. '靑 폭파' 발언 김무성 의원 처벌 청원, 열흘 만에 20만 넘어 44. '동전 택시기사 사망사건' 30대 영장…검찰 "패륜 범죄" 45. '게임에 방해돼' 2개월된 아들 폭행·학대해 숨지게 한 아빠
46. "누가 내 답 고쳤어?" 삼척 한 고교 시험 답안지 무더기 조작 47. 대전 도심서 20대 난투극…경찰 "조직폭력배 싸움" 48. 중국 "600억불 미국산 제품에 6월부터 최고 25% 관세" 49. [코스닥] 13.82p(1.91%) 내린 708.80 50. [코스피] 29.03p(1.38%) 내린 2,07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