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내내 머리 공격이 들어오는데 계속 꿈을 꿈.
자는 동안 내 무의식 생각이 시청각실에서 영상과 소리로 들을 수 있듯이 가해자 쓰레기 집단에게 계속 읽혀가는데 머리 통증이 심함. 머리가 깨질 듯이 아프다기 보다는 좁은 관에 머리를 억지로 끼어놓은 상태에서 머리가 눌리고 조이고 압박하는 듯하고 피가 안 통하고 계속 피가 쏠리는 듯한 통증과 머리 저림이 있고 머리가 쿡쿡 쑤시는 듯한 통증이 지속되고 있음
오후 12:30 ~ 1:40
잠에서 겨우 깼는데 깨자마자
웅웅거리는 좇같은 음파 공격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내장공격과 기관지 공격이 들어오는데 가래가 덩어리째 마구 나오고 머리를 사정없이 엄청난 파동 스핀으로 머리를 좌우상하로 계속 돌리는데
눈알도 70분째 좌우로 좀비처럼 계속 움직이고 머리 혈관과 신경이 계속 조여오고 압박이 굉장함. 머리가 어제에 이어서 쿡쿡 쑤시고 눈알도 70분째 계속 진동으로 덜덜덜덜 떨리면서 요동치는 중.
오후 4:30 ~ 월요일 오전 2:00
단 1초도 쉬지않고 항문부터 척추, 내장 진동이 지속되고 특히 팔부터 경추 진동이 아주아주 극에 달하는데 팔이 끊어질 듯하고 뒷목 역시 뻐근하고 끊어질 듯 고통스러움.
이렇게 30분 단위로 공격이 들어오다가 급 머리에 가스폭발할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머리가 심하게 뒤틀리고 땅기고 머리골에 엄청난 진동이 관통하면서 뒤흔드는데 머리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이게 10분 정도 지속.
이렇게 40분이 한 코스로 들어오다가 60분동안 계속 머리가 쿡쿡 쑤시고 조여오고 머리를 옆으로 혹은 뒤로 젖히기도 힘들 정도로 뇌에 음파와 전파로 개난도질을 퍼붓는데 총 100분이 한 코스로 끝남.
그후 한 5분 정도 잠잠하다가 다시 앞서 나열한 고문이 또 100분째 이어지고 이게 일요일 하루종일 반복.
토요일에도 머리골 빠개짐과 뇌 수면상태 유지로 계속 잠이 쏟아지게 하더니 오늘 일요일 역시 극살인고문이 쉬지않고 들어옴.
지금 월요일 오전 1시부터 복부부터 흉부가 눌리면서 폭발할 것 같고 숨도 못 쉬게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눈알도 제멋대로 좀비처럼 움직이고 굉장히 침침해지면서 초점도 흔들리고 어지럽게 하고 있음.
고문이 끝이 없음.
저 가해자 씨발놈들! 나를 개떡으로 아네. 내가 왜 이런 개취급을~? 우리 엄마도 죽이고 아빠도 내가 보는 앞에서 거의 죽일 뻔하고
지금 눈알이 진동으로 요동치고 눈알이 시계추도 아닌데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계속 빠르게 반복적으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너무 어지럽고 초점이 흔들려서 눈을 못 뜨겠음.
80분째 이 지랄.
내 집이 10층 이상이었다면 지금 이 순간 창문 열고 뛰어내렸을 듯.
개씨발놈들! 7년째 밥을 못 먹게하고 지랄이네! 16년 24시간 고문하면서 밥 먹는 시간도 극살인고문이라니. 진짜 눈물만 나온다.
치욕스러워.
왜 나는 이러고 살아야 해.
복부혈관과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이 고문이 2024년 들어와서 밥 먹을 때도 들어오는데 계속 눈물이 나온다.
2018년, 2019, 2020, 2021.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혀에서 불이 나고 눈알도 뜨겁게 해서 밥 먹을 때마다 울었고
2022, 2023, 음식을 못 씹게 치아가 으스러질 것처럼 머리 압박과 턱관절, 치아골 압박과 진동으로 치아 공격이 극심하게 하더니
2024년은 6년의 고문과 함께 밥 먹을 때조차도 머리가 폭발할 것 같고 뇌압이 잔뜩 오르게 하는데 진짜 진짜! 인간으로 태어나 너무너무 치욕스럽다.
나는 내 소중한 30대 전부를 날렸고, 40대도 벌써 중반을 날리고 중후반에 접어들었는데 피해고문이 끝날 기미는 커녕 점점 더 악랄지고 있다.
이젠 실험이 아닌 인공지능과 연동된 사이보그로써 인간로봇으로 계속 활용할 계획인 것 같다. 피해자 목숨이 다할 때까지 (자살이든, 고문으로 인한 타살이든간에) 계속 뇌생체데이터값을 읽어가서 데이터를 계속 수집하고 그걸 가지고 활용하려는 단계에 접어둔 거 같다.
물론 그 단계는 2018년부터 시작되었지만 점점 노골적으로 고문이 들어온다.
이미 뇌해킹 기술은 완료상태이고 그걸 계속 업그레이드해가면서 데이터베이스 수집단계이고 계속 활용하면서 사람을 사람이 아닌 지들의 인간로봇으로 계속 이용하면서 때로는 즐기는 엔터테인먼트 용도인 것 같다.
숨어서 원격으로 20년 가까이 그것도 공짜로 사람을 이렇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게 너무나도 놀랍다.
기술이 놀라운 것은 둘째이고 저런 식으로 장기간 사람인생 조지고, 인간 목숨을 파리 목숨마냥 여기면서 돈벌이로 악용하는 저 살인마 집단이 실제 존재하는 게 더 놀랍다.
더 놀라운 것은 이게 국가에서 하는 짓이라는 거다.
그래서 영원히 나와 같은 소수의 힘없는 민간인들은 이 국가 범죄에서 구제될 방법조차 찾지 못 하고 그냥 입닥치고 속수무책으로 당할 뿐이다. 그것도 가족단위로 고문이 들어온다.
억울하면 더 이용당하지 말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 거다. 더 이용 당하기 전에 말이다.
20세기 들어와서 독일 나치의 유대인 학살이나 일본의 중국인과 조선인 등을 대상으로 마루타 실험보다 더 한 게 이 원격 방사선 뇌생체실험 고문이고 기술이 진보됨으로써 21세기 들어와서 더 이고문은 악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