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은날 故 최진실 아들 환희, 제주 국제중학교 합격… 네티즌 응원

[Tommy]

• 故 최진실 아들 환희, 제주 국제중학교 합격… 네티즌 응원

고(故)최진실의 아들 환희 군이 제주 국제중학교 입학시험에 합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27일 연예매체 eNEWS24는 환희 군이 지난 4월 명문으로 소문난 제주 국제중학교 입학시험에 합격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진실의 모친 정옥순 씨는 지난 23일 조성민의 유해가 안치된 경기도 광주의 추모공원에 환희 군과 함께 방문했고 감격적인 합격 소식을 고인에게 전했다.

추모공원 관계자는 “정옥순 여사가 두 손주를 잘 키워서 환희 준희 모두 밝고 건강하게 자란 것 같다. 환희가 대견하게 제주 국제중학교에 합격해 다니게 되어서 지인들 모두가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제주국제중학교에 합격하다니 대단하다”, “대견해요. 환희 군 앞으로도 공부 열심히 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추모공원 관계자는 "정옥순 여사가 두 손주를 잘 키워서 환희 준희 모두 밝고 건강하게 자란 것 같다. 환희가 대견하게 제주 국제중학교에 합격해 다니게 되어서 지인들 모두가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최진실 아들 환희 군의 제주국제중학교 합격 소식에 네티즌들은 "환희군 제주국제중학교 합격, 정말 대견하다", "제주국제중학교 합격한 환희군 앞으로 계속 착하고 건강하게 잘 자라다오", "최진실 아들 웃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 제주국제중학교 가서도 공부 열심히 하길"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고(故) 최진실 아들 최환희(12) 군이 제주 국제중학교에 합격했다는 사실이 공개돼 화제다.
한 매체는 27일 "고 최진실의 모친인 정옥순 씨와 환희 군이 23일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해 있는 분당의 한 추모공원을 방문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정옥순 씨는 미리 준비해온 꽃다발을 추모관 안에 놓고, 환희가 명문으로 소문난 제주 국제중학교에 입학하게 됐다는 소식을 고인에게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 매체는 환희가 지난 4월 제주 국제중학교 입학시험에 합격해 다음 달부터 제주도로 학교를 다닐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추모공원 관계자는 해당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고(故) 조성민과 최진실의 딸 준희 양은 학교가 개학해서 함께 오지 못한 걸로 알고 있다"며 "환희는 다음 달부터 제주 국제중학교에 다닐 예정이라 입학하기 전 인사온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공부 열심히 했구나, 대견하네", "국제중 합격 축하합니다", "지금처럼 잘 자라길…"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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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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