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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불 강제게시판[메인]★ 코커서스 3개국 여행 정보 (2012, 6월~7월 기준)
온 세상을 추천 0 조회 956 12.07.27 00:31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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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27 13:55

    첫댓글 귀한 정보 꼼꼼히 올려주셨군요. 그 곳 사진도 함께 볼 수 있을까요 ?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7.27 18:07

    지금 사진 일부를 올렸는데 제 기술이 부족하여 마지막 사진은 좀 그러는데 양해 바랍니다.^^
    위 부터 순서대로 1.다비드 가레자 수도원, 2.위 수도원 프레스코화 3.바쿠: atesgah(불의 신전) 4.고부스탄 암각화 5.바쿠:쉬르반사 궁전 6.바쿠:구시가의 함만 7.쉐키:칸의 궁전 8.kis-알바니안 교회(아제르바이잔 초기 기독교) 9.아르메니아-하흐팟 수도원 10.사나힌 수도원 내부 11.히립시메 교회 12.zvartnots 13.gandzasar 수도원 14.tatev 수도원 15.zorats krea 16.vorotravank 17.게하르드 수도원 내 18.코르비랍 수도원 19. 아라랏산 전경(saghmosavank 입구에서 촬영)

  • 작성자 12.07.27 18:09

    20.아르메니안 알파벳 기념비 21.amberd(중세 왕족 거주구역) 22.sevanavank 내부 (몽골 침입에 대비하여 수도사 외모를 몽골인으로 묘사하여 파괴 면했다 함)
    후반부 사진도 올리겠습니다.

  • 12.07.31 11:37

    사진의 설명과 함께 올려주시니 편하게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2.07.28 00:43

    잘 읽었습니다. 올해 말 세계여행 루트 중 하나인데 소중한 정보가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12.07.30 13:33

    보르조미 레오 홈스테이 저도 6월에 묵었는데 레반 어머니가 정말 친절하셨어요. 조지아에서 먹은 최고의 아침!! 제가 있었을 때 화장실 문은 새걸로 고쳤습니다. ^^

  • 작성자 12.07.30 13:50

    죄송하지만 저는 7월 13일에 묵었을 때 화장실 문 상태가 그랬습니다^^

  • 12.07.30 13:53

    아하 그렇군요 ^^

  • 12.08.09 22:51

    와 조지아(그루지아)을 이렇게 오래 돌아보셨군요 저는 아제르바이잔 갔다가 생각보다 비싼물가에 경악하고 조지아(그루지아)의 영어가 너무 통하지 않아 힘들어서 짧은 여행을 마치고 터키로 리턴했었는데...온 세상을님 글 보니가 옛기억이 새록새록 ^^ 좋은 글 보고 갑니다.

  • 12.08.27 01:15

    romantica 호스텔, 저도 여기 하루(도미11라리 5유로) 묵고 카즈베기 다녀와서는 호스텔 조지아에서 묵고 있는데...
    설명하신것 중에 호스텔조지아와 섞인 것 같네요. 음악소리시끄러운곳은 호스텔 조지아던데요. 저녁마다 무료와인이 무한제공되고요..
    로만틱은 10시되니 다불끄고 조용해서 인터넷하기가 민망할 정도...
    근데 둘다 지하는 없던데요..참고로 호스텔조지아에서 저녁만들어서 로만틱에 배달하더군요 ㅎ
    시설은 로만틱이 좀 떨어지지만 가격은 낫고...근데 조지아호스텔엔 앉아서 이것저것 할수있는 테이블이 있어서...여기에 계속 머물고 있습니다

  • 작성자 12.08.27 17:40

    죄송하지만 로만티카 호스텔 분명히 지하에 위치하고 음악을 항상 틀어놓고 잇습니다. 물론 날마다 조금 차이는 잇어서 6월 초에는 굉장히 시끄러운 음악 틀었으나 7월 중순에는 볼륨도 조금 줄이고 잠시 꺼두는 경우도 잇었지만.. (적응이 되어 첫 날보단 작게 느껴질 수 도 있으나) 조지아 호스텔 주인이 로만티카의 주인이기도 하므로 로만티카에매일 저녁 갖고 오는 것 맞는 말이고 로만티카에도 테이블 있습니다^^ 요금은 6월 초까진 무조건 1인이면 10라리(도미토리, 싱글, 더블룸 공통) 받다가 7월 초순인가 6월 말부턴 1인이 더블룸에 묵으면 2인 요금을 내야햇고, 7월 중순 부턴 싱를룸은 12라리 받기 시작했음

  • 12.08.28 05:43

    비자정보처럼 언제든 바뀔수 있는게 숙소 정보니깐요^^물론 당시 묵고 있는 손님들ㅇ 따라서 매일매일 상황은 달라지지요

  • 작성자 12.08.28 06:52

    손님들에 따라 상황이 조금은 달라져도 로만티카 손님들은 밤 12시 넘어도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테이블에서 계속 대화합니다. 평균 새벽 2시 정도 되어야 각자 방으로 들어갑니다.
    총 11일 가량 머물면서 하루도 편히 잠든 적이 없습니다.로만티카 명함 보셨겠지만 호스텔이라기 보단 bar 입니다 호스텔월드에도 파티 매일한다고 소개(아주 피곤한 날 하루만 깉이 원하는 시간에 잠 들음) 심지어 조지아 호스텔 주인이 와서 밤 10시경에 음악을 시끄러운 것 틀고 듣더군요. 저도 로만티카를 평가시 소음과 지하라는 점 외에는 최고점을 주었기에 추천 숙소에 올렸으나 사실 관계는 명확히 해야겠기에 상세히 설명했습니다. 좋은 여행 되십시오!

  • 12.08.28 07:30

    딱히 시비거는 건 아니지만....열주일 전에 제가 묵은 로만틱은 그러했습니다. 주소상으로 보니 약간의 오차가 있던데...그새 옮겼을 수도 있고요..
    따로 글 적는 것보다는 정보를 검색하는 다른 회원들을 위해 꼬리말로 달았는데 본인의 글에 다른 내용이 달리는게 싫으신가요?

  • 작성자 12.08.28 09:20

    싫다기 보단 저는 정확성을 최우선의 가치로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장기간 묵었던 너무 생생한 기억이 남아 잇는데 저의 경험과 다른 글을 올리시니 님이 오히려 헷갈리고 잇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위에도 썼듯이 저는 최대한 사실을 모두 알리고 숙소 선택은 결국 여행자 각자의 몫입니다. 덧붙여 여행 카페에서 잘못 된 정보 때문에 시간, 정신적 낭비를 보시는 분이 꽤 있기에 (저도 이런 경험 당했음) 정확성이 생명입니다. 로만틱의 소음은 그 새 줄었을 가능성도 물론 있고요.참고로 저는 조지아 호스텔에선 머문 적 없음,(도착 즉시 로만티카로 인도됨) 좋은 하루 되십시오.

  • 12.08.29 22:59

    온세상을 님께....정말정말 죄송하단 말씀 드립니다!!!!
    오늘 여기(호스텔조지아) 오는 손님들이 로만틱으로 가는걸 봤는데...제가묵었던 곳은 로만틱이 아니었더군요....
    첫날 여기 주소 가르쳐 주는대로 dolidze 거리...근처에 헤메다가 동네 사람들한테 물어보니까 가르쳐주길래 하루 묵었었는데...
    체크인 하면서도 분위기가 듣던것하곤 다르기에 여기가 로만틱호텔 맞냐고 재차 물어봤습니다만 주인은 맞다고 그러더군요.
    가격도 거의 같고....일본애들도 많고....
    근데 거기가 로만틱이 아니었군요...
    진짜 로만틱호텔은 viktor dolidze 거리에 있고.....제가 갔던 곳은 호스텔조지아 근처의 gogi dolidze 기리에 있는 집이었습니다

  • 12.08.29 23:03

    그러니 당연히 시설이나 모든게 다른 의견이 나올수 밖에요.....ㅠㅠ
    그나저나...그럼 제가 묵었던 곳은 과연 어디일까요...간판도 뭣도 아무것도 없던데...
    늦은 시간에 로만틱 호텔 찾는다고 하니 동네사람들이 거기에 동양인들이 묵고 있으니 그냥 거기가 로만틱호텔이라고 소개해준 걸까요?
    일본애들은 많고...일본방명록도 산더미처럼 쌓여있더군요...
    헐....암튼 부정확한 정보로 혼란드림점 온세상을님과 다른 회원분들께 죄송하단 말씀드립니다

  • 작성자 12.08.30 00:11

    네^^, 사실관계가 이제 명확해졌고 서로 오해도 풀었으니 되엇습니다. 며칠동안 님의 댓글 보면서 그동안 여행 카페에서 (5불당 아닌 곳) 허위 정보를 주고 (너무 허술하게 속여서 금방 들통이 나도 끝까지 자신의 정보가 옳다고 주장하여 사람 바보로 만들었던)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당했던 일 떠올라 기분이 안 좋았었는데 (여행 좋아하는 사람들이 왜 순수하지 못할까하는 인간에 대한 환멸까지) 님은 그런 사람 아닌 것 같네요^^
    님의 다른 글도 그동안 보았는데 장기 여행 안전하게 보람 있게 잘 하시고 좋은 발전 잇으시길 기원합니다!!!

  • 12.08.30 01:14

    조금전 여기 매니져가 보여주는 로만틱 호스텔 사진과 시설을 보니...말씀대로 호텔&bar분위기더군요..일주일 정도 트빌리시에서 더 지내야 되는데...
    .여기가 샤워및 빨래 널 공간이 없어서 옮길까 생각하다가....짐이 워낙 많아서 짐싸는게 귀찮아 그냥 여기 더 머물기로 했습니다^^
    지금은 거의 조지아호스텔 문지기 노릇을 하고 있지요...

  • 12.09.11 01:26

    아제르바이잔어 조금 수정할게요^^
    안녕하세요 - '살람' or '살람 알레이쿰' / '사올'은 고맙습니다라는 뜻도 되고 헤어질 때 주로 쓰기도 합니다. 남자어른들은 '사올'이라고 말할 때 우리나라 사람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 할 때처럼 손을 가슴에 대고 말해요.

  • 13.09.14 21:47

    코카서스 3국 정보, 굉장히 귀한데 감사합니다.
    잘 활용하고 싶구요.
    앞으로 그루지아 등 가는 분 늘어나겠죠,
    극찬받은 그루지아입니다.경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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