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이렇게 티한점 없을까요?(MaybeIs there any such thing as this?)
제가 어렸을때도 분명 이렇게 ...?천진불이었겠지요?(Even when I was a kidunambiguouslyLike this.It must have been Tianjin Fire.)
이 큰 가슴에 혹시나 떨어뜨릴까봐서 조심히...근데낯가림도 없이찰떡처럼 꼬옥 안기네요?(on this big chestDo you have any ideaBe careful to drop it, but...without a hint of a strangerlike a prickYou're not wearing a pinch.)
아기라서 세상 풍파 정말 아무것도 몰라서 천진불이 아니라우리들은 태어날때부터본래 붓다 본래천진불(because it's a babyThe world's wind is really not knowing anythingnot Tianjin FireWe have been livingpour inoriginal fire)
한참을 품에 안겨 도닥도닥해주니쌕쌕거리며 금새고운잠을 잡니다(You've been in your arms for a whilein a hurrytake a good sleep)금자동아 은자동아 어떤금은보화를 주고 너를 사련?우리 옛날 어머님들도 일하면서우리들을 이리 소중하게 키우셨을텐데요(gold-automaticsilver-automaticSome gold will pay for you, and you will?Our old mothers workYou must have raised us so dearly)
자다가 깬 아기의 볼이 발갛습니다부끄러워...요(The baby's cheeks that woke upIt's redI'm ashamed.)
두리번 두리번...온 세상이 경이롭고 신비하겠지요?(Doury, Doury,The whole world must be wonderful and mysterious, right?)
민들레 홀씨처럼 어느 우주에서 ...(like dandelion hallin a universe....)
어느별에서 이렇게 또 잠시 소풍왔을까요!찰나생 찰나멸인데요관세음보살_()_(by a starlike thisI think I had a picnic!It's a short-lived flashCustoms Bodhisattva_()_)
출처: 솔향기그윽한마차산 무심정사 원문보기 글쓴이: 광명 스님
첫댓글 스님 운동하셔야,, 비만은 만병의 원인, 순수함은 현실과 거리가 멀어요. 고통 없는 사회 만드는게 불교의 사명,
첫댓글
스님 운동하셔야,, 비만은 만병의 원인,
순수함은 현실과 거리가 멀어요.
고통 없는 사회 만드는게 불교의 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