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 지속. 주요 연준 인사, 매파적 입장 재확인
○ 미국 하원의원, 자국기업의 CXMT·YMTC 메모리 구매 금지 촉구
○ 미국 6월 소매판매, 증가세 지속. 소비 수요는 양호
○ 미국, 브라질산 제품에 25% 관세 부과. 브라질은 강경 대응 검토
○ TSMC, 실적 호조에도 투자 확대 부담과 차익실현으로 주가 하락
○ IEA, 중국 희토류 수출규제 시행 시 미·유럽 생산차질 우려 제기
■ 국제금융시장: 미국 주가 하락[-0.5%], 달러화 강세[+0.2%], 금리 강보합[+0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반도체 관련주 약세 등으로 하락
유로 Stoxx600지수는 강한 이익 모멘텀 등으로 0.2%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위험선호 심리 약화 등으로 상승
유로화와 엔화는 각각 –0.2%, -0.1% 약세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주요 연준 인사의 매파적 발언 등으로 상승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의 영향 등으로 +1bp 상승
※ 뉴욕 원달러 환율 1482.0원(서울 15:30분 대비 +1.6원), 1M NDF 1479.2원(스왑포인트 -0.8원)
금일의 포커스
n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 지속. 주요 연준 인사, 매파적 입장 재확인
○ 미·이란 간의 상호 공격이 16일(현지시간) 6일째 이어진 가운데,
미군은 이란 남부 해안과 호르무즈 해협 인근을 공습해
케슘섬과 반다르아바스의 항만·해군·혁명수비대 관련 시설 등 핵심 군사거점을 타격
○ 이란군은 요르단, 바레인, 쿠웨이트 등 미군 주둔국을 대상으로 미사일·드론 공격을 이어감.
아울러, 후티 반군에 홍해 남단의 바브엘만데브 해협 봉쇄 준비를 요청.
후티 반군은 이에 호응해 해협 인근에 미사일과 드론을 배치하고 공격 명령을 대기
○ 호르무즈 해협의 운항 차질이 지속되는 가운데 바브엘만데브 해협의 봉쇄 가능성까지 제기되면서,
중동의 양대 핵심 에너지 수송로가 동시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부상
○ 한편, 로건 댈러스 연은 총재는 6월 소비자물가 둔화에도
5월 PCE 물가상승률이 4.1%로 목표치를 크게 웃돈다며 소폭의 추가 금리인상이 필요하다고 주장
○ 슈미드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도 한 달간의 물가 둔화만으로 추세 전환을 판단하기 이르다며,
공급 충격뿐 아니라 강한 수요도 물가상승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통화정책의 초점을 인플레이션 억제에 둬야 한다고 강조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하원의원, 자국기업의 CXMT·YMTC 메모리 구매 금지 촉구
○ 미국 하원의 존 물레나르 미·중 전략경쟁특위 위원장과 조지 화이트사이드 의원은
중국 군부와의 연계 가능성과 국가·경제·공급망 안보 위험을 이유로
미국 기업의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와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YMTC)의 메모리 반도체 구매를 금지할 것을 촉구
n 미국 6월 소매판매, 증가세 지속. 소비 수요는 양호
○ 6월 소매판매는 전월비 0.2% 증가해 5개월래 가장 낮은 증가율을 기록했으나,
이는 휘발유 가격 하락에 따른 주유소 매출액 감소에 기인.
핵심 소매판매가 0.5% 늘어난 점을 감안하면 소비 수요는 여전히 견조
n 미국, 브라질산 제품에 25% 관세 부과. 브라질은 강경 대응 검토
○ 미국은 불공정 무역관행을 이유로 브라질산 수천 개 품목에 25% 관세를 부과(7월 22일 시행 예정).
이에 브라질 정부는 의약품·농업종자 특허보호 중단, 미 기업의 배당·로열티 송금 제한 및
WTO 제소 재개 등 강경 대응조치를 검토
n EU, 구글에 검색데이터 공유 및 안드로이드의 경쟁 AI 서비스 개방 명령
○ EU는 디지털시장법(DMA)에 따라 구글이 `27년 1월부터 익명화된 검색데이터를 경쟁 검색엔진에 제공하고,
`27년 7월부터는 안드로이드 이용자가 음성명령 기능 이용 시
제미나이 외 다른 AI 챗봇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할 것을 명령
○ EU는 검색시장과 AI 서비스의 경쟁을 촉진하고 이용자의 선택권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반면 구글은 검색 데이터가 충분히 익명화되지 않거나 이용자 동의 없이 제 3의 기업에 제공될 수 있어
개인정보 유출은 물론 기기 보안과 국가안보 위험까지 높일 수 있다며 강하게 반발
n TSMC, 실적 호조에도 투자 확대 부담과 차익실현으로 주가 하락
○ TSMC의 2분기 매출은 402억달러로 전년동기비 33.7% 증가해 예상치를 상회.
금년 매출 증가율 전망 가이던스를 40% 소폭 웃도는 수준으로 상향 제시하고,
설비투자(CapEx) 계획도 기존 520억~560억달러에서 600억~640억달러로 확대
○ CapEx 상향이 AI 수요에 대한 자신감보다 현금흐름 부담 확대로 해석되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예상보다 높은 실적이 오히려 차익실현의 계기로 작용했다는 평가도 제시.
이에 동사 주가는 2.3% 하락.
마이크론(-5.7%)·엔비디아(-2.4%) 등 주요 반도체주(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 -4.3%)도 동반 약세
n IEA, 중국 희토류 수출규제 시행 시 미·유럽 생산차질 우려 제기
○ IEA는 중국의 희토류 수출 규제가 전면 시행되는 경우를 가정한 시나리오에서,
자동차, 방산, 첨단기술, 에너지 등을 중심으로
중국 외 지역의 약 6.5조달러 규모 생산이 공급 차질 위험에 노출될 수 있으며,
영향은 미국과 유럽의 제조업, 첨단산업 공급망에 상대적으로 집중될 것으로 분석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7/17일 현지시각 기준)
○ 미국 6월 산업생산, 7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인플레이션 기대치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