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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우리들 이야기 노량진 수산시장 벙개 후기
두개의 정 추천 0 조회 478 11.10.23 17:06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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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23 17:37

    첫댓글 저도 회 좋아하는데....쩝!. 함께 못해 아쉽기만 합니다. 다음 기회에 이 웬수룰 꼭~!! 갚아야지요.^^*
    금요일 번개면 저는 언제나 굿~~입니다. 후기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10.24 01:00

    ㅋㅋ 금요일은 제가 안될걸요 ㅎㅎ
    다음에 꼭뵈요 ㅋㅋ

  • 11.10.23 18:07

    ㅠㅠ

  • 작성자 11.10.24 01:00

    메롱 ~~~~~ ㅎㅎ

  • 11.10.25 21:47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1.10.23 22:14

    다들 넘 잼있으셨겠네요 ^^
    다음 기회엔 저도 낄 수 있음 좋겠네요 ^^

  • 작성자 11.10.24 01:00

    그러게....ㅎㅎㅎ 은빛님 만나야 되는데 참 힘드네 ㅎㅎ
    내가 평일날 쉴수가 없으니 ㅋㅋ

  • 11.10.23 22:37

    헉... 제가 올려야 하는데요.. 이놈의 귀차니즘...ㅎㅎ 다들.. 즐거우셨는지..ㅎㅎ 저의 옵션이.. 왕성한 식욕으로 인해.. 회 조금 부족한건 아닌지...ㅎㅎ 노량진 수산시장.. 오랜만에 가니...ㅋ 좋더군요..ㅎㅎ 러브님 저도 대게 음 아주 좋아라 합니다..ㅎㅎ

  • 작성자 11.10.24 01:01

    나도 정신없이 먹었네 ㅎㅎㅎ
    너희 집 근처니까 생각날때마다 전화할께 ㅎㅎ

  • 11.10.24 22:14

    ㅎㅎㅎ~ 노량진 회벙개 맛있있나 보넹~ 그중에 회킬러가 한명있었단 말이군...ㅋ~

  • 11.10.23 23:51

    가려고 했으나, 그날따라 늦게 끝나면서 포기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속초가서 아는 횟집가서 먹고 오는게 쌀수도...^^

  • 작성자 11.10.24 01:03

    돔이 조금 비싸긴 했지만 워낙 큰놈들이라서 ㅎㅎㅎ
    11월쯤되서 꼬미랑 아리알님 찾아가게 될것 같아요 물론 미리 연락은 드릴게요 ㅋ
    꼬미가 뭐 살거 있데요 ㅎㅎㅎㅎ나도 고민중이긴 합니다만 ㅋㅋㅋ....

  • 11.10.24 02:42

    뭐가 뭔데요? ㅋㅋ

  • 11.10.24 10:44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단 11월12일 저녁부터 11월19일까지는 안되구요
    그때 아마도 아부다비 두바이에 있을거에요 ^^

  • 11.10.24 12:00

    나도 따라 가고 싶다... ㅋ

  • 11.10.24 12:25

    거북쓰 시간되면 같이 가자.

  • 11.10.24 15:03

    언제 가요? ㅎㅎ

  • 작성자 11.10.24 19:13

    거북아 너도 부를께 ㅎ

  • 작성자 11.10.24 19:15

    영덕대게 파티를 아리알님 근처 펜션에서 하는건 어떨까????ㅋㅋㅋㅋ

  • 11.10.24 22:15

    ㅋㅋㅋㅋ~ 대게는 그때 제 철이 아닌데용?? 살이 없을텐데용~ ㅎㅎ

  • 작성자 11.10.26 14:59

    수롱아 .. 난 계절상관없이 게라면 환장한단다 영덕게는 언제 먹어도 맛있어 ㅎ 살이 좀 차고 안차고 할 뿐이지 ㅎ

  • 11.10.24 02:51

    오랜 만에 콜라 두 잔 씩 먹으며 2시까지 잘 놀았네요.
    준비한 거북쓰 두정언니 고맙고 같이 더 놀고 싶어 수원 못가게 한거 죄송해요.
    그러게 자주좀 뵙시다.

  • 작성자 11.10.24 19:06

    그대신 너가 말한 그 정보 주면 돼 크ㅡ크크
    나도 즐거웠어 ㅎ훈훈한 느낌이었어 ㅎ

  • 11.10.24 22:16

    ㅋㅋㅋㅋ~ 제법 즐거운 시간이 되신거 같은데요~ ㅎㅎㅎ 사진이 없어도... 얼마나 재미있었으면 새벽2시까지 달리셨어요?? ㅋㅋㅋ

  • 11.10.25 00:21

    아쉬웠어..ㅎㅎ 머 나머지 이야긴 다음에 만날때...ㅋ

  • 11.10.24 23:10

    아 완전 부럽네요~~ 전 결혼식장 가서 맛없는 회 -흐물거리는 거 먹고 왔는데 ㅜㅜ

  • 11.10.25 00:20

    ㅎㅎ 너 왔으면 나의 옵션님이. .2차 3차까지 같이 있지 않았을까?? ^^

  • 11.10.25 21:48

    ㅋㅋㅋㅋㅋㅋ~

  • 11.10.25 01:53

    전 그날 바다에 가서 멋진 일몰 보며.. 울 언니오빠야들.. 벙개 잼나게 하고 계시겠구나.... 만 생각했다죠 ㅋ

  • 작성자 11.10.25 12:33

    ㅎㅎㅎㅎ 좋았겠다 ㅎ

  • 11.10.26 08:42

    회................츄릅..............바다가 너무 먼 여기서는 훈제연어밖에 안 팔아요ㅠㅠ 첨엔 좋다고 싸다고 엄청 먹었는데......지금은.............아직도 좋아요ㅋㅋ 그래도 싱싱한 한국 회가 그리워요ㅠㅠ

  • 작성자 11.10.26 14:58

    정말정말 맛있어요 ㅎㅎㅎ

  • 11.10.30 19:10

    ㅎㅎㅎ 벌써 번개 하셧군요 ㅎㅎㅎㅎㅎㅎ저도 한국 가서 벙개 하고파요 ㅜ

  • 작성자 11.10.31 19:37

    올만이넹 ㅎㅎㅎ 한국에 들어오면 벙개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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