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요즘교회는성장보다는편향적인이동인구로부흥을했다합니다

[신기한]

#요즘교회는성장보다는편향적인이동인구로부흥을했다합니다

역삼동에 있는 충현교회는 고 김창인 목사가 세운 교회인데, 저는 이 분이 돌아가시기 전 휠체어 앉아서 설교를 청년 때 왕십리 교회에서 초청해서 들었습니다. 가물가물하지만, 노른자의 땅 부지와 교회 건 평수 500억 이상은 충분히 되고도 남을 것입니다.

한때는 만 오천 명 이상이 출석교회인데, 지금은 오천명 정도로 교회 관리 시설비도 충당하기 버거울 정도라 하니 제정 사무 관리 집사랑 몇 해 전에 얘기한 적이 있습니다.

충현교회 만 명이 넘는 인원이 어디로 갔을까요? 지금 유명세를 치르는 교회로 이동을 했을 것입니다.

개신교 할렐루야 기도원의 김계화 원장은 한때는 선풍적인 인기와 명예를 누린 이단으로 신격화된 분인데, 제가 알기로는 건강상으로 많이 아프다고 들었습니다. 이 분의 집회만 따라다닌 엄마와 딸을 얘기를 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딸은 흐느껴 울더군요. 그분을 이단이라고 공격한다는 말에요. 이 분은 교회를 다니지만, 그 믿음 수준 교회만 참석하는 부류였습니다. 예, 제가 만나려고 하려는 사람이었습니다.

병 고치는 집회만 참석하는 사람들은 심신이 약한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성질도 아주 포악한 부류들이 많습니다. 그럴 수밖에 없는 삶이 그들의 모습들입니다. 손××장로 하는 집회도 그런 수준들입니다.

충현교회를 떠난 만 명은 신앙생활을 잘 할까요? 여의도나 그 당시 큰 대형교회들의 유동 인구는 없을까요? 당연히 있고도 남지요? 지금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는 교회들은 그런 기존 교회의 신자들이 태반 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말씀의 예수님을 잘 만나고 따를까요?

말씀을 사모하면서 집중적으로 주님과 일대일 만남을 중요시 한다면, 다르겠지만, 대부분 그렇지 못한 경우가 태반입니다. 저는 오×교회를 자주 들립니다. 교회 서점도 구경을 합니다. 신앙서적들은 진짜로 볼 게 없더군요!!

인기 목사와 교회를 따르면서 신앙생활에 충성하는데, 종교 행위만 하는 사람들이 그것이 신앙이다고 착각을 하는데, 말씀은 안 보고 교회 활동만 많이 한다면, 신앙생활이 성숙하게 자랄까요? 이성을 만나서 대화하는 매너도 없으면서 여자를 사귈 수가 있을까요? 인간관계성을 모르는데 사람을 만나서 전도를 어떻게 할까요?

새벽 기도 간다고 글 올리고, 자기 말만 하면서 남 말을 듣지 않는 자가 사람을 만날려는 사귈려는 태도인가요? 교회 직분이 중요해서 충성하지만 본인이 뭐 하는지 세상 이치에 깜박 눈을 가지고서 뭘 어쨌다는 건지? 자랑을 하지만, 무슨 유익이 있을까요?

교회 안에서 이런 멍청이도 없는 것 같아서요. 전×원이라는 자를 압니다. 십 년 전에 이 모양인데, 아직도 이 모양이라는군요!! 이런, 멍청이도 불쌍히는 여기지만, 안타까워 한번 교회 성장 발전이 어떤 위주일까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