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N강 영화과 특강의 장점
1. 강의를 한다.
배우기 위한 수업에서 강의를 하는 건 당연한 것 아니냐구요?
많은 학원이나 과외에서는 과제와 첨삭 위주로 수업을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저희는 기본적인 커리큘럼을 가지고 매 주 두 시간 이상 강의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기본 커리큘럼이 끝난 뒤에도 끊임 없이 실력 향상을 위해 매주 새로운 주제로 강의를 지속할 것입니다.
써온 글을 보고 단점을 지적하는 것은 쉽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 좋은 좋은 글을 쓸 수 있는지 공부하고 고민하여 강의를 하는 것은 많은 열정이 필요한 일입니다.
원래 남의 바둑은 뒤에서 보기엔 쉬워 보이는 법입니다. 저희는 뒤에서 훈수를 두는 것이 아니라,같이 싸우고 이길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는 수업을 지향합니다.
2. 그룹과 토론
영화를 만들고 이야기를 쓴다는 것은 세상에 대한 자신의 관점을 드러내는 일입니다.
그 관점을 찾으려면 무엇보다 다른 사람들과의 소통이 필요합니다.
흔히들 1:1 과외가 더 많은 관리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빨리 실력이 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말 좋은 이야기를 쓰려면 다른 학생과 이야기를 하며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저희는 2~3명의 학생이 각자 쓴 글을 가지고 이야기를 나눌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그 과정이 자신만의 글을 쓸 수 있는 가장 빠른 길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3. 두 명의 선생님
이 모든 것을 한 명의 선생님이 하기에는 벅찬 일입니다.
한명의 선생님이 모두를 이끌 경우 스타일과 맞지 않는 학생들이 나오기 마련입니다.
또는 지도 받는 학생들의 글도 획일화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각각의 강점을 두 명의 선생님이 수업을 나눠서 진행 할 것입니다.
그것은 자신의 장점을 발견하고 이끌어줄 수 있는 기회가 두 배라는 것을 뜻합니다.
저희는 각각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가진 다양성과 개성을 이끌어내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영화 만들어 봤어요?
네. 저희는 현재 계속해서 글을 쓰고 영화를 만들면서 다양한 제작지원과 영화제에 진출하고 있습니다. 저희의 연출, 촬영, 편집, 녹음 등 다양한 현장 경험으로 학생들의 진로까지 함께 이끌어 줄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충분히 영화를 찍을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있는 고1~고2 친구들이 팀을 꾸려서 본인의 작품을 완성하여 영화제에 출품하기까지 다른 어떤 곳보다 잘 지도해줄 것입니다.
▶최N강 합격생 명단
평균 - 한 그룹당 4명중 3명 합격 / 최강 합격률로 보장합니다.
중앙대 김태식(14) 김채윤(15) 송ㅇ민(16) 김ㅇ진(17)
한예종 김태식(14) 김채윤(15) 박ㅇ민(18)
서울예대 최다빈(15) 손솔미(15) 이주희(15) 김희진(16)
성균관대 김재현(16)
경희대 문채원(15) 이예림(16)
숭실대 김채윤(15) 송ㅇ민(16)
단국대 김아영(13) 최다빈(15)
국민대 김예슬(13) 문성식(16) 백하은(16)
수원대 김선우(16) 김민지(17)
세종대 김태식(14) 김채윤(15) 이주희(15) 송ㅇ민(16) 이한솔(17)
명지대 강지윤(14) 손솔미(15) 김우림(16)
상명대 김선우(16) 이주희(16) 김ㅇ우(17)
용인대 이주희(16) 송다민(16) 송ㅇ림(17)
성결대 김선우(16) 김민지(17)
대진대 원예슬(15) 임은비(18)
추계예대 성두호(17) 이도희(18) 장서윤(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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