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새마을피서지문고 및 환경안내소 개소식
새마을문고괴산군지부, 쌍곡계곡서 피서지문고 개소…40여 명 참석
〈충북 괴산타임즈 최정복 기자〉=새마을문고중앙회괴산군지부(회장 박해영)는 8월 14일 쌍곡계곡 피서지문고에서 ‘2026 새마을피서지문고 및 환경안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송인헌 괴산군수를 대신해 참석한 조태승 괴산군 행정복지국장과 김주성 괴산군의회 의장, 이태훈 충청북도의회 부의장, 김성규 충청북도의원, 이덕용·이형배·김영희 괴산군의원, 경한호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장, 강정옥 새마을문고중앙회충청북도지부 회장을 비롯한 시·군 문고회장과 새마을지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충북 시·군에 총 600권의 도서를 기증하는 책 기증식도 함께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기증된 도서는 각 지역 문고 및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김종성 괴산군새마을지회장은 피서지문고 운영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행사는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의 밸리댄스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 소개, 개회사, 격려사, 축사, 개소 선포 순으로 진행됐다.
피서지문고는 8월 15일부터 9월 14일까지 괴산군 칠성면 쌍곡계곡 일원에서 운영된다. 문고에는 양서 3,000여 권을 비치해 피서객들에게 무료로 대여하며, 새마을문고 지도자들이 윤번제로 근무하면서 관광객 안내와 계곡 주변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펼칠 예정이다. 또한 구급약품과 팝콘 등 간단한 편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박해영 회장은 “아름다운 쌍곡계곡을 찾는 피서객들이 자연 속에서 독서를 즐기며 편안한 휴식을 보낼 수 있도록 피서지문고와 환경안내소를 마련했다”며 “건전한 피서문화 조성과 깨끗한 관광환경 만들기에도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조태승 행정복지국장은 송인헌 괴산군수를 대신한 축사를 통해 “피서지문고가 쌍곡계곡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독서와 휴식을 제공하는 뜻깊은 문화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주성 괴산군의회 의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피서지문고 운영과 깨끗한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는 새마을문고 지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문고중앙회괴산군지부는 피서지문고 운영 기간 무료 도서 대여와 환경정화 활동, 건전한 관광문화 조성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