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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뉴스: 미국, 對이란 공격 지속. 이란 최고지도자는 전면적 공격으로의 전환 위협
○ 미국 Alphabet 실적 발표 예정, AI 투자 계획에 주목. ECB 통화정책회의도 관심
○ 일본 다카이치 총리, 자국 금융자산 투자 강조. 일본은행은 성장률 전망 상향 예상
■ 해외시각: 미국 트럼프, 외교 부문에서 이전과 같은 손쉬운 승리는 기대난
○ 미국 증시의 예외주의 강화. 글로벌 투자자의 ‘포모(FOMO)’ 등에 기인
○ AI 투자 수익성 우려, 비용 부담과 범용상품화 가능성 등으로 증폭
■ 국제금융시장(주간): 주가 하락[-1.6%], 달러화 약세[-0.2%], 금리 하락[-1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반도체 관련주 약세, 중동불안 등으로 하락
유로 Stoxx600지수는 주중반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 등으로 0.1%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미국 주요 국채금리의 하락 등이 배경
유로화는 0.2% 상승, 엔화는 0.4%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연내 금리인상 전망 후퇴 등이 배경
독일은 주요 유가의 급등 여파 등으로 6bp 상승
※ 원/달러 환율(주간) 0.58% 하락(1491.3원), 한국 CDS 상승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對이란 공격 지속. 이란 최고지도자는 전면적 공격으로의 전환 위협
○ 19일 미군 중앙사령부는 8일째 이란에 대한 공격을 완료했다고 발표하고,
특히이란군의 감시 및 방공시설 파괴에 집중했다고 부연.
이번 공격의 목표는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자유로운 통항을 위협하는 이란의 역량 약화 및
미군 시설을 공격한 이란 이슬람혁명방위군에 대한 보복 등이라고 설명
○ 이란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미군의 공격이 지속될 경우
이란과 이란의 지원을 받는 ‘저항의 축’이 잊지 못할 교훈을 안겨줄 것이라고 강조.
특히 미군의 공격이 향후 며칠 간 더 이어진다면 이란군은 전면적 공격의 1단계 이행으로 전환할 수 있다고 경고
○ 일부 언론은 요르단 당국이 홍해에 근접한 아카바 지역의 국제공항과 항구에 긴급 대피 명령을 내렸다고 보도.
다만, 요르단 당국은 이를 부인하고, 관련 시설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발표
○ WSJ 등은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 대리 세력 예멘 후티 반군과의 군사적 긴장 등으로 홍해 봉쇄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평가.
아울러 호르무즈 해협 우회로로 활용되고 있는 홍해까지 정상적인 운송 여건을 제공하지 못할 경우
세계경제가 큰 위험에 직면할 수 있다고 분석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Alphabet 실적 발표 예정, AI 투자 계획에 주목. ECB 통화정책회의도 관심
○ 이번 주 미국에서 주목할 만한 경제지표 발표는 많지 않지만, Alphabet(22일 예정) 등 주요 빅테크의 실적 발표,
특히 AI 투자 계획 등에 투자자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
AI 투자 계획과 관련하여 어떤 설명을 내놓느냐에 따라 AI 전망 우려의 완화 혹은 증폭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
○ 다음 주에도 Microsoft(29일), Meta(29일), Amazon(30일), Apple(30일) 등 주요 빅테크의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어,
빅테크의 AI 투자 계획과 관련된 시장의 높은 관심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판단
○ 한편, 이번 주(23일) ECB 통화정책회의가 열릴 예정.
시장에서는 금리 동결을 예상하지만, 9월 인상 가능성을 내놓을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Bloomberg)
n Goldman Sachs, 중국 AI 모델은 비용 효율에서 가격 결정력으로 점차 전환
○ 중국 Kimi K3 AI 모델은 성능 면에서 최상위권에 위치하고 있다고 평가.
이는 중국의 AI 모델이 글로벌 경쟁에서 더 이상 비용 효율성 경쟁에 그치지 않고,
가격 결정력 확보로 점차 전환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분석
n 영국 버넴 前 그레이터 맨체스터 시장, 20일 총리로 취임. 친기업 기조 등을 강조
○ 노동당은 버넴 전 그레이터 멘체스터 시장을 당대표로 선출했고, 버넴은 20일 차기 총리로 공식 취임할 예정.
버넴 차기 총리는 그 동안 기업과 협력했던 경험이 정권 운영의 기반을 이룰 것이며, ‘친기업’ 노동당 대표가 되겠다고 언급
○ 한편, 독일 5월 제조업수주 잔고는 전월비 1.7% 증가하여 ‵15년 이후 최대. 증가율 역시 ‵21년 9월 이후 최고.
시장에서는 중동에서의 긴장, 공급망의 일부 병목 지속 등이 생산을 방해하면서 수주 잔고가 늘어나고 있다고 평가
n 외국인의 6월 아시아채권 매입, 7개월래 최고. 경제 전망 개선 등에 기인
○ 로이터에 따르면, 아시아채권에 대한 외국인의 매입 규모가 115.1억달러로 ‵25년 11월 이후 최고치.
시장에서는 기술부문의 발전 예상에 따른 경제 전망 개선 등이 채권 수요 증가로 이어졌다고 평가.
또한 주가 하락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강화 등도 채권 수요 증가에 일조
n 일본 다카이치 총리, 자국 금융자산 투자 강조. 일본은행은 성장률 전망 상향 예상
○ 다카이치 총리는 참의원 예산위원회에 출석하여 연기금에 의한 일본 금융자산 추가 투자를 뒷받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발언.
이를 통해 국민들이 경제성장의 과실을 얻을 수 있다고 설명.
또한 필요할 경우 연기금의 기존 투자 포트폴리오 비율도 수정할 수 있다고 첨언
○ 한편, 일본은행 관계자들은 다음 주 예정된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AI 수요 증가 등을 감안하여
경제 성장률 전망을 상향할 가능성이 크다고 언급.
다만 중동지역의 긴장 고조 및 그에 따른 유가 상승은 위험 요인이라고 지적.
공급망 차질에 따른 물가 변동 리스크는 금년 봄에 비해 완화되고 있다고 평가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7/20일 현지시각 기준)
○ 독일 6월 소비자물가, 중국 인민은행 대출우대금리(LPR) 결정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 트럼프, 외교 부문에서 이전과 같은 손쉬운승리는 기대난
– 블룸버그 (TrumpWon’t Have Any More Easy Foreign-PolicyVictories)
○ 트럼프는 미국의 압도적인 힘을 활용해 베네수엘라 정권교체 및 동맹국 관세압박 등으로
자신이 선호하는 손쉬운 승리(easy wins)를 달성.
그러나 이는 역설적으로 기존의 강압적인 충격 요법이 중동전쟁, 러·우 전쟁, 중국과의 대립 등
복합적 특성을지닌사안의경우유효하지않을수있음을시사
○ 실제로 트럼프는 중동전쟁에서 신속한 승리를 단언.
그러나 중동전쟁 종식은 여전히높은 불확실성에 직면해 있으며, 오히려 이란은 호르무즈 통제권을 강화.
또한 중국의 글로벌 영향력 확대 시도에 맞서 미국 역시 공급망 등 힘의 기반을 공고히 할 필요.
이는 동맹국과의 협력 등 트럼프 외교 방식에 변화가 요구된다는 의미
n 미국 증시의 예외주의 강화. 글로벌 투자자의 ‘포모(FOMO)’ 등에 기인
–Reuters (Global 'FOMO' keepsfuelingWall Street’s AI exceptionalism)
○ 미국 금융권에서는 AI 버블 우려가 제기되지만, 외국 투자자들은 미국 증시에 대한 투자를 확대.
외국인의 5월 주식 순매수액은 1,208억 달러로 4월 856억 달러 대비 증가(TIC).
또한 막대한 AI 인프라 투자를 감행하는 하이퍼스케일러는 외면하지만,
반도체 기업 투자는확대하고 있어 기술주에 대한 관심은 여전한것으로 추정
○ 이와 대조적으로 한국, 대만 등에서는 외국인 투자자의 AI 관련주 대량 매도가 관측.
일각에서는이러한상반된상황을두고미국기술주투자를통한수익을놓칠수없다는
‘포모(FOMO, 기회상실 우려)’가 원인이라고 분석. 즉, 외국인 투자자는 AI 부문의 호황을 놓치지 않으려 하며,
이를 위한 매력적인 투자처는 아시아가 아닌 미국이라고 판단
n AI투자수익성우려,비용부담과범용상품화가능성등으로증폭
– FinancialTimes (Who paysfor AI?)
○ AI 모델 개발사들은 수익성 압박으로 점차 사용량 기반 요금제로 전환.
그러나 저가중국산 모델의 사용 증가, 토큰당 지출 감소 등으로 수익화 가능성에 의문 제기
○ AI 단위비용 하락이 사용량과 총지출 증가로 이어지는 ‘제번스의 역설’을 기대하는 시각도 존재하나,
AI가 범용상품화될 경우 경제적 가치가 모델 개발사보다 이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기업에게 돌아가고, 개발사들의 수익성은 저해될 소지. AI 기술에 대한 기대와 투자 대상으로서의 낙관론은 구분할 필요
n 최근 비트코인 가격의 하락, 주요 이유가 이전과 상이
– 블룸버그 (Why This Bitcoin Slump Is Different)
○ 비트코인 가격은 작년 10월 12.6만 달러까지 상승했으나, 이후 최근에는 고점 대비 절반 수준까지 하락.
그 동안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한 핵심 근거는 인플레이션을 대비할 수 있는 유용한 가치저장 수단이라는 인식
○ 하지만 최근에는 인플레이션을 대비할 수 있는, 안전자산이라는 기대가 훼손.
실제로 시장금리가 상승하고 인플레이션이 상승하면서 이자를 지급하지 않는 비트코인의 매력은 감소하고 있으며,
투자자 관심도 감소
○ 아울러 예측시장 혹은 AI 주식 등 위험도가 높은 자산과의 투자 수요 경쟁에서 뒤처지고 있으며,
클레리티법(Clarity Act)이 암호화폐 수요를 촉진할 수 있으나 민주당은 해당 법안의 승인에 소극적.
고금리 시대에 구조적으로 이자를 지급하지 못한다는 것은 치명적인 약점
n 세계경제의중동전쟁發 에너지충격극복,무모한정치적선택부추길우려
–FinancialTimes (How long can oil markets absorbthe Hormuz shock?)
n 미국 국채시장, 헤지펀드 등의 매입증가는 향후 잠재적인 변동성 증폭 요인
–WSJ (How Sky-High Deficits Threatenthe BondMarket)
n AI확산,고소득일자리감소초래하여각국정부는세입부족에직면할소지
–블룸버그 (How AICould Bring Down Governments)
n 중국 AI 모델, 개방형 전략 활용으로 글로벌 주도권 강화 시도
– 블룸버그 (How China Is TakingControl ofthe Future of AI)
n 중국의수출공세에대한유럽의대응,관세아닌여타국과의협력이바람직
–블룸버그 (Tariffs aren’tthe answerto Europe’s new China shock)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