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마지막날
화려한 춤은 없었읍니다
배움의 장도 없었읍니다
그러나 즐거운 춤과 다정다감님이 함깨한
오붓한 자리 였읍니다
헤어지기 못네 아쉬워 2차는 개나리 노래방에서
3월의 마지막 날을 보냈답니다
함깨 하신 님들깨 감사를 드림니다
함깨하신님
찌지미 물푸레 새벽별 여울목 무지개 옥비 우희 슬라이딩
육박자 도사 루벤스 바라바 특별이 참석한 다정다감님...
추신
각고의 노력으로 다정다감님이 북부모임이 있는날
늘 함깨 하신다고 약속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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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 벙개후기
바라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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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7
05.04.01 15:47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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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바라바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정다감님? 궁금하네 ..바라바님 ..후기도 차암 ~ 다정다감하게 쓰셨네요 ~~~*^^*
라라님 북부에 오면 소개시켜 드릴께..ㅋㅋㅋㅋㅋ 바라바님 부담은 버리고 여유를 가지면 즐거울 꺼예요..
바라바님 넘넘 추카드립니당. 북부 아자아자 화이팅~~~~~~~~~~^
인천모임에 자주오셔서 제게 더 특별한 바라바님.. 중책을 맡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루벤스 지역장님 공공칠님 북부님들이 인천모임에 신경을 써주시고 자주 오시는데... 답방을 못해서 늘 죄송한 마음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북부모임의 즐거움 대구에서도 함께 하기를 바래봅니다..*^^*
바라바님 미안홰요 북부에 꼭 갈께요
북부.........바라봅시다...........바라바님.........아자...
즐거운 모임에 참석하신분들 모두 행복하신분이십니다 ㅎㅎ
항상 뵈어도 한결같이 친절하신 바라바님 총무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바라바님 총무되심 진심으로 축하드리며...더욱 많은 발전 있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