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포의 영업비밀 동두천 경양식 오륙하우스 돈까스 생선까스 킹버거
노포의 영업비밀 경양식 편에
돈까스 생선까스 킹버거를 잘하는
동두천 오륙하우스가
소개된다고 합니다.
2대 52년에 걸쳐
업력을 이어가고 있는 곳으로
지금은 롯데호텔 출신 셰프가
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노포의 영업비밀 동두천 경양식 오륙하우스
오늘 본방에는
돈까스, 생선까스, 킹버거가 소개된다고 합니다.
많은 이들이 이곳을 다녀갔습니다.
다음에는 바닷가재를 먹으러
한번 더 와야 할 거 같습니다.
관상용 거북이도 보입니다.
앤티크한 느낌을 주는 공간으로
별도의 룸은 없습니다.
메뉴, 가격
돈까스를 주문해서
수프, 샐러드, 스파게티가
주르르 나오는 곳입니다.
양송이 수프
그냥 먹어도 좋은 마늘빵이지만
조금 남겨두었다가
양송이 수프에 찍어도 잘 어울립니다.
오리엔탈 드레싱을 올린 샐러드
토마토와 간 고기를 넣어 만든
볼로냐 파스타
새콤상큼한 느낌을 즐기는 분이라면
이런 도전도 좋습니다.
노포의 영업비밀 경양식 동두천 오륙하우스
돈까스, 킹버거, 생선까스
박나래는 정식을 먹고 싶어 했으나
오늘 방송의 콘셉트가 이미 정해져 있어
이대로 먹었다는 후일담~!
노포의 영업비밀 동두천 경양식 오륙하우스 돈까스
전형적인 겉바속촉의 돈까스로
찍먹이 아닌 부먹으로 제공합니다.
물론 밥이 빠질 수 없습니다.
가지, 호박, 당근, 감자
안심인가 했더니
잘 숙성시킨 등심이라고 합니다.
별다른 잡내가 나지 않으면서
부드럽게 잘 숙성한거 같습니다.
중간중간 변화를 주는 것도 좋습니다.
생선까스
예전에는 대구를 사용했으나
지금은 동태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레몬을 곁들인
타르타르소스가 올라가
생선까스의 맛을 더합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먹던
동태전과는 느낌부터 다릅니다.
킹버거
번과 번 사이에
양상추, 양파, 토마토, 소고기 패티, 치즈 등이
골고루 들어갑니다.
감자로 만들었나 했더니
밀가루로 만든 전병으로
다 먹고 나서 조금 허전하다 싶을 때
마무리로 먹으면 됩니다.
2대 52년의 전통을 이어가는 맛집에서
롯데호텔 출신 셰프가 요리하는
다양한 음식을 경험하고 싶은 분이라면
한 번은 가볼 만한 곳입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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