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내 주민등록증을 당당히 보여주며 검문을 통과하고싶고 내주민등록증으로 다른사람이 아닌 나로서 세상을살아가고싶다..
내나이 이제 21살.. 내가 이렇게 힘겹게 인생을 살리라곤 나자신도 생각지못했다..
내 나이에는 정상적인 사람들은 대학에서 열심히 공부를하거나 회사를다니거나 아니면 자신의 꿈을쫒아 무언가를하고있을것이다
하지만 난 내 모든것이 틀어져버렸다.. 내인생을 이렇게 살려고한것은아닌데.. 어린나이에 경험할것 못할것 너무 많은 경험을했다..
밤에 이 대한민국이란나라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고있는사람은 별로 많지가않다..
밤의대한민국속에선 경찰이 존재하지 않는다..
경찰이란존재를 끌어들일수없다는걸 자신들도모두 알고있기에 자신들만의
세력을 구축한다..그서이 폭력조직이 되는것이다 그렇지 않는 조직들도있
지만 대부분이 그렇다..
약을 서로 팔아먹는데 서로 싸움이 났다고 경찰에게 신고할수는 없을것이
다 자기자신도 피해를보니까 신고보단 힘의 논리를 앞세우고있는것이다..
또한가지예를들자면 대포차를 파는 업자들은 경찰의 단속을받지않는다.. 개인적인 고소를해야지만 처벌을받는다..
하지만 대포를 찾는사람들은 그차가 타고다니는데 지장이 없으면 그냥사고팔고하고 대포가 무언지를 알기 때문에 사는것인데 누가 신고를하겠는가..
요즘은 교차로나 벼룩시장같은 곳에서도 버젓이 대포차를사고팔고한다..
경찰에 그런광고가 떳다고전화를해도 개인적으로 고소를 하지않으면 처벌받지 않는다는 말만 할뿐 단속도 하지않고있는실정이다..
밤의 세계에선 쉽게 돈을벌고 쉽게 돈을쓴다..
내게 누가 100만원을주면서 천만원을보름안에 만들어보라고한다면 난 자신있게 그돈을받을것이다..
하지만 이제 그런삶이 싫다.. 정직한돈이 아닌 남의 생명이나 힘으로..또
는 잔머리로 버는 이돈들로 인하여 여러사람은 죽음에 이르기도 하기때문
이다..
난 이런광경을 자주 목격했다.. 끔찍하다 아직도 꿈속에선 나로인해 피해
를본사람들이 날 괴롭히려하고있다.. 괴롭힌다는표현이 너무 과장된거같
다..
내게 그대로 돌려준다는말이 옳은말일것이다..
창녀촌 아가씨들이 맨정신으로 손님받기가 힘들면 약을팔아먹기도하고..기
소중지자 수배자에게 새로운인생을준답시고 민증을 위조하고 도난차남바
를 바꿔주기도하고 사람을 때리기도하고..술집에서 돈을벌기위해 생리하
는 아가씨를 2차내보내기도하고..돈이 필요한사람들을 이용하기도하고..
서로가 서로의이익을위하여 세력다툼도하고..그로인해 대한민국이란 나라
는 썩어가고있다..그런현실속에 난 살아왔다..
타락.. 이건 순식간이다.. 사람들의 타락은 자신이 알지못하는순간에 빠져든다..
룸에서 노는 아저씨들.. 룸싸롱아가씨에게 미쳐서 가정을버리는 사람들..
호빠선수에게 미쳐서 돈을 뭉터기로 처바르는 사람들.. 모든사람을 난 봐
왔다..
이런 속없는 사람들로인해 덕을보는건 밤의 어두운쪽이다.. 밝은 태양을
바라보는 사람들에겐 절망을 안겨준다..
이러한 절망속에서 사람들은 힘겨운 내일을 기다리지만 밤의 왕궁에선 한
탕이란 허왕된 꿈속에 내일을 기다린다..
그러다 한순간 누군가에게 납치되어 안죽을만큼 맞기도하고 자기자신의 꾀
에넘어가 망하기도한다..
이런세상.. 이젠 일반사람들이 모르는 이런 어두운 세상을 양지로 끌어올
려 더이상은 이런 악순환과 더이상 밤의 대한민국이 존재하지 않기를바란
다.. 지금 이 순간에도 당신들이 자는 순간에도 밤의 대한민국은 계속성장
을하고있고 이 세계로 몰려드는 사람들도 점차늘어나고있다..
돈을벌려는 여자들.. 남자들.. 모두가 타락하고 있고 그숫자는 점차 헤아릴수없을정도로 많아지고있다..
이대로가다간.. 정말 이나라는 무너지고말것이다(과장된말이아니다.. )
글의힘을 빌어 그 세계를 공중분해 시킬수있다면 더이상바랄것이 없겠다..
그래서 난 희망을가지고 글을쓸것이고 글을 읽어주는 분들도 내게 용기를주었으면한다..
제글이 어떤지 평가를받고싶습니다
이건 모두 실제 저의이야기이며 할이야기가 너무많이 전반적으론 간략하게 말하고있는 부분을 느낄수있을겁니다..
제가 지금까지 살아왔던 이야기가 일반사람들과는 많이 차이가나겠지요..
하지만 제가알고있는 사실은 성남이라는 도시에만 빠순이(술집아가씨들)가
2천여명에 이르고있고 갈수록 그수는 증가되고있습니다
북창동.. 강남.. 이곳에서 일한느 아가씨숫자는 점점 늘어나고있으며
그 아가씨들의 소비는 일반사람들의 소비를 초월합니다..
돈많은 남자들을 이용해 가정을 헤치고 돈을 요구해 자신은 명품과 좋은차를타고다니고 남자들역시 돈많은 여자를을 이요앻 가정을해치고 자신들은 다른여자에게 그돈을 쓰면서 즐기고있습니다
그런 사실을 밝은곳에서 사는 사람들은 모르고있겠지요..어떻게 돌아가는 세상이고 보통사람 한달월급을 아무렇지않게 하루술값으로 날려버리는사람들.. 그리고 건달들의 생활.. 건달이 의리가 있다고 생각한다면 일제시대 야인시대를 생각하는사람들이고 돈으로 배신하고 폐인을 만드는 것이 건달들입니다.. 남들은 차세금을 모두 내고타지만 적은돈으로 차를사 뽀대나게 사는사람들.. 물론 세금은 한푼도 내지않습니다..
그런사람들 천국이 바로 이대한민국입니다..
제글솜씨는 비록부족하지만 재밌게 그리고 이러한 사실을 각인하시면서 읽어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지금은 많이 미흡합니다.. 조반에는 거의 저의주먹싸움애기이지만.. 재밌게 봐주셨으면좋겠습니다..글자도 많이 틀린게 있지만 조만간수정하겠습니다..리플 부탁드립니다..
어떤분이 쪽지를 보내오셨지요.
거짓이라고 보지도 않고 진실로도 별로 볼수없다고..
그리고 1월말에 자수하려는 생각을가지고있었습니다
실제로도 하려고했지만.. 시기가 좋지가 않더군요.
세상사람들은 다그렇지요..
남과 다르면 거짓이고 남과 같으면 이발사람이고 남과다르면 미친거고..
전 실제로 그런사실을 알고있습니다..
제가 아는 분중엔 무당이 된분이 있는데.. 저와는 허물없는사이이지요.
그분도 맨처음 신이 내렸을땐.. 정신병원에 입원까지 했었는데.. 나중에 자신이 신내림을 받은걸알았지만 사람들은 아무도 믿어주지않았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그런거같습니다 그리고 제이야기가 의심이 된다면 차라리 직접 가셔셔 경험을해보는것도 좋겠지요.. 하지만 사람들은 그렇게까진하지 않을테지요.. 두려우니까요.
사람이 사람을 삐뚤게 바라보는 시선.. 저도 만히 그래왔고 그랬었습니다.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지요..
밤생활을 할땐 탕치기하는 여자 대포차도 아닌 도난차를 대포차로 속여파는 사람들 작업차를 서류까지 꾸며 정대포로 속여파는사람들.. 수도없는 사람들을 봐왔습니다.
하지만 그런인간이 있는 사회에서나 그런 시선이 필요한거지 일반사회에서까지 그렇게 비뚤게 본다는건 약간은 삭막하네요
그리고 매도 일찍맞느게 낮다고하셨지요..일찍자수하라고요..
법에 대해서 너무 모르시는 분이더군요..
사실 정직하게 사시는 분이시라면 법을 알필요도 없지만 전 법을 변호사보다도 많이 알겁니다..
자수하는 시기도 중요한겁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특사로 나오는 방법이있지요.. 그기간과 타이밍을 잡아 자수하는것이 좋고.. 당연 모범수가 되야겠지요..
그리고 특별단속기간에 자수를 해봤자.. 죄는더욱 무거울뿐이지요.
제가 죄를 인정않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징역살이를 덜 하고싶어하는건 인간이라면 당연하다고봅니다.
그리고 사건담당 형사가 누구인지도 중요합니다..
이번에 사건담당 형사가 절 싫어하는사람인지 좋아하는 사람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사건담당형사는 수시로 바뀌는데 이번에 바뀐사람은 아버지 친구분 후배분이라 이번에 자수를 결정한겁니다.
저에게 쪽지를 주신분을 나쁘게 말하려는것이 아니라 제입장을 말씀드리고싶은겁니다.
그럼 이만.. 즐거운하루되세요!!
첫댓글 힘내세요 작가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