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부터 역사에서도 증빙하듯 무능한 군주가 들어서면 국가가 풍전등화에 서고 백성이 토탄에 빠지게 되는 것을 종종 보아왔다. 예부터 나라가 망하기 전 나타나는 징조가 있다. 나라안이 어려운 사정임에도 불구하고 일 년 열두 달 무슨 트롯 복면가왕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가무가 끊임새 없이 지속되고 (노래와 춤) 있다
서민층들의 빈곤율과 중소 상인들의 밤낮 없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극심한 생활고의 딜레마에 시달림을 받고 있는 와중에도 상층에서는 값비싼 명품들을 몸에 두르고 억 소리 나는 외제차를 보란 듯이 몰고 다니는 극심한 사치가 대조를 이루고 있다는 것이다.
균등에 의해서가 아닌 힘의 균형에 따라 공정과 형평이 이루어지고 있는 세상으로 대한민국이 흘러가고 있다 무능한 군주는 불의를 보고도 못 본 척 여기저기 눈치를 보며 결단을 미루고 있는 사이 대한민국은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는 것이다.
자유민주주의를 밀어내고 전체주의자들이 공산이념으로 바꾸기 위한 행동을 보였음에도 무능한 군주는 계속 눈치만 보고 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그랬고 박근혜 전 대통령이 그랬듯 윤석열 지금 대통령도 계속 방관만 하고 있다는 것이다.
전 세계에서 선거 때 자동 개페기를 쓰고 있던 7개국의 나라는 자동 개페기의 조작사실이 발각이 되어 전부 부정선거에 휘말리어 폭동과 대란이 잃어 난 후부터는 선거 때 개페기를 모두 퇴출시켰는 데에도 유독 한국에서는 선거 때마다 자동 개페기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전 세계에서는 선거 때마다 자동 개페기를 인쓰고 손 개표를 하고 있다 그리고 사전 선거는 없애야 한다 대만처럼 선거날 즉석에서 손개표하는 것을 우리는 그리고 전 세계가 대만의 공정한 선거를 지켜보았다. 그렇게 하면 되는 것이다. 지금의 선거제도를 바꾸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선거 때마다 부정선거의 시시비비가 일어나고 있는 데에도 윤석열은 국민의 소리를 들은 척도 안 하고 있다. 우리가 일하라고 뽑아준 대통령이 맞는 것인지 묻고 싶다. 또. 518의 진상규명이 빗발쳐도 광주 518 묘역으로 달려가서는 묘역을 끓어 안고 국민들의 의혹을 오히려 조롱하듯 행동하였다.
국가의 크고 작은 대소사를 어느 것이든 바로잡지 못하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은 대통령으로서 또. 국민의 대변자로서 자격이 없다고 본다. 탄핵이 돼야 마땅한 것이지만 이혼란은 이제 누가 감당 할 것인가.
이렇듯 예로부터 지도자를 잘못 뽑으면 나라가 망한다는 말이 하나도 틀리지 않다는 말이 사실로 증명이 되었다.
아프리카 후진국 말라위의 대통령 선거에서 부정선거가 발각이 되어서 말라위 국민들이 들고일어났다.
아프리카 후진국인 말라위 국민들 보다도 줏대 없고 용기 없는 윤석열 대통령과 대한민국 국민들이 전 세계 국가들로부터 지탄받는 것도 당연하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자유 대한민국이 건국 이래 최대의 위기에 봉착했다. 자유의 풍만함에 지친 국민들의 방관에 의해 이재명의 대동단결 전체주의의 서막이 다가오고 있다.
[КИНО] Виктор Цой - Группа Крови [СВ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