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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천주교아버지학교(su秀father)
 
 
 
카페 게시글
아버지와 가족(자유) 기쁨은 나누면 배가되고, 슬픔은 나누면... 적어도 후련하다!
황상수 레오 추천 0 조회 82 13.06.20 11:5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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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6.20 13:38

    첫댓글 은혜를 갚으러 왔다가 더 큰 은혜를 입고 가는 사람들의 이름은 아학봉사자!^^

  • 13.06.20 15:10

    형제님의 묵상과 나눔을 들으며... 하느님께서는 이미 계획하신 은총을 나눠주기 위해 적재적소에 필요한 사람을
    함께 불러주신다는 것을 다시금 느꼈습니다.
    우리의 뜻대로 아무리 애써서 이루려 해도, 아무리 피하고 도망치려는 우리의 많은 노력이 이루어지지 않을때
    주님의 뜻이 다른 곳에 있음을 깨닫는 지혜와 현재를 받아들이는 인내가 필요함을 새롭게 뉘우칩니다.
    이미 저희에게 주신 것에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의 축복을 지원자와 봉사자 모든 형제들에게 함께 내려주소서. 아멘.

  • 13.06.20 18:43

    레오형제님의 체험나눔을 통하여 필요한 곳에 필요한 사람을 보내주신다는 무서우리만치 오묘한 주님의 섭리를 또한번 느끼며, 이제는 그 섭리를 평온한 마음으로 받아들이시는 듯한 레오형제님의 주님을 향한 끝없는 경외심에 찬사를 보냅니다. 어려운 나눔을 해 주신 레오형제님께 감사드립니다. ^^

  • 13.06.21 09:38

    레오형제님, 체험나눔을 통해서 주님의 섭리와 빛의 자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배부름을 갈망할때 보다 배고픔을 느낄수 있음에 감사하니 마음은 더욱 충만해지는 것 같습니다.
    레오형제님 감사합니다. 아멘 ^^

  • 13.06.21 13:12

    아릿한 체험 나눔에 우리 모두 가슴이 먹먹
    했습니다
    평신도 사도직 이것 또한 큰 성소이기에 ...
    그중에 아학의 봉사직에 레오 형제님을 보내신
    주님의 오묘하시고 절묘하신 포지션 부여에
    감탄 하고 감사 드립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 작성자 13.06.21 15:07

    나눔 함께해주신 봉사자 형제님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후회하지 않도록 열심히 신앙생활과 봉사활동 하겠습니다.
    형제님들께서 많은 이끄심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13.06.24 10:48

    레오 형제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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