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작사/작곡/편곡 권정열,
10CM, 윤철종)는 2011년 2월 발매된 인디 밴드「10Cm 」
정규 1집 〈1.0〉의 수록곡으로 홍대 인디 씬의 감성을
대중음악의 수면 위로 끌어올린 대표적인 노래입니다.
'권정열'의 리드미컬한 어쿠스틱 기타 연주와 '윤철종'의
젬베 타격 음이 곡의 중심을 잡습니다.
단순하지만 매력 있는 이 리듬은「10Cm 」만의 전매
특허인 '어쿠스틱 팝'의 매력을 보여주는데, '권정열' 특유의
비음(鼻音) 섞인 미성(美聲)과 능청스러운 가창(歌唱)
스타일은 곡의 위트 있는 분위기를 극대화합니다.
'권정열'(보컬)은 한 인터뷰에서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법한 풋풋한 연애(戀愛)의 순간을 노래로 만들고 싶었다”고
합니다. 곡 제목에 등장하는 '은하수 다방'은 실제 존재했던
서울의 한 다방을 모티브로 했으며, 개인적이고 추억이 서려
있는 곳의 낭만적이고 아날로그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으며 특히,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순간을 밤하늘의
은하수처럼 반짝이고 아름다운 기억으로 표현한 점이
인상적입니다.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는 '평범한 일상(日常)을
특별한 로맨스로 바꾸는 마법(魔法) 같은 노래로,
「10Cm 」가 대중적인 인기를 얻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AKMU'가 K팝 스타 경연 곡으로도 활용했던
이 곡은 청중들 뿐만 아니라 Artist들에게 까지
그 감성(感性)과 영감(靈感)을 전해 줍니다.
<인천 아이러브색소폰학원 윤양로 원장>
============
사랑은 은하수 다방 문 앞에서 만나
홍차와 냉커피를 마시며
매일 똑같은 노래를 듣다가 온다네
그대는 물에 젖지 않은 성냥개비 같죠
아무리 싫은 표정 지어도
불타는 그 마음을 감출 수가 없다네
그대 나에게 무슨 말이라도 해주오
나는 찻잔에 무지개를 띄워주리
하루도 이틀도 사흘도 배겨낼 수가 없네
못 살고 못 죽고 그대 없는
홍대 상수동 신촌 이대 이태원
걸어 다닐 수도 없지
그대 나에게 무슨 말이라도 해주오
나는 찻잔에 무지개를 띄워주리
하루도 이틀도 사흘도 배겨낼 수가 없네
못 살고 못 죽고 그대 없는
홍대 상수동 신촌 이대 이태원
걸어 다닐 수도 없지
사랑은 은하수 다방 문 앞에서 만나
홍차와 냉커피를 마시며
매일 똑같은 노래를 듣다가 온다네
사랑은 은하수 다방 문 앞에서 만나
홍차와 냉커피를 마시며
매일 똑같은 노래를 듣다가 온다네
그대 그대 그대
그대 그대 그대
그대 그대 그대
대박 대박
https://youtu.be/FaEoBYxJvqM?si=SXUyTLZsmPuDGS4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