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6 사람이 '나의 것' 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또한 죽음에 의해 사라진다. 참으로 이와 같이 알고서 나를 따르는 지혜로운 사람은 나의 것 에 기울이지 말아야 한다.
807 잠을 깬 사람이 꿈속에서 만난 사람을 보지 못하듯이, 죽어서 떠난 사람도 보지 못한다.
2년 만에 순례 왔는데...금강루 2층에 있던 윤장대가 사라지고 불교용품 파는 곳으로 바뀌었습니다. 조명이 있어 화려해 졌습니다...누하진입합니다...순서로 따지자면 금강문은 사천왕문보다 앞서 있습니다. 월정사는 누각이름 따라 문을 달고 수호하는 금강역사들을 새겼나 봅니다...
806 사람이 '나의 것' 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또한 죽음에 의해 사라진다. 참으로 이와 같이 알고서 나를 따르는 지혜로운 사람은 나의 것 에 기울이지 말아야 한다. 807 잠을 깬 사람이 꿈속에서 만난 사람을 보지 못하듯이, 죽어서 떠난 사람도 보지 못한다. 밝게 깨어있기 나무아미타불 _()()()_
첫댓글 806.
사람이 '나의 것'
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또한 죽음에 의
해 시라진다.참으로
이와 같이알고서나
를 따르는 지혜로운
사람은 나의 것에 기
울이지 말아야 한다.
807
잠을 깬 사람이 꿈속에서 만난 사람
을 보지 못하듯이,
죽어서 떠난 사람도
보지못한다.
밝게 깨어있기 나무아미타불
삼보에 귀의합니다
806
사람이 '나의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또한 죽음에 의해 사라진다. 참으로 이와 같이 알고서 나를 따르는 지혜로운 사람은 나의 것에 기울이지 말아야 한다.
807
잠을 깬 사람이 꿈속에서 만난 사람을 보지 못하듯이, 죽어서 떠난 사람도 보지 못한다
806 사람이 '나의 것' 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또한 죽음에 의해 사라진다.
참으로 이와 같이 알고서 나를 따르는 지혜로운 사람은 나의 것 에 기울이지 말아야 한다.
807 잠을 깬 사람이 꿈속에서 만난 사람을 보지 못하듯이, 죽어서 떠난 사람도 보지 못한다.
밝게 깨어있기 나무아미타불 _()()()_
삼보에 귀의합니다_()_
<숫타니파타> 4장 6 늙음의 경
806
사람이 ‘나의 것’ 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또한 죽음에 의해 사라진다.
참으로 이와 같이 알고서 나를 따르는 지혜로운 사람은
나의 것에 기울이지 말아야 한다.
807
잠을 깬 사람이 꿈속에서 만난 사람을 보지 못하듯이,
죽어서 떠난 사람도 보지 못한다.
밝게깨어있기 나무아미타불_()_
<숫타니파타> 4장 6 늙음의 경
806
사람이 ' 나의 것' 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또한 죽음에 의해 사라진다.
참으로 이와 같이 알고서 나를 따르는 지혜로운 사람은
나의 것에 기울이지 말아야 한다.
807
잠을 깬 사람이 꿈속에서 만난 사람을 보지 못하듯이,
죽어서 떠난 사람도 보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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