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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스쿨
 
 
 
카페 게시글
숫타니파타 《숫타니파타》4장 6 늙음의 경(309일차)
대음성 추천 0 조회 32 24.11.22 06:0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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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22 06:43

    첫댓글 806.
    사람이 '나의 것'
    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또한 죽음에 의
    해 시라진다.참으로
    이와 같이알고서나
    를 따르는 지혜로운
    사람은 나의 것에 기
    울이지 말아야 한다.

    807
    잠을 깬 사람이 꿈속에서 만난 사람
    을 보지 못하듯이,
    죽어서 떠난 사람도
    보지못한다.

    밝게 깨어있기 나무아미타불

  • 24.11.22 07:41

    삼보에 귀의합니다

    806
    사람이 '나의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또한 죽음에 의해 사라진다. 참으로 이와 같이 알고서 나를 따르는 지혜로운 사람은 나의 것에 기울이지 말아야 한다.

    807
    잠을 깬 사람이 꿈속에서 만난 사람을 보지 못하듯이, 죽어서 떠난 사람도 보지 못한다

  • 24.11.22 10:29

    806 사람이 '나의 것' 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또한 죽음에 의해 사라진다.
    참으로 이와 같이 알고서 나를 따르는 지혜로운 사람은 나의 것 에 기울이지 말아야 한다.
    807 잠을 깬 사람이 꿈속에서 만난 사람을 보지 못하듯이, 죽어서 떠난 사람도 보지 못한다.
    밝게 깨어있기 나무아미타불 _()()()_

  • 24.11.22 20:24

    삼보에 귀의합니다_()_

    <숫타니파타> 4장 6 늙음의 경

    806
    사람이 ‘나의 것’ 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또한 죽음에 의해 사라진다.
    참으로 이와 같이 알고서 나를 따르는 지혜로운 사람은
    나의 것에 기울이지 말아야 한다.

    807
    잠을 깬 사람이 꿈속에서 만난 사람을 보지 못하듯이,
    죽어서 떠난 사람도 보지 못한다.

    밝게깨어있기 나무아미타불_()_

  • 24.11.24 20:53

    <숫타니파타> 4장 6 늙음의 경

    806
    사람이 ' 나의 것' 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또한 죽음에 의해 사라진다.
    참으로 이와 같이 알고서 나를 따르는 지혜로운 사람은
    나의 것에 기울이지 말아야 한다.

    807
    잠을 깬 사람이 꿈속에서 만난 사람을 보지 못하듯이,
    죽어서 떠난 사람도 보지 못한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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