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사랑의능력으로사는길은
예배 중에 주님의 십자가를 묵상을 하였습니다. 주님의 십자가가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예수님의 공생애 기간의 말씀들은 직접 십자가의 주님이 연약하고 병든 사람들을 고쳐 주시기 위해서 찾아오셨고, 말씀으로 하나하나 가르치시고, 믿음으로 사는 방법을 알려 주셨는데, 그 말씀이 생명으로 느껴지면서, 십자가의 주님을 언제나 만나야 함을 간절히 매달렸습니다.
주님의 은혜는 십자가로 인간의 모든 삶의 고통을 잠재웠고, 이기셨으니 그 믿음을 바라보게 하셨습니다. 저와 우리들에게 고쳐지지 않은 것들이 무엇인가!? 삶 속에서 고쳐져야 할 부분들을 십자가 통로로 바라봐야 함을 절실하게 바라보게 됩니다.
마태, 마가, 누가, 요한, 사복음서는 창조자이신 예수 하나님이 직접 찾아오신 내용들이고, 직접 저와 우리들에게 말씀으로 가라사대 천국은 이런 자의 것이니라!!
주님께서 가르치셨습니다. 그렇게 대화하시는 주님으로 느껴지는지요?
저는 부끄럽지만, 십자가에 주님 앞에서 꺼꾸려졌습니다. 저의 심령은 십자가로 울부짖었습니다.
삶 속에서 누리지 못하는 십자가 주님처럼 따라 움직이려면, 어떻게 살아 움직여야 하는지 성령님의 통회자복케 하시는 조명에 불빛에서 할 말은 잃었지만,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삶을 철저히 따라야겠다는 생각의 다짐은 변함이 없습니다!?
신앙생활은 철저히 주님과 일대일 만남이요. 철저히 죄 용서함을 받고, 믿음의 결단 고백으로 삶을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예수님 같은 삶의 능력이 나타나려면, 그런 삶을 따라야 하고 주님의 말씀의 가르침을 배우고 익히는데, 전심전력으로 행하고 노력하지 않으면서 종교의 행사에 행위만 강조하는 것은 다른 차원으로 봐야 할 것입니다!?
믿음에는 급수가 있습니다. 단단한 음식을 받아먹어도 소화에 지장이 없는가? 아직도 어린아이 신앙에 있지는 않는가? 선악을 분별 못하는 수준은 어린아이 신앙이라 합니다(히 6:13) 장성한 자는 말씀의 지각으로 연단을 받아서 선악을 분별하는 자라 합니다(히 6:14). 비록 아닐지라도 장상한 자의 신앙생활로 들어서기를 저는 원합니다!?
장성한 자란? 신의 경지에 참여한 자로 초월의 경지입니다(벧후1:4). 용서치 못할 게 없으니 이해치 못할 것들은 없습니다. 어리석은 자는 저 때문에 모든 일에 원인 결과가 이루어졌는데, 그것을 모르고 전화하여 묻는 자입니다!!
이런 자는 멍청하여 단순 구원에 삶 외에는 눈에 안 들어 옵니다. 그저 교회에서 충성하고 봉사만 다하면, 그게 잘하는 신앙인 줄만, 아는 참으로 어리석은 자입니다. 저는 이런 자가 되지 않기를 바랄 뿐이고, 돌이킬 수가 있다면, 회개 하기를 바라고 주님께 요청을 합니다!?
베드로는 이것을깨달았습니다!!
베드로후서 1:4-11 KRV
[4]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로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으니 [5] 이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6]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7]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공급하라 [8]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 흡족한즉 너희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고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니와 [9] 이런 것이 없는 자는 소경이라 원시치 못하고 그의 옛 죄를 깨끗케 하심을 잊었느니라 [10] 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 너희가 이것을 🙏🏻행한즉 언제든지 실족지 아니하리라 [11] 이같이 하면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너희에게 주시리라
https://bible.com/bible/88/2pe.1.4.KRV
베드로는 혈기 왕성하고 칼을 드는 자였습니다. 십자가상에 주님을 세 번 부인을 한 죄를 철저히 회개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수제자의 길을 가면서, 거꾸로 십자가에 매달려서 순교를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