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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뉴스: 미국 트럼프, 이란에 보복 경고. 이란은 미국과의 외교적 접촉 진행
○ 영국 버넘 총리, 새로운 경제모델로 정치 안정 유도. 독일 6월 생산자물가는 둔화
○ 중국 인민은행, 주요 대출우대금리(LPR) 동결. 증권당국은 증시 안정 대책 협의
■ 해외시각: 미국 증시, 헤지 수요 증가는 여름철 변동성 확대 가능성 등을 시사
○ 연준의 통화정책, 물가상승세 둔화 및 고용 정체에도 긴축 근거는 충분
○ 에너지 위기 위협, 원유가격뿐 아니라 정제유 공급 차질도 경계할 필요
■ 국제금융시장: 미국 주가 하락[-0.2%], 달러화 강세[+0.2%], 금리 상승[+4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중동 불확실성 등으로 하락. 반도체 관련주는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미국 증시 영향 등으로 0.3% 하락
○ 환율: 달러화지수는 안전자산 선호 강화 등으로 상승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2%, 0.1%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유가 상승 및 영국 재정 우려 등이 배경
독일은 인플레이션 재반등 가능성 등으로 2bp 상승
※ 뉴욕 원달러 환율 1478.15원(서울 15:30분 대비 –0.25원), 1M NDF 1474.9원(스왑포인트 -0.9원)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트럼프, 이란에 보복 경고. 이란은 미국과의 외교적 접촉 진행
○ 미군은 9일째 이란에 대한 공격을 이어갔으며, 구체적으로 군 시설 뿐 아니라
점차 공항, 발전소, 해수 담수화 시설 등의 생활 인프라도 목표에 포함.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SNS를 통해 이란이 미군을 공격하면 상당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며 보복이 뒤따를 것임을 경고
○ 이란은 이와 같은 미국의 공격에 강경 대응을 강조하면서도, 국면 전환을 꾀하는 모습도 연출.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중재국 카타르로부터 10일 휴전 제안을 받았다고 확인했고,
국익에 부합한다면 미국과의 협상도 가능하다고 발언.
일부에서는 양국 간 갈등 완화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다고 평가(Bloomberg)
○ 반면 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 해상 봉쇄를 선언했으며,
이에 따라 사우디아라비아가 원유 수출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
사우디아라비아는 호르무즈 해협 통과에 차질이 발생한 이후 원유 수출의 대부분을 홍해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
○ 이날 주요 유가는 미국과 이란의 대화 가능성 등으로 장중 하락했으나,
이후 트럼프 대통령의 보복 경고 등으로 다시 상승 전환(WTI 83.23 +0.9%, 브렌트유 89.2 +1.3%).
시장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중동 내 지상군 배치 등 실질적인 군사력 확대를 원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분석(Vital Knowledge)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Goldman Sachs, 헤지펀드는 대규모로 기술주 매도. TSMC는 AI 반도체 수요 확신
○ Goldman Sachs는 지난 2개월 동안 미국 증시에서 헤지펀드의 대규모 기술주 매도가 진행되었다고 평가.
특히 해당 기간 기술주 시가총액이 10% 줄었고, 이는 관련 집계가 시작된 10여 년 전 이후 최대 감소폭이라고 지적.
다만, 이러한 현상은 역설적으로 투자자의 항복 신호일 수 있다고 분석
○ 한편, TSMC의 웬델 황 CFO는 고객들의 강력하고 장기적인 수요를 확인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동원하고 있다고 언급.
특히 대만과 미국을 중심으로 신규 생산시설 건립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
다만, 일부에서는 AI 투자 확대가 결국 경쟁 심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평가
n 미국, PCE 물가지수 산출 방법 변경. 근원 PCE 물가지수 0.2%p 하락 효과 예상
○ WSJ에 따르면, 상무부 경제분석국(BEA)은 PCE 물가지수 산출 방법을 변경할 예정.
구체적으로 자산관리, 소프트웨어, 법률 서비스 이용 등 3개 항목에 대한 측정 방법을 개편할 방침.
이번 변경 사항은 지난 5년간의 데이터에 소급 적용되며, 결과적으로 근원 PCE 물가지수의 0.2%p 하락 효과가 나타날 전망
n 영국 버넘 총리, 새로운 경제모델로 정치 안정 유도. 독일 6월 생산자물가는 둔화
○ 영국 버넘 총리는 취임 후 첫 연설에서 새로운 경제모델로 정치적 불안정을 해소하겠다고 강조.
또한 지금을 역사적 전환점으로 삼아 최대의 개혁을 실현하고, 새로운 정치 및 경제모델을 세울 것이라고 부연.
한편, 차기 예산의 재원 확보를 위해 재정규칙 내에서 유연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언급
○ 독일 6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년동월비 1.8% 상승했으나, 전월(2.2%) 및 예상치(1.9%) 하회.
이번 결과는 해당 기간 유가 하락 등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고, 에너지를 제외할 경우 상승률은 2.4%.
한편, 전월비 기준으로는 0.3% 내려 2월 이후 처음으로 하락 전환
n 중국 인민은행, 주요 대출우대금리(LPR) 동결. 증권당국은 증시 안정 대책 협의
○ 인민은행은 5년물(3.5%→3.5%) 및 1년물(3.0%→3.0%) LPR을 모두 동결한다고 발표.
이번 결정은 내수와 투자가 부진한 상황이지만, 수출 및 첨단 제조업 호조를 반영한 것으로 평가.
시장에서는 경기 둔화에도 불구하고 수출 호황 등을 감안할 경우 경기 부양 필요성이 크지 않다고 분석
○ 한편, 증권감독관리위원회는 투자자들과 회의를 열고 자본시장의 안전하고 건전한 발전 방안을 논의.
또한 향후 수 일 동안 증권사, 자산운용사 등으로부터 시장안정 의견을 수렴할 방침.
특히 기업의 정보 공개 투명성을 높이고, 투자자 보호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할 것이라고 강조
○ 중국청퉁그룹, 중국궈신그룹 등 일부 국영기업들은 당국의 증시 안정 의지를 반영하여
자사주 매입 등을 포함한 주식 투자 확대 계획을 발표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7/21일 현지시각 기준)
○ 미국 ADP 신규 고용 4주 평균. ECB 나겔 위원 발언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 증시, 헤지 수요 증가는 여름철 변동성 확대 가능성 등을 시사
– 블룸버그 (Rising Demandfor Hedges Hints atVolatility Ahead)
○ 투자자들은 낙관적인 2/4분기 기업 실적 전망에도 불구하고 다음과 같은 2개의 불안 요인을 우려.
첫째, AI 관련주에 대한 과매수 포지션 및 이에 따른 주가 하락 압력 증대.
둘째, 중동긴장 고조 영향으로 향후 통화정책에서 보다 긴축적인 기조가 강화될 가능성.
이러한 영향으로 최근 헤지 수요가 급증
○ 이를 반영하여 S&P500지수 관련 주요 ETF에 대한 등가격 대비 외가격 풋옵션 비용이 가파르게 증가.
네이션스 스큐덱스(Nations SkewDex: 시장 참여자의 위험 회피 성향을 지수화한 지표)도 4월 이후 최고치.
AI의 장기 잠재력은 부인하기 어렵지만, 하이퍼스케일러의 매출 불확실성 및 재무 레버리지는 경계할 필요(SAM)
n 연준의 통화정책, 물가상승세 둔화 및 고용 정체에도 긴축 근거는 충분
– 블룸버그 (The Fed needstotighten monetary policy)
○ 6월 소비자물가지수의 상승세 둔화, 고용 정체 등으로 연준 워시 의장에 대한 긴축 압박은 다소 완화.
그럼에도 다음의 이유 등으로 긴축이 필요하다는 근거는 충분.
첫째, 연준의 2대 책무 중 물가상승률은 여전히 높아 긴축 기조가 적절.
둘째, 현재의 완화적인 금융여건은 통화정책이 충분히 긴축적이지 않음을 방증
셋째, AI 투자지출 급증이 경제성장과 함께 가격상승을 유발.
넷째, 인플레이션이 5년 넘게 목표치를 상회하며 연준의 신뢰성도 위협받는 상황.
워시 의장은 물가안정과 연준 독립성 수호를 약속했지만 행동이 중요.
다음 주 예정된 FOMC에서는 금리동결이 예상되지만, 가을에는 긴축 압박이 크게 증폭될 가능성
n 에너지 위기 위협, 원유가격뿐 아니라 정제유 공급 차질도 경계할 필요
–Reuters (Forget crude.War pushesrefinerstothe brink)
○ 중동전쟁 여파로 원유가격이 배럴당 118달러까지 상승했으나, 현재는 85달러 수준.
이는 일부 공급 개선 등에 기인.
그러나 정제유는 중동 및 러·우 전쟁 등의 영향으로 관련 시설이 파괴되어 수개월 동안 공급에 차질.
또한 호르무즈 해협 폐쇄 이후중동지역의주요정유시설도부분적또는전면적으로가동이중단
○ 상기 요인들로 인해 2/4분기 전 세계 정제유 생산량은 전년동기비 일일 약 5만 배럴 감소(IEA).
이러한 가운데 재고가 고갈되면 취할 수 있는 유일한 대응은 결국 수요 축소.
지금과같은상황이지속되면 글로벌경제는심각한위기상황에직면할우려
n 정부의 AI 기업 국유화, 비효율성및시장경쟁저해등을초래할우려
– 블룸버그 (Government-Owned AI Is a Terrible Idea)
○ 미국 양당의 의원들은 AI 기업 성장의 혜택을 국민과 나눠야 한다는 명분으로
정부의 AI 기업 지분 보유 및 확대 방안을 논의,
백악관도 정부가 AI 기업 지분을 보유하여 국민과 AI 혜택을 함께 누려야한다는 입장.
하지만, AI 기업의 사회적 기여 확대가 필요하다면 정부 소유가 아닌 세법 개정이 적절한 해법
○ 만일 정부 영향력이 확대된다면, 정치적 판단이 먼저 고려되고 시장경쟁의 원리가 저해할 수 있는 문제가 발생.
AI 기업이 위기에 처할 경우 구제금융 비용이 국민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도 약점
n 미국 반도체관련주,양호한 실적 전망 불구 주가의 상승 전환은불확실
–Reuters (Chipmakers headfor big profit gains, but will it be enough?)
n 미국트럼프의중동전쟁,정권교체가능성속미해결국면이어질소지
– FinancialTimes (Trump is slipping into an Iran quagmire)
n 영국 버넘 정부 출범, 지출 확대 우려 등으로 투자자 불안 여전
– FinancialTimes (Gilts under pressure as investors bracefor higher spending under new PM)
n 중국의소비부진극복,일시보조금지원이아닌가계소득확대등이필요
–블룸버그 (China Is SolvingtheWrongConsumption Problem)
n 중국의KimiK3AI모델출시,경쟁심화로인한미국의투자확대명분제공
–블룸버그 (KimiK3May Proveto Be a Giftto America's AI Firms)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