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사를 처음에 접하고서
어떻게 해석해야할지..
오늘 아침에서야 결론이..
세월호학살직후
오바마의 조문과 함께 압박당한
한미일 군사정보공유약정 체결후
이제 알만한 사람은 다알게 된 사실~
황교안총리 국회발언
"유사시에 일본군이 들어올수 있다"
2016년 총선을 겨냥한 물타기 기사 아니겠느냐!
박대통령 푸틴의 방러요청 수락
우리는 반드시
친일,친미가 아니다라는 메시지를 보여줄 필요가 있다는
박근혜측근들의 발상~
모란봉악단의 갑작스런 철수를 두고
온나라가 시끌벅적한 이유는
북한의 수소폭탄~
형제가 힘이 세니까
든든하구나... ㅎㅎ
이제 형제덕을 봐야하는 정황
제2의 IMF의 두려움과
을사늑약으로 일본식민지가 되버리면
친일매국노에겐 좋기만 할까하는 의문~
남보다는
그래도 형제가 낫지
한반도가 미,일에 의해 불바다가 되어선 안된다
북한석유세계3위, 회토류 세계2위
◀◀◀한미일군사정보공유약정 폐기하라!!▶▶▶
▶▶▶박근혜 대통령,푸틴의 방러 요청 수락" 러 언론
기사등록 2015/12/17 10:55:50
【파리(프랑스)=뉴시스】전진환 기자 = 박근혜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30일 오후(현지시간)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1)가 열린 파리 근교 르 부르제 공항박 컨벤션센터에서 한러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2015.12.1. amin2@newsis.com 2015-12-01
【서울=뉴시스】오애리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이 러시아를 공식방문해달라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요청을 수락했다고 현지 언론 로시이스카야 가제타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은 박 대통령이 지난 11월 30일 프랑스 파리 기후협약 정상회의 때 푸틴 대통령과 만난 자리에서 러시아 방문 요청을 수락했다고 전했다. 또 한국 측 소식통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러시아 방문이 2016년에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푸틴 대통령이 지난 2013년 11월 한국을 방문했던 것을 지적하면서, 외교 관례상 박 대통령이 답방으로 러시아를 찾는 것이라고 지적했다.또 박 대통령이 지난 5월 러시아의 2차세계대전 승리 70주년 기념행사에 초청받았지만 워싱턴의 강한 압력때문에 참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익명의 소식통은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아는 한 파리에서 푸틴 대통령과 만난 박 대통령이 러시아 공식방문 초대를 받아들였다"고 전했다. 신문은 박 대통령의 방문이 2016년에 이뤄질 것으로 전망하면서, 2017년말 한국에서 대선이 치러지고 2016년 이후에는 국내일정 때문에 박 대통령의 시간이 많지 않다고 분석했다.
또다른 소식통은 이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2016년 9월초 블라디보스톡에서 열리는 경제포럼에 푸틴대통령이 참석할 예정이기 때문에 박근혜 대통령도 그 기회를 이용해 블라디보스톡을 방문해 푸틴대통령과 만나는게 가장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때 만일 북한의 김정은 제1국방위원장도 함께 참석할 수있다면 남북러 삼국 정상의 만남이 이뤄질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aeri@newsis.com

첫댓글 올해 했어야 하는 일 들 이었는데, 세월호 땜시 늦어 졌네요...
또다른 소식통은 이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2016년 9월초 블라디보스톡에서 열리는 경제포럼에 푸틴대통령이 참석할 예정이기 때문에 박근혜 대통령도 그 기회를 이용해 블라디보스톡을 방문해 푸틴대통령과 만나는게 가장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때 만일 북한의 김정은 제1국방위원장도 함께 참석할 수있다면 남북러 삼국 정상의 만남이 이뤄질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