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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한 만남- 한일 간의 환상의 커플
절묘한 만남이다.
요새 유행하는 표현을 빌리자면 “환상의 커플”이다.
아베 신조(安倍 晋三(あべ しんぞう)
(1954년 9월 21일 ~ )는 일본의 정치인이다.
자유민주당 소속의 중의원 의원이자 제90대·96대 내각총리대신으로, 제21대 자유민주당 총재이다.
총리가 되기 전에는 제37대 자유민주당 간사장을 지냈으며, 제72대 내각관방장관, 제21대 자유민주당 총재를 지냈다. 2012년 12월 총선에서 다시 승리하여, 5년 3개월 만에 다시 총리로 올랐다.
아베의 집안에는 정치가를 지낸 이들이 많다.
조부는 중의원 의원을 지낸 아베 간이고, 외조부는 제56·57대 총리를 역임한 기시 노부스케, 종조부는 제61·62·63대 총리를 지낸 사토 에이사쿠, 아버지는 외무대신을 지낸 아베 신타로, 남동생은 참의원인 기시 노부오이다. 부인은 모리나가 제과 사장 마쓰자키 아키오의 딸 아키에이다.
대학 졸업 후 고베 제강소의 직원으로 일했고, 외무장관의 비서관을 지냈다. 내각관방장관, 내각관방부장관, 자유민주당 간사장, 자유민주당 총재를 지냈으며, 2006년 총리로 임명되었으나 이듬 해 사임했다. (이상 위키백과에서 따온 내용)
위 위키 백과의 내용을 들여다보면 아베는 모두 히로히또에게 목숨으로 충성을 바쳐 왜에서 그들이 감히 “천황”이라 참칭을 하고 있는 왜구의 두목을 빼 놓고 일반왜구가 오를 수 있는 최고 지위에까지 오른 친가(親家) 외가(外家) 양가의 혈통을 타고 났으니 왜구의 4대 종족 [본토왜구, 도래 귀화한 왜구(백제 신라 중국 등에서 온 대륙계), 남방계(오키나와 등 아열대 섬들의 원주민), 북방계(에스키모족의 일종이 사할린과 홋카이도 등으로 흘러들어 온 종족)]가운데 99.9%도 아닌, 100.0% 본토 왜구의 혈통을 타고 난 흠 잡을 데 없는 순종(純種) 왜구(倭寇)다.
아베가 미국이나 백인들에게는 고개도 제대로 못 들고 쩔쩔매며, 한국민을 포함 황인종이나 흑인들을 하이에나 같은 눈깔로 째려보며 독사혓바닥을 날름거리는 모습을 보면 내 직접 보지는 못 했지만 우리민족의 철천지원수 <도요도미 히데요시>, <이토 히로부미>, <히로히또>, <도조 히데키>를 보는 것 같아 소름이 오싹 돋고 이유 없는 살의(殺意)가 치솟는다.
이런 순종 왜구 부두목 아베라는 놈이 현재 일본을 좌지우지하고 있으며, 요놈이 2차 세계대전에서 인류 처음으로 왜구 20만이 한날한시에 버섯구름 폭탄에 돼지바비큐나 통닭구이가 되고나서도 아직도 왜구의 노략질과 침략근성을 버리지 못하고 동북아평화, 나아가 세계평화를 다시 위협하려 들고 있다.
박근혜!
여기에 왜가 현해탄 건너를 바라보며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조선에서는 박정희-육영수의 딸 박근혜가 대한민국을 휘저으며 아베와 “짝짜꿍”을 해 주고 있다. 박정희- 육영수가 누구인가? 한국사람 대부분이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니 백과사전까지 인용할 필요도 없다.
조선이 왜에게 병탄(한일합방)이 되고나서 이완용을 비롯한 을사오적과 수많은 매국노들이 있었지만 왜구의 두목 히로히또에게 피로써 충성을 맹세한 매국노는 다까키 마사오 말고 또 누가 있단 말인가?
을사오적을 비롯한 친왜파들은 지켜야 할 지위와 재산이라도 있어 매국노가 되었노라고 구차한 변명거리라도 있지만 다까끼는 다르다. 이건 순전히 자발적인, 자의적으로 이유도 없이 매국노가 되었다.
다른 매국노들은 서자(庶子) 취급의 “조센징”이라도 되어 그래도 <사람>대접을 받으며 살려고 매국노가 되었지만, 다까끼는 <사람>도 아닌 왜의 <개>와 <말>이 되고자 기꺼이 매국노 대열에 끼어 든 놈이다.
이런 순악질 순종 매국노가 다까끼 말고 또 누가 있는가? 다까끼가 매국노 질을 한 것은 그 어떤 이유로도 변명의 여지가 없다.
그의 딸 박근혜조차도 다까끼가 군사쿠데타로 정권을 찬탈하고 독재를 자행한 것은 극빈국인 한국의 경제를 단시간 내에 발전시키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말 같지도 않은 변명이라도 하는데, 다까끼의 매국행위에 대하여서는 아는지 모르는지 일절 변명조차도 안 하고 모르쇠하고 있다.
다음으로 육영수의 아비 육종관!
충청북도에서는 따를 자가 없는 한 집안 6형제 인가 7형제가 모조리 매국노 대열에 앞장섰던 충북의 대표적 매국노 집안이다. 충북 옥천, 영동지방의 거의 모든 땅이 그들 소유였다니 이게 그들이 피땀 흘려가며 벌어서 사들인 땅인가?, 아니면 왜의 힘을 빌려 불쌍한 조선백성들의 땅을 빼앗은 것 이란 말인가? 이런 양가의 혁혁하고 찬란하고 영광스런 피를 물려받은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박근혜랴! 결코 아베에 뒤지지 않는다.
독일과 달리 2차 대전의 죄상을 모조리 오리발을 내미는 왜도, 차마 위안부 문제만은 겉으로 들어나지 않게 가능한 한 숨기고자 한다.
위안부라면 중국과 더불어 가장 큰 피해 당사국인 한국에서 “위안부는 자발적으로 왜군을 따라다닌 매춘부였다.”고 교과서에 기록하고 자라나는 세대를 가르치려고 하니 한국이 앞장서서 왜가 가장 숨기고 싶은 치부를 한복치마 벌려서 감싸주려 드니 왜로서는 치마를 휘적거리는 작금의 한국정권에 얼마나 감사해 할 것인가?
그 더러운 교과서가 학생과 학부모와 학교로부터 배척을 당하자 국정으로 밀어 붙이려 끝가지 관철 하려고 하고 있다. 그게 왜구들의 본색이다.
지금 한국과 일본 정부는 사사건건 면도날을 맞대고 그어대는 것 같이 서로 으르렁 거리고 부딪히고 찢고 할퀴고 있는데 그 무슨 잠꼬대 같은 소리냐고? 그거 국민들이 속고 있는 것이다. 그게 바로 왜구들의 습성이다. 겉 다르고 속 다른 것들의 표본이 왜구들이다. 그래야 두 나라 국민들을 감쪽같이 속일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 왜의 입장에서는 “대동아 공영권”을 부르짖던 2차 대전 당시보다 상황이 훨씬 좋다. 당시는 세계 제1의 강대국 미국 영국 등을 상대로 싸워 그들과 전쟁을 치루면서도 대동아 공영권을 꿈 꿨는데, 오늘은 그들이 왜의 편이 되어 이심전심으로 도와주고 있으니 이 얼마나 절호의 기회인가?
물론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계가 한-왜 간의 외교 분쟁에서는 철저하게 중립적인 자세를 취하는 척 하고 있다.
그건 말 그대로 “척”일 뿐이고 속내는 다르다.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미국은 왜의 편이다.
조선은 미국이 세계를 주무르기 위해 극동에서 일본이라는 발판이 필요한데, 그 일본의 울타리가 되어줄 적지로서 한국이 필요할 뿐이다.
조선시대 소작의 계급단계를 빌려 표현하면 미국은 지주(地主), 왜는 갈퀴질 잘 하는 악질마름, 조선은 죽지 못해 사는 소작인의 처지다. 미국의 속셈은,
한국은 일본의 울타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조상님들의 앞을 내다보시는 선견지명에는 그저 가슴이 서늘하고 혀를 내두를 뿐이다.
“소련에 속지 말고 미국을 믿지 마라! 일본 놈 일어난다. 조선아 조심하라!”
이제 소련은 지구상에서 해체되어 사라졌으니 우리를 속일 나라는 없어졌다.
다만 믿지 못할 미국과, 어떻게든 다시 일어나려고 발버둥치는 왜만 건재할 뿐이다. 사정이 이런데도 우리국민들은 깨우치지 못하고 고요히 잠만 자고 있다.
언제 잠에서 깨어나려나?
아직도 고요한 아침의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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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이 나에게 네 소원 두 가지를 들어 주시겠노라고 말씀하신다면 나는 주저 없이 하나님께 말씀을 올릴 것이다.
첫 번째 소원은 재고 뜸 들이고 할 것 없이 왜 열도를 지진과 쓰나미로 태평양 바다 밑으로 폭삭 가라앉히고 삐쭉 삐쭉 솥은 바위섬들만 연이어 늘어서게 하여 태평양으로부터 한반도로 불어오는 태풍과 쓰나미를 막는 병풍역할이나 하게 하여 주십시오! 하고 말씀을 여쭐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소원은 너무나 참혹하여 차마 들어 주실 수 없고 두 번째 소원을 말해 보라고 하신다면 기꺼이 이 못난 놈이 왜로 건너가서 <도요도미 히데요시>, <이토 히로부미>, <히로히도>, <도조 히데끼> 네 왜구의 무덤을 파헤치고 그 해골바가지를 꺼내어 한국으로 돌아오게 하여 주십시오! 하고 여쭐 것이다.
첫 번째 <도요도미 히데요시>의 해골바가지는 깨끗이 씻어 오랏줄로 결박을 지어 가지고 아산현충사로 내려가서 이순신장군의 묘지 앞에 바치고 경건한 제를 올리고,
두 번째 <이토 히로부미>의 해골바가지는 효창공원 안중근의사 가묘 앞에 바치고 통한의 제를 올리고,
세 번째 <히로히또>의 해골바가지는 역시 효창공원 최 상부의 김구주석님의 능(陵) 앞에 바치고 통곡을 하며 제를 올리고,
네 번째 <도조 히데끼>의 해골바가지는 역시 효창공원의 애국지사님들과 파주 장준하선생님의 묘지와 동작동과 여러 곳에 잠들어 계신 독립열사들의 묘지 앞에 바치고 정중한 제례를 지낸 다음에, 네 해골바가지를 더 이상 썩지 않도록 방부처리를 한 다음에 광화문 4거리 한 복판에 파묻을 것이다.
혹자들은 지금 한국의 상황이 풍전등화와 같은데 하느님께서 소원을 들어 주신다는 천재일우의 그 좋은 기회를 썩은 왜구의 해골바가지 4개 꺼내오는데 허비할 것이냐? 는 반문이 있을 것이다. 전혀 틀리는 반문도 아니다. 하지만 다시 한 번 생각을 곰곰이 가다듬어 보시라!
그렇게 하고 나면 왜 열도가 진도 100.0의 지진이 휩쓸고 간 것만큼이나 발칵 뒤집힐 것이다. 천벌이 내린 것을 알고 왜구들이 참회하고 반성하여 시나브로 사람이 되어갈 것이다.
그리고 조금 지나 정국이 안정되면 왜구두목 아끼히로 인지 뭔지 하는 히로히또 아들놈이 거적을 쓰고 한국을 찾아와 고종황제와 명성황후 그리고 순종황제의 능 앞에 무릎 끓고 사죄의 제를 올리고, 내처 효창공원을 찾아 김구주석님과 의사님들의 묘지 앞에서 빌리브란트 서독 총리가 아유슈비츠 유태인 묘지 앞에서 했듯이 무릎 끓고 통한의 사죄를 할 것이다.
그러면 한국은 어찌 되느냐고?
이명박-박근혜정권에 처절하게 맞섰던 사람들은 뒷짐 지고 신명나는 굿이나 보고 떡과 막걸리 사발이나 비우면 된다.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두 귀태정권을 앞장서서 지지하고 옹호했던 것들이, 그제 서야 자신들이 여지 것 헛 인생을 살아왔음을 뼈가 저리게 반성하고 후회하며 앞장서서 한국정치판을 대 청소하고 나설 것이다.
그 다음 동작동 국립묘지에서는 대 역사(役事)가 벌어질 것이다. 왜구의 개와 말, 그리고 친일매국노들의 묘를 뽀개고 더러운 뼈다귀를 추려내는 인류역사상 가장 큰 부관참시가 펼쳐질 것이다.
그러고 나면 북한에서 김정은이 자신을 죽이든 살리든 모든 것은 인민들의 뜻에 맞기겠다며 조건 없이 통일을 하자고 먼저 제의하고 나서 무조건 휴전선 철조망을 걷어내고 나올 것이다.
그때 그 통일은 누구 말대로 “대박”도 “쪽박”도 아닌 본래 하나였던 것이 왜와 미국 그리고 소련에 의해 둘로 갈라졌던 것이 다시 하나로 돌아가는 사필귀정일 뿐이다.
그때부터 동북아 평화 나아가 인류의 오랜 꿈인 세계평화가 도래할 것이다.
그날을 대비해서 잘 못하는 노래 2곡이나 미리미리 연습이나 해 두어야겠다.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한 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동지는 간 데 없고 깃발만 나부껴
새 날이 올 때까지 흔들리지 말자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깨어나서 외치는 뜨거운 함성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우리의 소원은 통일 꿈에도 소원은 통일
이 정성 다해서 통일 통일을 이루자
이 겨레 살리는 통일 이 나라 살리는 통일
통일이여 어서 오라 통일이여 오라♬
첫댓글 민심의 요구였고 박근혜를 확실히 이길 수 있었던 안철수를 끌어 내린 문재인이가 박근혜대통령만들기 1등 공로자인것도 모르나? 그리고 박근혜가 일본에 대해서는 과거사반성없이 관계개선없다는 원칙으로 아베일당을 대하고 있는데, 종북친노집단은 칭찬해 줘야 되는 거 아닌가? 그리고 왜란 고대 단군한국의 해양세력이고,일본은 단군한국의 줄기국가다. 일본백성들을 어여삐 여겨서 뿌리를 바르게 가르쳐 주고 한류를 통하여 우리의 백성으로 만들어야 일본의 군국주의 권력을 종식시키는 길임을 왜 모른다는 말인가? 임진왜란을 통하여 왜군이 한반도를 유린했던 이 땅에도 영남을 중심으로 왜의 피가 얼마나 흐르고 있는지 모르는가?
만약 문재인이 포기하고 안철수가 출마했는데 박근혜에게 떨어졌으면 안철수가 박근혜대통령만들기 1등 공로자였겠네....
박근햬가 민심의 요구 인까 불쌍한것
자네같은 사람만 없어도 한국세력이 좀더 좋아 졌을 걸세1
당신이 그리도 빨아대는 안철수는 영남 출신 아닌가? 누가 안철수가 박근혜를 이긴데? 여론조사 기관의 농간일 뿐이지. 내가 선거권 생긴 이래 각종 선거 단 한 번도 기권한 적이 없지만 저 쥐박이 아바타 안철수 넘 나오면 선거 안한다고 다짐을 했구만
야율분노, 역학자, 미리내은하2 님들 저 닭의 사타구니나 핥을 놈은 아예 무시하고 상대를 해 주지 마세요!
저 자식이 지랄(글을 올려 놓으면)을 하면 삼태극 회원들이 구름같이 몰려가서 따지고 욕을 해 대니 저 자식의 사기를 더욱 높에 주는 것입니다.
저 자식이 노리는 게 바로 그겁니다.
아예 글을 올리건 뒈지건 상대를 안 해 주면 제풀에 지쳐 지가 나가떨어질텐데 몰려가서 욕을 해 대니 저놈이 바라는 바를 삼태극 회원들이 열심히 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아예 상대해 주지를 말고 무시해 버리십시오!
감사합니다.
이런거쥬 자꾸 이간질 시키고 바쁜 현대인에게 글을 길게 논리로 쓰는 것 같이 가는데,,, 같은 편처럼 초미 말미엔 동의하는 내용 살짝 화장하고 95%이상을 지하고픈 얘기합니다 그럼 글은 무섭게도 오염을시켜요 내용 논리론 같은 초록동색인양 하지만 자꾸만 아닌 걸 들이대다보면 오염됩니다 근데요 그런분덜 마나유 아주 마나유 슬쩍 화나게 혀서 이간질 익 정말 김 정은이와 내장 핏속까지 같은 종북의 정의 입니다 왜? 정권유지 기득원유지하기 위해 한배 탄놈같은 행동덜이 나오는거쥬. 아주 아리까리하게 끌고가는거쥬 질리게요 허다 안되면 이래소리칩니다"너나잘해" 라고
글구 공부나허구 쓰던지-최소한 예의쥬. 지뿔도 모르면서 남의 것 컴조으니 쫘악 긁어다가 제 지식인양 걍 붙여대고 들이대유, 그구 뒷다리걸고 그래 시간 많음 사회봉사활동도 필요한 사람덜 마나유 여당에 또한 검은 먹칠로 살짝 분바르고 탕-연못에 들오온 무리도 마나유 아지가 사는데도 아닌데 자꾸 전화로 여론조사한다니까유,,, 왜 서울 경기 여론조사를 지한테 헌테유 정도 많게시리 하루에 너댓번씩와유,,, 논갈라 가야는디,,,
1번째 소원 이루어집니다 현재 일본은 원전 사고로 국가의 기능 상실 상태 다 되어 갑니다 일본은 자꾸 아니라고 속이고 오보 하지만 일본은 끝난 것 이네요 또 대규모 지진으로 엉망이 될때 곧 다가 옵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