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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뉴스: 미국 트럼프, 이란 핵시설 타격 경고. 홍해에서 문제 발생 시 처리할 방침
○ 미국무역대표부 대표, 글로벌 관세 이후 후속 조치 발표. 추가 관세 부과 시사
○ 중국, AI·반도체 기술 수출통제 강화 검토. 증권당국은 광범위한 증시 안정 조치 지속
■ 해외시각: 글로벌 금융시장, 중동전쟁 격화로 스태그플레이션 현실화 가능성 증가
○ 미국 일부 금융상품의 재구조화 확산, 08년 금융위기 재연 신호일 소지
○ AI發 메모리 반도체 장기 공급계약, 수요 둔화 시 수익성 악화 등의 위험 내포
■ 국제금융시장: 미국 주가 상승[+0.9%], 달러화 강세[+0.2%], 금리 상승[+4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반도체 관련주 강세, 저가매수 유입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미국 증시 영향, 기술주 강세 등으로 0.6%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주요 국채금리 상승, 금리인상 가능성 등이 배경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1%, 0.4%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 등이 원인
독일은 ECB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 등으로 1bp 상승
※ 뉴욕 원달러 환율 1481.8원(서울 15:30분 대비 +8.4원), 1M NDF 1481.4원(스왑포인트 -0.8원)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트럼프, 이란 핵시설 타격 경고. 홍해에서 문제 발생 시 처리할 방침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대화를 원하고 있지만, 그들이 의미 있는 방식으로 만날
준비가 될 때까지 대화에 관심이 없다고 발언. 아울러 ‘곡괭이 산(Pickaxe mountain)’ 지역
(이란이 대량의 핵 원심분리기를 보관 중인 것으로 추정)을 조만간 타격할 수 있다고 첨언
○ 또한 “만일 예맨의 후티 반군이 홍해를 봉쇄하는 일이 발생한다면, 우리가 처리할 것”이라고 강조.
이는 미군이 후티 반군에 대한 군사적 타격에 나설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
한편 로이터에 따르면, 21일 홍해를 통과하려던 2척의 유조선이 후티 반군의 경고 등으로 경로를 변경
○ FT는 트럼프 행정부 내에서 이란과의 외교적 해법이 한계에 이르렀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으며,
이에 이란 정권교체론이 다시 부상하고 있다고 보도.
구체적으로 이란産 석유 수출 봉쇄로 경제적 압박을 높이는 동시에 이란 정권 내 親美 인사 지원,
쿠르드 세력을 통한 내부 봉기 등이 거론되고 있다고 설명
○ 정치 매체 폴리티코 등은 트럼프 정부의 중동전쟁 처리와 관련된 불만 등으로
민주당이 주요 국방 법안 및 국방예산 처리를 저지하기 위한 움직임에 나서고 있다고 보도.
특히 22일 ‵27 회계연도 국방수권법안 처리를 앞두고 민주당은 반대 입장을 밝힌 상태.
아울러 전쟁 예산에 대한 추가 지원도 차단할 계획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무역대표부 대표, 글로벌 관세 이후 후속 조치 발표. 추가 관세 부과 시사
○ 이번 주 10% 글로벌 관세의 만료를 앞두고 그리어 대표는 곧 어떤 조치를 보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으며,
이는 트럼프 행정부가 새로운 관세 발표를 예고한 것으로 평가.
시장에서는 무역법 301조를 활용하여 과잉생산, 강제노동 등으로 생산된 수입품에 대해 추가 관세를 확정할 것으로 예상
○ 베센트 재무장관은 중국을 포함하여 외국에서 개발된 오픈소스 AI 모델에 대해
미국 기업의 지적재산 도용 여부를 조사하고, 침해 증거가 발견될 경우 합당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
한편, 6월 컨퍼런스보드 경기선행지수는 전월비 0.2% 하락.
이번 결과는 소비자기대 약화 및 건설허가건수 감소 등에 기인
n JPMorgan,반도체관련주매도막바지. Goldman Sachs는 유가 120달러까지 예상
○ JPMorgan은 반도체 관련주에 대한 헤지펀드의 포지션 축소가 막바지 국면에 진입했으며,
주가 반등 여건이 조성되고 있다고 평가.
Goldman Sachs는 호르무즈에서의 원유운송차질이장기화될경우
브렌트유가격이배럴당 120달러까지상승할 수 있다고 경고. 다만 기본 전망은 4/4분기 배럴당 80달러를 유지
○ JPMorgan의 제이미 다이먼 CEO는 세계경제가 직면한 위험이 과소평가되고 있으며,
이에 현재 가격에서 주식 혹은 미국 장기국채를 매입하지 않겠다고 발언
n ECB 조사, 제품가격의 완만한 상승 예상. 독일 7월 ZEW 경기기대지수는 개선
○ ECB의 기업 대상 조사에서, 응답자들은 향후 제품가격이 완만하게 상승하고 임금상승률은 둔화될 것으로 예상.
1년 및 5년 예상 인플레이션은 각각 전월비 보합(3.0%→3.0%) 및 상승(3.0%→3.1%).
독일 7월 ZEW 경기기대지수는 26.3을 기록, 전월(10.5) 대비 상승.
이는 메르츠 정부 경제 정책에 대한 기대 등을 반영
○ 한편, 영국 버넘 총리는 가정용 전기요금에 대한 부가가치세를 10월부터 폐지할 방침.
이는 높은 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가계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려는 의도.
다만, 첫 내각회의에서 재정규칙이 중요하다고 강조
n 중국, AI·반도체 기술 수출통제 강화 검토. 증권당국은 광범위한 증시 안정 조치 지속
○ FT에 따르면, 상무부가 첨단 기술과 유망 스타트업이 서방 국가에 인수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주요 AI 및 반도체 기업과 협의. 특히 AI 기업과 핵심 데이터의 해외 이전 제한 등을 논의
○ 블룸버그 등은 중국의 규제 당국, 국영 투자자, 보험사, 자산운용사 등이
전방위적으로 기술주를 중심으로 증시 안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보도.
특히 CXMT 등의 상장을 앞두고 증시 자금의 국내 잔류를 유도하고 있다고 평가
n 일본 다카이치 총리, 재정의 지속가능성과 시장 신뢰 확보에 주력
○ 다카이치 총리는 금년 ‘경제재정운영및개혁’의 기본 방침은
재정의 지속가능성과 시장 신뢰 회복에 두고 있다고 언급. 시장과의 의사소통도 강화할 것이라고 부연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7/22일 현지시각 기준)
○ 영국 6월 소비자물가 및 생산자물가, 일본 6월 수출입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글로벌 금융시장, 중동전쟁 격화로 스태그플레이션 현실화 가능성 증가
– Reuters (Iran war 'stagflation' premium quietly mounts)
○ 미국과 이란의 무력충돌 재개 이후 지정학적 위험이 투자자들의 관심사로 재차 부상.
특히 유가 상승 및 이로 인한 인플레이션 우려가 점차 증가.
현 수준의 원유재고 등을 감안 시 글로벌 경제는 중동전쟁 초기 대비 더욱 심각한 위기에 봉착할 가능성.
또한 관련 여파로 연준의 금리인상 필요성도 대두
○ 시장에서는 세계경제가 공급 충격에 직면하고 있으며, 스태그플레이션 압력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고 진단(Barclays).
증시 등은 아직까지 안정적이나, 국채 및 원유가격 등은 일부 위험 신호 발신.
특히 최근 국채시장에서 기간 프리미엄이 급등.
다만, 일부에서는 11월중간선거 이전 종전 등의 낙관론도 제기(Moody's)
n 미국 일부 금융상품의 재구조화 확산, `08년 금융위기 재연 신호일 소지
– 블룸버그 (Private credit, data center wraps are 2008redux)
○ 사모대출펀드와 보험을 연계한 금융공학 기법이 확산.
위험자산을 여러 등급으로 쪼개고 보증을 더해 신용등급을 높임으로써
금융회사의 손실흡수자본 적립 부담이 감소하고 대출 규모는 확대.
이는 `08년 금융위기 당시의 모기지 구조화와유사.
그러나대규모자금유입후시장충격발생시동시다발적부실로이어질소지
○ 사모대출뿐만 아니라 데이터센터 투자 관련 부외금융도
하이퍼스케일러의 신용과 보증에 의존하고 있어 유사한 취약성이 내재.
이들의 성장 전망이나 재무상태가 악화될 경우 데이터센터 관련 생태계 전반으로 위험이 확산될 우려
n AI發 메모리 반도체 장기 공급계약, 수요 둔화 시 수익성 악화 등의 위험 내포
–WSJ (TheMassive Supply Deals Feedingthe AI Frenzy Are No Sure Thing)
○ AI 붐 영향으로 메모리 반도체 장기 공급계약이 확산. 이는 AI로 인한 수요 증가 기대에 기반.
실제로 한국과 미국의 주요 반도체 제조업체는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고 있고,
`28년까지 공급부족 전망 등으로 관련주 주가도 2~3배 이상 상승
○ 그러나 공급계약 만료 이전 수요 감소 시 재협상 등으로 공급업체의 재고가 확대될 가능성.
경쟁업체의 유연한 가격조건 제기 등으로 인한 장기계약 이행 관련 불확실성도 증가할 소지.
장기 공급계약으로 해당업체의 매출 성장 지속이라는 낙관적 전망이 가능.
하지만, 공급을 늘리기 위한 투자 확대는
향후 다양한 측면에서 예상하지 못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할 필요
n 미국 트럼프 행정부, AI 시대 대비하여 디지털 무역질서 재편 추진
– WSJ (Trump Fashions a Trade Policyforthe AI Age)
○ WTO 중심의 국제무역 체계가 글로벌 디지털 전환을 따라가지 못하면서,
미국은 주요국과의 양자·상호 무역협정을 통해 새로운 디지털 무역규범 구축을 추진.
구체적으로 트럼프 행정부는 데이터 이동 보장과 기술 보호 등을 통해
자국 기업의 경쟁력을 유지하고 AI 시대 주도권 확보를 모색
○ 이와 같은 미국 주도의 디지털 무역규범이 정립되면 데이터 이동·저장·보호 및 AI 기술 등과 관련된 글로벌 기준 형성을 촉진.
이는 결과적으로 기존 WTO 중심 통상 질서의 변화를 초래할 것으로 예상.
다만 양자 협정 중심의 디지털 무역규범이 확산될 경우 국제통상 규칙에서의 일관성 확보가 중요
n 美 증시,기업수익성개선에도AI투자부담에따른고평가우려지속
-FinancialTimes (Broken valuation metrics?)
n 중견국의對美 의존도 축소,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등으로 점차 확산
–블룸버그 (Middle PowersWillKeep Ganging Up Againstthe US)
n 영국경제,버넘 총리 취임 후 국채시장 혼란 없었으나 정책 리스크가 관건
–Reuters (Burnham kicks off UK premiership with lucky breaks. Investors hopethey last)
n 예멘후티반군의홍해봉쇄,우회노선활용감안시유가영향은제한적
–Reuters (Houthi Red Sea blockade would lift oil prices, but workarounds could limit impact)
n 원유시장, 24시간 거래 임박. 효과적인 변동성 제어 여건 조성 등이 중요
– 블룸버그 (We Don’t Need 24/7 Oil Trading. It’s Coming Anyway)
첫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