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인터넷을 떠도는 秋美哀歌靜晨竝와 柳柳 花花
이두시는 어떤일들은 아주 강력하게 저주하는 듯한 언어 처럼 보인다
또다른 하나는 그저 평범한 듯한 소리를 내고 있으나
이 두시 의 강력한 뜻은 아주 상반 되어 있음을 느낄수 있다 .
김 삿갓, 김병연에 대해 모르시는 분들이 없겠지만 이젠 젊은 이들이 이런 시에 대해 별다른 감흥이
떠오르는 것는 추미애라는 법무부장관 과 이름이 동일하니 추미애의 독선을 비판 하면서
실제론 쌍소리를 할수 없으니 시적 이라도 추미애를 욕하고 싶은 이유가 아니가 싶다
사실 추미애가 정신병이라는 음은 고약 한뜻한 하나 풀어 보면 아주 애잔 한듯하다
하나 류류화화는 다르다 음과 뜻이 다르니 모르는 이에 대해 무식함을 은근히 비난 하는 듯한 소리다
하지만 모르면 약이다? 라는 소리처럼 보이는 두시에 대해 세상의 민심은 묘하게 돌아간다 .
추미애 법무수장 으로써는 음은 괘심한 뜻하나 뜻이 그러니 이를 내놓고 탓할수도 없는 묘한 현상이 도출 되고 있는 것이다
음은 별일 없는 듯하나 속내는 아주 고약함을 이끄는 이 두개의 시가 어떤가?
추미애가를 부를것인가 류류화화를 노래 할것인가 ~~~ㅎㅎ
秋美哀歌靜晨竝(추미애가정신병)
雅霧來到迷親然(아무래도미친연)
凱發小發皆雙然(개발소발개쌍연)
愛悲哀美竹一然(애비애미죽일연)
柳柳 花花
오늘아침은 햇살이 무척이나 따사롭다
어제의 을씨;년 스런 날씨도 달이 가고 해가 떠니
화창스럽지 않는 가?
외부는 탓하면서 내부의 썩은 부분을 숨기려는 것은 공산주의나 독재정권의 전유물 처럼 되어 있는 것이
이제 문재ㅔ인 정권에게도 일어나고 있으니 어찌 하오리까?
환골 탈피하지않고 그냥 썩어 문더러져 가는 아픈 다리를 이끌고 독재정권과 싸위 야 하는 가
아니면 썩어문드러지는 다리부터 먼저 고치고 싸워야 하는 가하는 진퇴 양난의 길목에서
우유부단 한 자한당이 어찌 될것인가?
탄돌이들의 잔치 상이냐
이들을 척결 할것인가 이둘이 바로 진퇴 양난의 길이 아니가 싶어진다
추미애가와 류류화화
첫댓글 놀랍습니다. 예언시 임이 분명해 보입니다.
오죽하면 김삿갓의 시를 동원하면서까지 추미애를 비난하지 않을 수가 없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