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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김건희 대통령·윤석열 영부남"…한덕수 "가짜뉴스"
야, 대정부질문서 김건희 직격…명품가방·총선 개입 의혹 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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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부인이란 단어는 퍼스트 레이디를 번역한 것인데 일본 총리의 부인을 영부인으로 부른 것을
박정희가 모방하였다. 이승만의 부인도 이 호칭을 사용하지 않았다.
박정희의 딸들은 영애, 아들은 영식이란 칭호가 붙으니 조선시대 공주, 왕자와 동격이었다.
50년대엔 오스트리아, 호주 오스트레일리아를 같은 국가로 생각하여 프란체스카를 호주댁, 호주부인이라 하였다.
여성 대통령의 남편 퍼스트 젠틀맨은 부군 夫君 이라고 한다.
해리스가 당선되면 남편 엠호프는 부군이란 호칭이 붙는다. 여왕, 여성 총리의 남편에게도
이 호칭이 붙는다.
문재인은 영부인을 뺀 여사 호칭을 기자들에게 요구하였다.
굥이 영부남인지 부군인지 실세가 영부인이란 소문이 정계에 파다하다.
https://x.com/Z0Dd8/status/1834142925242187916
첫댓글 10000이 이제는 너가 나갈 시대이니 바지사장은 접고 실세가 나서라 이렇게 하지 않았나 추측만 해봅니다
영부인은 최순실이 왜 지금까지 출소를 못하고 있는지 이해 못할걸요? 의료대란도 천공 지시라는 소문이...
첫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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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너가 나갈 시대이니
바지사장은 접고 실세가 나서라
이렇게 하지 않았나 추측만 해봅니다
영부인은 최순실이 왜 지금까지 출소를 못하고 있는지 이해 못할걸요? 의료대란도 천공 지시라는 소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