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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설론과 전도관
금학배 추천 2011 6.07.15 23:45글
세상의 사악한 무리들은 자신들의 실익에 유리할 것 같으면 그 먹거리 될만한 것을 조장하대 사회적인 크나큰 화제 거리를 만들어선 세인의 동정이나 환심 반감 등을 이용해서는 그 이슈화된 것이 자신의 실익에 유리하게끔 전개되게 한다
소위 어둡다하는 구석을 까발림으로서 제 실익을 챙기는데 이용한다는 것
그리곤 자신이 그 뭐 크나큰 정의의 사도인냥 자신이 처한 입지를 가지 껀 이용하여선 정의의 수호자처럼 행세하면서 자신의 실익을 챙기려 든다는 거다 특히 그 무슨 제도권이나 법조계 이런 데에 크게 조예가 있는 양 들먹이면서 자신의 기량을 한껏 뽐내려 드는데 [[ 그리곤 자신의 전적[그 무슨 큰 감투라도 되는냥] 을 또한 그 발판으로 활용하기도 하는데]] 이 모두 약자를 골탕을 먹이며 주늑을 주는 그런 못된 행악질 보따리를 풀어놓는 그러한 작태가 되어 진다는 것,
소위 약자에게 도움을 주는 체 그들의 편을 들어 주는 체 하면서 그들이 처한 곤란한 입지를 가지 껀 이용하여 제 호구 거리로 삼는다는 것이고 제 입장에서 모두가 약자일수 밖에 없는 것을 어느 한쪽을 권선징악의 대표성 대리접목을 시키듯 하여선 그 세인의 눈에 비춰지길 더 약하다 하는 자의 입장을 대변 하는 체 하면서 그 양쪽 모두를 고롭게 한다
이런 사악한 무리들은 대략은 허울 간판을 그럴사 하게 僞包裝(위포장)하고 나오게 되는데 그 집단이나 단체를 결성하여선 그것이 인간사회나 세상 열악한 환경에 큰 혜택이나 덕을 주는 사업 인냥 떠벌이면서 우쭐된다는 거다
그러나 따지고 보면 모두 자신들의 실익을 캐기 위한 수단이나 도구로 비춰지게 하고 그들의 내놓는 주장과 견해들이 자신들의 입지를 비루 하게끔 전락 시켜버리는 것도 모르고 그래 으시대며 뻐기며 학의 새끼들처럼 우쭐되길 좋아한다
이런 무리들은 가증스럽게도 사회의 정의이나 갖은 도덕관념은 모두 자신들이 대변하는 냥 말마다 주장마다 대의나 명분을 그럴사하게 주어 섬기고 , 유창한 화술로 포장을 해서는 사람들을 현혹시킨다--
소이 사회의 정의라하는 명분이나 구실이 사악한 저들의 보호막이나 방패가 되어 있다는 것이요 그들은 그러한 보호막이 속에 들어앉아 있으면서 갖은 현란한 문늬 간교한 술책을 정의의 이름으을 도용하여선 세인을 현란하게 하고 병들게 한다는 것인데 그들은 말끝마다 정의요 그 무슨 사회의 통념상 어쩌구 저쩌구를 들추면서 그 자신들의 더러운 주장이 빛을 발휘하게 한다
이것도 또한 하나의 자신을 추켜세우는 방편이요 도구이면 도구라 할 것이나 이렇게 위포장을 하고 나오는 집단이나 개인에 의하여서 인간 사회는 농락 널을 뛰듯 그 사회의 유행이 파도를 치면서 흘러간다 소이 몇몇 넘의 더러운 야망을 채워주기 위하여서 인간사회는 그들의 유희 마당이 되고 연극무대가 된다는 것이며,
그들의 쌍판 태기를 볼적에 참아 인면수심에 침밷지 못할 인품이 서린 얼굴이나, 여린 얼굴을 하고 있음에 침뱉지 못할 그러한 상을 짓고 있다는 것으로 쳐다만 봐도 구역질이 날 판이라는 것,
그러한 갖은 선한 상을 다 짓고 있으면서 마음은 그 독하기가 사갈 보다 더한지라 지금 자신들은 그 사갈과 같은 표독스런 마음을 알 길이 없고, 오직 자신이 그렇게 행위 작위 하는 것이 정의요 도덕관념이 철저한 그런 가짐으로 스스로 자위하고 있다는 것, 이 얼마나 착각 속에 빠져 있는 것을 객관적인 입장의 처하여 있는 자의 관찰 속에 투영되는 것을 알 수 있다할 거다
소위 악이, 정의요 선이라는 허울을 뒤집어쓰고 있는 줄 모르고 그러한 것을 자신들이 대변하고 그 옷 역할을 하고 있는 줄을 모르고 천방지축으로 蠢動(준동)을 하며 세상을 황폐화시킨다
소위 똥뭍은 돼지가 겨뭍은 돼지를 질책한다고 기실은 자신들이 더 드러운 배를 채워 갖고 있으면서 그 현실적으로 눈앞 안전에 들어나는 비리나 부정이나 부패로 비춰지는 것만을 지탄을 하며 그렇게 함으로서 자신들의 위상을 옹호하고 비호 받으려 한다는 것, 그러니까 이런 무리들은 소이 한마디로 말해서 사회 비합리성으로 드러나는 일체를 제 먹이로 여기는지라 그런 것이 없다면 饑餓(기아)에 허덕일 그런 부류라는 것이요 그런 것이 생겨나라고 축원이나 조장할 그러한 세력들이라는 거다 그 하나도 인간의 덕을 주는 그러한 자들은 못된다는 것이다 [* 혹 이래 반감을 사거나해선 덕을 주는 면, 소이 타산지석정도는 될 수 있으리라 보는데 그렇다면 그런 면으로선 아주 사람에게 덕을 주지 않는다 곤 할 수 없을 것 같다]
소위 선의의 염원이라는 것이 기실은 악을 조장시키려하는 악을 부르려하는 염원이라는 것이라 제 먹을거리 없다고, 착오개념[착각 개념]에 의한 그릇된 짓의 행위 병원이나 무녀가 떡 고사를 지내듯이 그렇게 할 사악한 무리들이라는 것이며, 일체의 理想(이상)이나 主義(주의)를 전파하고 창출하려는 무리들이 모두 이 굴레를 못벗어 치운다할 것이니 세상에 주장하는 일체의 이념이나 견해 이런 것들이 거의가 이렇게 도용 당하고 작용되는 것을 그것을 주장하는 그들은 전혀 모른다는 것이고 그들이 그렇게 주장하는 행위가 곧 세상에 등불인 것처럼 여기고 있는 바보 숙맥 멍청이들이라는 것이다
그리고선 한껏 으스대고 뻐기고 뽐낸다는 것이다 마치 학의 새끼들 우쭐되고 날뛰는 것처럼 말이다...
* 원래라는 것도 없지만 원래 사회정의라 하는 것은 그 기준이 애매모호 하여선 설정된 것이 없고 아주 극단으로 말한다면 소위 사회정의라 하는 것은 있을수 없다는 것일수도 ...
그러면 사회정의라 하는 것이 어떻게 해서 세상에 탄생되는가 가 자못 궁금치 않을수가 없는데 그것은 소위 힘있는 자가 제 소견으로 해서 세상을 지배하려는 목적하에 되구말구 만들어 낸 것에 불과하다는 것..
그리곤 여타 그 수족과 피지배세력들에 따르라고 강압적인 힘으로 고만 핍박 탄압해선 지지눌러선 그래 압살의 철권으로 내두르는 무기쯤으로 사용한다는 것, 소위 힘없는 약자를 때려 누이는 원천의 근간이 되는 것이 바로 사회정의라 하는 것이다 소위 사회정의라 하는, 내거는 旗幟(기치) 주장이 없다면 그에 반하는 여러 가지가 생길리 만무라는 거요 그에 밥거리가 있을수 없다는 것이라 소위 입을 만들어 노음으로 인해서 제절로 그 입에 들어올 먹거리를 찾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니 그 먹거리를 조장시키는 효과를 자연적으로 일으키는 결과요 그래 또 환경이 조성되어 보인다는 거다
이것이 또한 편파적인 견해요 치우친 주장이라 할수 있겠으나 그래 편파성만 띠었다면 이러한 條理性(조리성)으로 이뤄진 것처럼 비춰 보이는 궤변이 나의 입에서 그려질리 만무라는 거다
그러므로 어느 정도 그러한 면이 있음으로 인해서 이래 사회정의라 하는 것을 紙上(지상)에 올려놓고 字句(자구)로 두둘겨 타작을 하게되는 것이라 할 것이다
이 세상이 병드는 것은 모두 그 자타칭 선각자나 선견지명을 가진 자들이라 하는 무리들에 의해선 저질러지는데 선견지명은 무슨 말라 비틀어진 말들인가 할 것인데,
소위 글 무지렁이나 몰지각한 자들만도 못하게끔 세상을 망가트리는 것이 저들 머리 잘 돌리는 자들이라 할 것이라 갖은 간교한 술책을 다그려내어선 그 바르고 좋은 것으로 둔갑질 하거나 포장을 그럴사하게 하여선 세상을 병들게 하는 병원체 세균역할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래 그 선견지명이나 선각자 이런 부류들을 모두 때려 누여 없애서만이 이 세상은 그 질박한 삶이 되어서는 그 살기 좋은 세상을 이룩하게 되다는 것, 이래 그 탐욕이 만연해지고 악의 마음이 불꽃처럼 이글거리게 하는 일체의 압서 가는 관찰 견해라 하는 것을 거러 어퍼야만 된다할 거다
소위 일체 깨인 머리들을 개박살 내야만 한다할 거다
선견지명을 가진 자들이라 하는 똥되넘의 무리들은 대략은 자기들의 주장을 사회정의라 하는 것에 연계시키거나 의탁해서는 그 그럴사한 화술로서 표방 내걸게 되는데 그 裡面(이면) 파헤치고 본다면 더러운 속셈은 딴데 있다는 것이니 소이 그러한 주장들을 내걸므로 인해서 자신을 내세우는 길을 삼고 수단방편의 무기로 삼는다는 것이라 그러니 어찌 추악하다 아니할 것인가 이다
그리곤 갖은 간특한 내숭을 다 떠는데 그러면서 제 실익을 알뜰하다 못해 악착같이 챙겨 간다는 것, 소위 코를 베어가면서도 그것은 지극히 당연한 처사이다 이래 여기게끔 하게하고선 베어간다는 것, 이래 고만 그 핍박받는 세력은 눈을 둥그렇게 화등잔만 하게 뜨고선 어쩔수 없이 당하고 만다는 것, 소이 당한 것이 아니라 저들의 성취자로 내어 몰리고 그 본의 아닌 여래나 부처 지위를 올라타게 된다는 것이라 이래 그 마귀 씌운 귀신 인간들에게 모두를 착취당하고 말게된다
소위 일체의 실익이 이래해서 이뤄지는 것이라 해도 과언 아니라 할 거다
소이 갖은 간교한 술책으로 침탈 노략질해서 실익이라 하는 것이 만들어지는 것이지 파리가 인간의 변을 빨아선 생을 영위하는 듯 한데서 그 지금의 실익이라는 것은 오는 게 별로 드믈다 는 것이다
파리가 사람이 누운 변을 삶의 터전으로 삼는데 사람이 누운 변이 지독하게 병원균을 전파하는 근본이 되어 있는 바에야 그 제먹이를 먹고선 병균을 전파하게되는 것은 어쩔수 없는 일이라 할 것이라 소이 먹이가 독해서 병균이 생기는 것이지 인분을 먹어주는 파리를 나쁘다 할순 없고 그는 오직 남을 해악 질 않고 남이 이용하고 버리고 난 다음 것을 먹이로 활용하는 것이라 이 악하다 할수 없는 신선의 생물이라 할 거다
이런데 사람들은 파리가 나쁘다한다 이 얼마나 잘못된 가치관이 머릿속에 각인되어 있는 것인가를 말 아니해도 알수 있다할 것이다
사람이 누운 똥이 지독한 악을 퍼트리는 근거인줄 알면서도 파리가 그것을 먹어선 퍼트린다면야 파리가 혹간에도 그 책임을 회피할 길이 없다할 것이지만 파리가 모른다는 데야 어떻게 파리에게 책임을 물을수 있단 말인가 이다
오직 원천에 잘못이라면 그 지독한 구린 변을 생산 배설해 내는 인간의 드러운 뱃대기에 있다는것이라 그러므로 인간이 그 탐악한 습기가 배설물에까지도 베어지게 된 것이라 할 것이라 이래 그 순수하게 그것을 먹고사는 파리에게까지 더러운 허물 덤택이를 씌운다할 거다
사람이 탐악하지 않다면야 어찌 이용하고 버리는데 까지에 까지 그 사악함이 존재하게 된다할 것인가 이다 그러니까 요는 인간이 나쁘다는 거다 그 중에서도 위포장을 즐기는 간특한 머리를 가진 사회정의를 제 연명 도구로 파는 소이 유식 한체 지식을 파는 자들의 두뇌가 더 추악하다는 것이리라
* 소위 옷을 입히듯 뒤잡아 씌운다면 알몸을 내 노을것이 없는 것이라 갖은 말몰이 궤변을 다 동원한다면 그야말로 동쪽에 서쪽으로 변하는 것이 시간문제라 是非(시비) 正邪(정사) 顚覆(전복)은 식은 죽 먹기 감도 안된다 할 것인데 여타의 猜忌(시기)의 대상이 되어 있을 수도 있는 실익을 챙기는 속에서야 말할 나위가 있을 건가 이런 내 견해이다
그러니까 그 실익 이라 하는 것을 매도하고 호도 할려고 작정 한다면야 하루 아침의 해장 거리도 안된다는 것이리라
그런데 그 무슨 원천의 실익에 대한 정의의 개념이 있으며 그 기준 설정이 있을수 있단 말인가 이런 내 주장이다 오직 힘의 지배하에 놓인 治濟(치제)감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 이에 반해 저항 대어드는 무리들이 이들을 그렇게 저항 대어듦으로 인해서 자신들의 위상을 세상에 내보이려 든다는 것이다 소이 약자의 허울을 뒤잡아 쓰고선 자신들이 최악의 상태의 처지에 몰린냥 구걸아닌 구걸 대중의 동정을 울궈 내어선 그 압박하는 대상을 뒈치기하듯 압박 몰이하는데 이용한다는 것, 소이 대중의 지탄을 자신들을 보호할 수 있는 무기나 그 성취할 수 있는 무기로 사용하려 든다는 것이며 이래 갸녀리고 나약한 허울을 뒤잡아 쓰고선 세상을 농락한다는 것, 이러면 세인들은 그가 내거는 것이 그 무슨 진실된 것이 있는 것처럼 믿고서 그의 주장이나 그들의 주장에 동정 어린 시선이나 동정표를 던져선 후원을 하게 된다는 것, 이 모두 사악 마귀의 무리들이 세상 인간을 자신들의 유회감으로 여기는데서 비롯되는 현상이라 할 거다
이러한 정의의 허울을 뒤집어쓰고선 갖은 방종을 일삼고 사악함이 자행되는 것이 한둘이 아니라 할 것인데
일체 힘있는 세력에게 대어들거나 덤벼들어선 헐뜯기나 삣기를 일삼을 목적으로 그래해선 자신들의 입지나 위상을 알려선 유명세를 탐으로 인해서 공명을 얻을려 하는 그러한 잡스런 머리에 그래 치더리게 나댄다는 거다
이런 무리들이 모두 정의를 표방하나 기실은 여럿에게 피해를 주는 그러한 사회악이 된다는 것,
그들은 자신들을 알리는데 그 무엇이 사회적으로 화제 거리가 될만한 것이 없는가를 눈을 화등잔만 하게 뜨고서는 찾아다니고 캐고 없다면 일부러 조장 바람몰이 해서래도 만들어 내어선 이용하고 자 한다는 것이라 아주 그 권력 가진 자로 하여금 골치 아픈 그런 존재 가 된다는 거다
이래 건강한 힘을 망치는 행위 소이 그 건강한 힘이라 하는 것이 사회적이나 국가적이나 세계에 대해서 유익하게 활용되는 것을 시기하고 병들게 하여선 그 건강함을 유지하지 못하게끔 한다는 것이라 그것도 그 건강한 힘이 그 무슨 비리나 부정이나 부패가 되어서는 세상을 크게 망치고 오염시키고 황폐화시키는 것처럼 궤변적으로 논리 둔갑시켜서는 귀얇은 세인으로 하여금 철석같이 믿게 하여선 신선한 머리[우둔한 머리 = 파고들 여지가 있는 그러한 종잡을 자신들의 주장하는 핵심 씨앗을 파종할 수 있는 터전이 될만한 머리]에 각인 쇠뇌 시킨다는 것이라 아주 악랄하기가 그지없는 그런 작태를 연출한다는 것이다
평범한 여너 世人(세인)이 이래 깊이 궁구하는 저들의 속셈을 알턱이 없고, 오직 표면에 떠오르는 것만을 갖고선 그들에게 힘을 실어주려 한다는 것, 소이 사람의 마음은 인지상정이라 자연적으로 약자의 편을 든다는 군중의 심리를 교묘히 이용하여선 이렇게 대중을 선동하는 그런 자세로 나아간다는 거다
그렇게 함으로 인해서 자신이나 자신들의 입지를 돈독히 함과 동시에 세상에 자신들의 위상을 크게 함양함으로 인해서 그렇게 함으로 비롯되는 여러가지 자신들에게 돌아오는 유리한 실익들을 챙기려 든다는 거다
이런 무리들이 내거는 표방은 그럴듯한 간판을 내걸게되는데 그 누구에게도 크게 반감이나 혐오감을 갖지 않는 어떻게 보면 호감 즉 동정을 얻어 낼수 있고 동패로 되고싶은 충동을 느끼는 그러한 간판을 내걸게 된다는 것이며, 그래해선 세상을 현혹한다는 것이다
이 모두 사악한 마귀의 조종을 받는, 그의 수족이 되어 있는 모습이라 할 것이다
마귀는 일체 이념 사상의 宗主(종주)가 다 마귀다
마귀라 하는 자의 동태를 살펴볼 것 같으면
파고들어선 저가 기생할 여건이 충분환 환경을 갖고 있다고 여겨진다면 마라[마귀]는 그 파고 든다 이럴 수도 있는데 어떤 목적을 성취 시켜줄 대상을 물색 그러한 자의
정신 마음 가슴속에 사악하게 스며들어선
그 허울집이 되는 자의 심신을 조종할 수도 있는데 그 조종 당하는 자는 여럿 대중의 유별난 관심 속에 있는 누구나 공감하거나 호감을 가질수 있는 그런 입지의 자를 선택한다는 것이다
소이 그렇게 조종당함으로 인해서 그 조종당하는 자가 사회정의 개념상 잘못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을 모두 안타까워하고 애처럽고 비분을 금할 길 없는 그런 자와 사안을 선택 그 여럿이 좋아할 수 있는 그런 것을 회생시킴으로 인해서 여러 사람들의 마음에 슬픈 감정을 일으키게 하여선
저의 욕구를 해소하려는 그런 행태를 조성 시킨다는 것이다
일예로 서귀 이념 부류들이 부르는 찬송이라 하는 魔鬼(마귀) 音(음)은 사람의 심금을 울려 쥐어짜기 측은 동정 슬픈 감정을 일으켜서는 그 어린 아이의 칭얼거리는 듯한, 철부지나 어리석은 주체로 몰아 부치려는 듯한 또 그런대로 유도하려는 듯한 인상을 풍기고 있는 것이다 [ 샵이 아니고 후렙조]
가녀린 심상을 가진 조종 당하는 자는 이러한 사악한 농간에 당하게 되는데
일체 인간의 심금을 울리려는 듯한 사건은 모두 마귀가 조종해서 일어난다고 보는 것이다
마귀 목적은 사람을 저보다 단계적으로 차원 낮은 것으로 내리몰아선 저를 신령이나 그 뭐 하나님 이딴 것으로 추대하고 추앙해 줄 때를 바라는지라 그러므로 마귀의 행태는 사악하기 이루 말할 수 없다는 것, ...
마귀가 인간을 조종하기 위해선 인간을 슬픈 주체로 만들 필요가 있다는 것이라 그래야만 인간들이 고분고분 자신의 의도대로 따라 줄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이러하기 위해선 인간이 슬픔이나 처연함이 생길수 있는 여러가지 사건의 요인을 만들어 재키는데[돌발적 재앙 화근 의도치 않은 불미스런 사건 사고 등등 ]
소위 그 인간들 각자가 목적한바 일이 제대로 성사되지 않게끔 방훼하여선 그 고통 신음하게 함과 동시에 살아갈 의욕을 저하시키고 비애를 맛보게 한다는 것이라
그러므로 인해서 자연적 권태 염세등 우울증에 빠져들게끔 조종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래 사악한 마귀는 우리 인간의 적인 것이다
우리 인간은 항상 적개심 개강심 이런 것을 갖고 있어선 시도 때도 없이 저항하고 반항하여서는 우리 사람을 조종하려는 마귀로부터 우리 자신을 지킴과 동시에 그를 때려 누일려 배전의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만 한다 할거다
마귀에 대하여 대항하여 끝까지 싸워 나가야한다 하리라 두 주먹을 불근 쥐고 이마에 핏대를 올려 가면서 말이다
이러한 못되 먹은 마귀 귀신이 사람을 그 슬픈 현상을 일게하여선 골려주기를 좋아하는데 소이 저 열등한 모습을 그래 표현 알아 달라는 거다
이래선 일체 슬픈 가락이나 슬픔이 일어나는 것을 시청해서는 안된 다는 것이다 모두 마귀농간에 놀아나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
동정 울궈 짜기 하는 마귀의 농간으로 가녀린 자들은 조종당하여 진다고 보여지는바
일체 이념 사상이라고 하는 것에 의한 마귀 무리를 숭상해서는 안될 것이다 ]
특히 외세에서 들어온 백가쟁명식 신앙적 사상에 세뇌 된다면 이러한 처연하고 비애 적인 슬픈 마음을 항시 갖게 된다 할 거다
반드시 이러한 잘못된 이념들을 우리 정신이나 나라로부터 내어 몰아야만 한다 할 것이다
외세 귀신들은 그 어떻게 침탈해 들어오는가 하면 사람의 심상에 갈등을 조성시켜서는 서로가 못 잡아먹어 안달하게끔 그래 만들기도한다
그래해서는 저 의도대로 유도되게끔 조종한다는 것 이래 서로가 이간 되어서 원수 보듯 하게끔 만들어서는 그 저를 추종하는 자와 저를 배척하는 자 이렇게 양쪽으로 편가르기 하여서는 저가 항상 기생할 수 있는 그런 터전으로 활용한다는 것이고, ..
소위 경쟁의식을 고취시킴으로 인해서 저가 그 심상에서 쇠퇴 되거나 도태되지 않으려 하는 그러한 획책을 인간의 마음에 심어 준다는 거다
특히 순박한 본성을 가진 민족이나 그 사람들을 저가 기생할 터전으로 활용하길 즐기는데 소위 영리 잇속으로 낚시미끼 작전을 써선 그 고기로 포로화 하여서는 자신의 수족으로 활용하게 되는데
이런 자들이 대략 그 귀신의 압잡이가 되어서는 그 신앙이나 종교의 전파자로 둔갑 여러사람들을 오염 쇠뇌 시킨다는 것이라
그리하여서는 인간의 마음과 몸등 물심 양면으로 황페화 시킨다는 거다
그 어떠한 병원균 보다도 더 지독한 작태를 벌이게된다
마귀는 그 간판을 소위 인간이 가장 높으거나 거룩하고 위대하다는 존칭을 즐겨 사용하는데 그 들어붙어 있다는 거다 소위 외세 이념에 세뇌 된 자들이 지칭하는 그 명분 하나님 하느님 등 소위 어떠한 거룩하고 훌륭한 존칭이나 명분을 달던간 소이 귀신 부처 여래 기타 신령 이런 것 모두가 다 사악한 존재로서 마귀일 뿐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다
그러니까 드러난 현상 이외에서 심상을 조종하려는 것들이 대략은 떳떳지 못한 마귀 부류들이라는 것이라 삼라만상과 인간및 기타 동식물 이외의 그 어떤 사이비한 신앙 종교의 주체라도 사악한 존재 마귀의 의미에서는 벗어나지 못한다할 거다
소위 인간이 참으로 이 위대한 존재 하나님이라 하는 것보다 더 거룩하고 그 부처라하는 것보다 더 성스러운 존재이므로 인간 이외의 것을 믿거나 떠받들면 안 된다는 것이며..
그래 귀신이 저 추구하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인간을 험악한 골짜기로 몰아 부친다 하여선 그 고통에 못 이겨선 조건에 걸려서는 마귀 조종놀음에 넘어간다면 그 거룩한 지위를 내동댕이치고 사악한 존재를 추종하는 모습이 된다는 것, 나락으로 전락 소위 마귀 밥이 되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만 한다할 것이다
사악한 마귀는 또 사람의 심상이 가냘프고 여린 데가 있다는 것을 알고 그 박절치 못하는 그러한 사안을 만들어서는 그 침탈해 들어오는데
일체 그 처연함을 느낄수 있는 동정 측은 을 울궈짜기 하려는 사안
소위 장애적인 요소를 갖고선 가련한 상을 짓는 주제들을 많이 생겨나게 해서는 그들을 보살펴 주게하는 데서 저의 僞(위)包裝(포장)된 이름을 내걸게 하기를 즐기고 곧 그 은혜 덕 이딴 명분을 이용 호도하고 매도하여서는 저가 기생할 여건을 만든다는 거다
세상에 원래 장애적인 것라고는 없는데 그 사악한 존재 마귀가 조성해서 생겨나 있다는 것이요 그러한 남을 긍휼히보는 감각 의식을 사람의 심상에 심어놓고 그를 비춰선 가책 받는 양심 이딴 것을 가지껀 활용하여선 의식을 각인시켜서는 의식화된 사람의 심상의 갖고서는 제 기생할 터전을 삼는다는 거다
그러니까 가책 받는 마음 소위 선행이라하는 것을 하지 않았을 적에 오는 죄책감 이딴 것을 교묘하게 이용하여서는 제 從者(종자)로 부리려든다는 것이다
소위
선행이라는 설정기준이 애매모호한 것이라
소위 그 관습이나 이래 각인 세뇌된 유전인자로 인하여선 그것이 선행이라 이래 여기께끔 이미 각인 받았다는 것,
소위 선행이라 하는 것이 지금 대략은 불합리 불충분 하다거나 한것에 존재하는게 많다 하는데 그런 것을 도외시하고 고개를 돌림에서 부터 가책 받는 마음이 생겨서는 자신의 마음을 옥죄게 되는데 이 모다가 다 그래 의식화된 인식에서 비롯 되었다는 것으로 그 하나도 그 바른 가치관이라 할게 없고 그 신빙할 그런 훌륭한 가치가 있는 것도 아니라는 거다
원래 장애적인 것이 없다 한다면 가책 받는 양심 이딴 것은 존재치 않고 의식화된 죄책감 이런 것은 없게된다 그러니까 마음자리를 잘 딱아야만 한다 할 것이라
사물을 보는 척도 관찰을 정확히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라 그 마음자세를 바로 해야만 해야지 의식화된 관찰로서 사물을 대한다면 그 사회적인 약속 이런 경우라하는 것에 얽메이고 옥죄여서는 가책이라는 것을 느끼게되고 죄책감 이딴 것이 들수가 있게된다
일체 행위에 대하여 허물없다 죄없다 한다면 없는 것이다 소위 그렇게 자세를 가지라는 거다
소위 그 행위는 당연한 것이다 그렇다면 설사 사람을 살인을 한다하여도 그 죄없다는 것이라 그 변재를 잘하여 갖고 있으면 아무런 심상에 걸리는 장애적인 요소 죄악시 될 것은 없다는 것이리라
세상은 적자생존 약육강식 이래 단순하게 본다면 그 가책이나 죄라 하는 것이 부지할 곳이 없다할 거다
말이 있잖는가 핑계 없는 무덤 없고 처녀가 애를 나아도 할말이 있다고 소위 辨栽(변재)를 얼마나 잘하느냐에 따라서 그 당위성이 부여되고 그 당위성으로 말미암아서 모든 의식화된 잘못된 가치관은 소멸된다 할 것이다
이래 여러 사람의 심금을 울리고 쥐어 짜기 하여서는 저 있음을 알리려는 듯한 인상을 풍기는 것은 뭔가 소이 마라가 가증스럽게도 자기가 의도 하고자하는 목적 한바의 대상의 허울을 뒤집어쓰고 [이것은 보편성원칙에 의하여 누구를 대상으로 하든간 그 현혹할수 있는 홀림의 형상으로 지어지게 되는데] 사람에게 가녀림을 쥐어짜고 측은 동정심을 울궈짜서는 저가 의도하는 대로 사람의 심리 상태를 유도한다는 것이라
소이 그 감상적 상태로 몰입하게 되는데 이래되면 인간의 심리가 나약하게 변질 된다 그러고선 어디 기댈 곳을 찾게되는데
그것이 바로 종교를 빙자한 신앙이라는 것이다 이래 사악한 마라[악마 마귀]가 그 신앙의 종주 허울 하느님이라는 명분을 도용 뒤집어쓰고 그 최고의 신앙 숭배자로 추앙 숭배 받게 된다 이래 나는 그 가증스런 마라의 행위를 질타하는 바이다
이러한 사악한 마라의 행위로 착하디 착한 심약한 자들이 회생된다는데 그 울분을 금할길 없다할거다
한마디로 말해서 그 어떤 홀림의 주체를 갖고 있든 간 외세 이념을 근간으로 하는 마라의 무리들은 지구상에서 멸해져야 한다 할거다
소이 이러한 사악한 이념을 종교 미명아래 퍼트리고자 하는 자들은 전 인류의 해적 자이다
그러므로 멸해져야한다는 것이다
[* 지금 누구의 조종으로 열변을 토하는가 의구심이 들지 않을수 없는 거지 맨 도낄 깨길 누구를 마귀 [마라]라 할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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