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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경으로 난 것이 뉘 죄로 인한 것인가?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심
(세상의 빛, 진흙으로 눈을 뜨게 하심, 내가 믿나이다)
https://youtu.be/eraVueVCoWw?si=pZHLCyrCW6uz-2My
소경으로 난 것이 뉘 죄로 인한 것인가?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심
(세상의 빛, 진흙으로 눈을 뜨게 하심, 내가 믿나이다)
말 씀:요한복음9:1~7 (요한복음9:1~41)
부 르 심:데살로니가전서5:4~6
기 도:1)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시옵소서
2)옳은 행실을 보이는 세상의 빛이 되게 하소서
3)빛의 자녀들처럼 행하게 하소서
4)빛을 발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내가 믿나이다
5)예수한국 복음통일, 주사파척결, 총선 200석
예수께서 길 가실 때에 날 때부터 소경 된 사람을 보셨습니다.
제자들이 예수님에게 질문하였습니다.
“랍비여 이 사람이 소경으로 난 것이 뉘 죄로 인함이오니까
자기오니까 그 부모오니이까(요한복음9:2)”
제자들은 이 사람이 “소경으로 난 것이 뉘 죄로 인함인지” 듣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대답은 전혀 다른 대답을 하셨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가 죄를 범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니라(요한복음9:3)”
1.제자들이 보고 생각하여 말하는 정죄
“제자들이 물어 가로되 랍비여
이 사람이 소경으로 난 것이 뉘 죄로 인함이오니이까(요한복음9:2)”
제자들이 나면서 소경된 자를 불행하게 부정적으로 보는 것이었습니다.
사람들이 겪는 불행을 보고 흔히 생각하는 것은 “누가 죄를 지었기 때문에 이런 것이라”
생각하여 쉽게 말해버립니다.
동방의 의인 욥이 자기의 마귀의 1차 공격으로 모든 소유를 잃어버렸습니다.
심지어 일곱의 아들과 세 명의 딸도 죽임을 당하였습니다.
설상가상으로 마귀의 2차 공격을 받아 온 몸에 악창이 나서
기와조각으로 몸을 긁어야 했습니다.
이것을 본 세 명의 친구들은 욥의 곤경을 보고 “욥의 자기 죄 때문에” 당한 것이라
생각하여 말함으로 욥에게 “회개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욥은 세 명의 친구들의 판단이 틀렸다는 것을 알고
오직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나타내시고자 하는 것을 바라보았습니다.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욥기23:10)”
이처럼 욥의 세 친구들이 욥의 불행을 보는 시각을
자신들의 부정적인 시각으로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제자들은 나면서 소경된 자의 불행이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나타내시고자
하는 것을 바라보지 않았습니다. 오르지 “나면서 소경된 것이 자기 죄 때문인가
아니면 부모의 죄 때문인가“에만 관심이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사람의 시각에서 보는 것을 버리고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시고자 하신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들음으로 나면서 소경된 자의 눈 뜨는 것을 보는
기적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귀신들린 막달라 마리아에게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심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나 죄를 범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니라(요한복음9:3)”
제자들은 나면서 소경된 자를 바라보는 시각은 “누구의 죄로 인한 것인가“입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나면서 소경된 자를 바라보는 시각은 이 사람이나
그 부모가 죄를 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을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이 사람의 불행을 보면 부정적인 정죄입니다.
예수님이 불행한 사람을 보시면 불행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일을 나타내시고자 하심의 기적을 보는 것이라 믿습니다.
예수께서 일곱 귀신 막달라 마리아를 보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일을 나타내시고자 일곱 귀신을 내쫓아 주시는 것이었습니다.
막달라 마리아가 일곱 귀신 들었을 때에는 불행한 여자였습니다.
자신의 의지와 관계 없이 일곱 귀신들이 마리아를 지배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마리아를 보시니 마리아는 달라졌습니다.
예수께서 막달라 마리아를 불쌍히 여겨 일곱 귀신을 내쫓으시까
정상적인 여자가 되어 예수님의 여제자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막달라 마리아가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시는 데 앞장 서는 선두에 서게 되었습니다.
제자들은 예수께서 고난 당하실 때에 다 도망갔습니다.
막달라 마리아는 예수님의 최후의 순간 십자가 형장까지 동행하였습니다.
게다가 예수님이 죽은 후 안식후 첫날 새벽에 가장 먼저
예수님의 부활하신 모습을 목격하였습니다.
“예수께서 안식 후 첫 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전에 일곱 귀신을 좇아내어 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시니
(마가복음16:9)”
막달아 마리아는 가장 먼저 예수님의 부활을 제자들에게 알리는 부활의 증인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불행에 있지 말고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는 예수님의 증인이 되세요!
“막달라 마리아가 가서 제자들에게 내가 주를 보았다 하고
또 주께서 자기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르니라(요한복음20:18)”
사랑하는 여러분, 나는 이 세상에서 조건이 안됨으로 신체적으로나,
가진 것으로나, 환경적으로나, 불행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그것은 자아가 파쇄되지 않은 자신의 부정적 시각입니다.
부활하신 예수께서 나를 보고 계심으로 하나님이 나타내시고자
하는 일을 바라봄으로 예수님의 증인이 되기를 예수님이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예수님은 세상의 빛이다
1>하나님은 세상의 빛이시다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로라(요한복음9:5)”
사랑하는 여러분, 요한복음 핵심의 말씀은 “예수님은 세상의 빛이다”는 사실입니다.
요한복음의 주제는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다“입니다.
요한복음의 기록자는 사도요한입니다. 사도 요한은 또한 요한일서를 기록하였습니다.
요한일서의 주제는 “하나님은 빛이시다”입니다.
“우리가 저에게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요한일서1:5)”
빛은 보는 것이고 어두움은 볼 수 없는 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빛이십니다.
빛이신 예수께서 만물을 창조하셨음을 믿습니다.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요한복음1:3)”
만물을 지으신 예수께서 참빛으로 오셨습니다.
참빛으로 오신 예수께서 나면서 소경된 자를 보시는 것은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시고 보게 하십니다.
보게 하시니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는 사귐이 되어야 할줄을 믿습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빛이 되심으로 사귐이 있게 하실려고 우리에게
“너희는 세상이 빛이라”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마5:14)”
세상의 빛이 되어 사람에게 비취게 하여 우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에베소서5:8)”
오늘날 믿는 자들은 어떤 사람들입니까?
사람이라도 다 같은 사람이 아닙니다.
“사람이 먼저다”고 속임으로 어두움에 있게 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사람이 먼저다고 속임수로 통제하는 사회 즉 공산주의 사회를 만들려는
어둠의 영이 있는 악인들입니다.
어두움의 영은 진실을 보지 못하게 함으로 속이는 자들입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의 거짓 세력은 좌로 치우쳐 속이는 주사파임을 알아야겠습니다.
주사파가 교회 안으로 침투하여 겉으로 목사인데 삯꾼입니다.
겉으로 교인인데 김일성주체사상을 가진 간첩입니다.
그러므로 어두움의 영에 속임을 당하지 말고 영접하는 자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겠습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난 자들이니라(요한복음1:12~13)”
사람의 뜻으로 난 것은 어두움에 있습니다.
하나님께로 난 자들은 빛을 발합니다.
하나님은 빛이십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은 곧 빛의 자녀들입니다.
빛의 자녀들은 이 시기를 알고 빛의 갑옷을 입어 단정하기를 바랍니다.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 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로마서13:12~14)”
3> 빛의 자녀가 되어 올라가는 자가 되십시다.
빛의 자녀는 빛의 열매를 맺습니다.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습니다.
못된 나무에는 나쁜 열매를 맺습니다.
좋은 나무에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에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그 열매로 그들을 알 수 있습니다. 가시 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컹퀴에서 무화과를 따겠습니까?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 수 있다”고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오늘날 지금 있는 일의 교회 시대에 이 어두움의 세대를 본받지 말고
빛의 자녀가 되어 빛의 열매로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이 되기를 바랍니다.
빛의 자녀가 되어 주님 오실 때에 빛을 발하여
순식간에 증발하는 지상최대의 사건 휴거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이사야60:1~2)”
4.진흙으로 눈에 바르시고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이 말씀을 하시고 땅에 침을 뱉아 진흙을 이겨 그의 눈에 바르시고 이르시되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하시니(실로암은 번역하면 보냄을 받았다는 뜻이라)
이에 가서 씻고 밝은 눈으로 왔더라”(요한복음9:6~7)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께서 나면서 보지 못하는 자에게 진흙을 이겨 그의 눈에 바르셨습니다.
그리고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하시니 가서 씻고 밝은 눈으로 왔습니다.
예수님은 창조주이십니다.
구약성경 창세기 2장에서 예수님을 여호와 하나님이라 하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흙으로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창세기2:7)”
사람의 창조 재료는 흙입니다. 흙으로부터 온 사람의 육체 속에 혼이 들어 있습니다.
혼 안에는 영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흙이라는 육체와 혼이라는
정신과 사람의 영으로 되어있습니다.
예수께서 나면서 눈 먼자를 보셨습니다.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창조하신대로 밝은 눈으로 보게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이라 말씀하시는 것은 영과 혼과 몸이 사람으로
빛을 발함으로 보는 것이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거듭난 영혼의 구원이 되고 썩을 몸이 아닌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여야겠습니다.
하늘의 하나님의 빛으로 영원한 세계를 보는 하늘 혼인잔치의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요한계시록19:7~8)”
사람이 흙으로터 왔습니다. 또한 흙으로 돌아갑니다.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의 흙으로부터 나서 흙에서 나는 것을 먹고 흙으로
돌아가기만 하면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된 것이 됩니다.
사람이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는 것처럼 갈때도 아무것도 가지고 갈 수 없습니다.
그리고 사람의 죽는 것은 정한 것이니 그 후에는 심판이 있습니다.
땅의 흙으로 썩을 몸의 형상을 가진 것처럼 하늘의 썩지 아니할 형상을 가진 자가 되어
새하늘과 새땅의 열매를 먹는 신령한 사람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5.주여 내가 믿나이다
“가로되 주여 내가 믿나이다 하고 절하는지라(요한복음9:38)”
하나님 창조의 시작하는 첫날은 빛입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창세기1:3)”
창조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빛이 있는 것은 하나님이 계심을 증거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빛이 있으라“고 말씀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 자로 주님을 경배합시다.
“빛이 있으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신 참빛이 예수님이십니다.
예수께서 이 세상의 빛이 되셨음을 믿는 자가 되십시다.
이 세상의 빛이 되신 예수께서 우리 믿는 자에게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말씀하셨습니다.
영접하는 자로 빛의 자녀되게 하셨음을 믿습니다.
빛의 자녀로 빛을 발하게 하심으로 어두움에 있지 않습니다.
빛의 갑옷을 입고 같이 단정하게 행합시다.
성도들의 옳은 행실로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게 하시는
예수님을 믿는 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빛으로 하나님의 영광에 들어가는 새 하늘과 새 땅에 거하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십시다.
거기는 달빛도 없고 태양빛이 아무쓸데 없습니다.
하나님이 빛이시기 때문입니다.
천국은 오직 하나님의 빛만이 비추십니다.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하리로다(요한계시록22:5)”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님은 교회들을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증거하셨습니다.
다윗의 뿌리시오 자손이신 예수께서 오늘날도 우리에게 광명한 새벽별로
가장 반짝이게 비추고 계십니다.
“주여 내가 믿나이다”고 경배하는 성도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고 기도드립니다.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요한계시록22:16)”
쌍문동 산소망교회 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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