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주요 뉴스: 미국 트럼프, 對이란 공격 확대 경고. 이란과의 협상 복귀 기대는 점차 감소
○ 미국무역대표부, 추가 관세 추진할 방침. USMCA 개정을 위한 협의도 지속
○ Alphabet 2/4분기 이익, 예상치 부합. AI 투자 영향으로 잉여현금흐름(FCF) 마이너스
■ 해외시각: 미국 자본유입 구조의 변화, 달러화 위험도 증가 신호일 가능성
○ 연준의 대차대조표 축소, 자금시장 경색 우려로 신속 추진 어려울 소지
○ 미국 트럼프의 새로운 관세 부과 시도, 제조업 부흥 목표 달성은 기대난
■ 국제금융시장: 미국 주가 하락[-0.1%], 달러화 약보합[-0.04%], 금리 상승[+3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중동정세 우려, 빅테크 AI 투자 경계감 등으로 하락
유로 Stoxx600지수는 유가상승 수혜주 강세 등으로 0.6%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최근 연속 상승을 반영한 차익매물 출회 등으로 하락
유로화는 0.1% 상승, 엔화 가치는 강보합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유가상승 및 이에 따른 인플레이션 불안 등이 배경
독일은 ECB 금리인상 가능성 등으로 1bp 상승
※ 뉴욕 원달러 환율 1478.3원(서울 15:30분 대비 –1.8원), 1M NDF 1476.3원(스왑포인트 -0.7원)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트럼프, 對이란 공격 확대 경고. 이란과의 협상 복귀 기대는 점차 감소
○ 트럼프 대통령은 SNS를 통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선박을 공격할 경우
미군은 이란 수도 테헤란 내부나 인근에 있는 시설을 포함, 교량 혹은 발전소 1개를 파괴할 것이라고 경고.
이는 최근 미군의 사망 및 호르무즈 해협 인근 선박에 대한 이란의 공격 등을 고려한 것으로 추정
○ 이란의 갈리바프 국회의장은 호르무즈의 안전이 그곳에 미군이 존재하지 않을 때 확보될 수 있다고 발언.
또한 이란이 원유를 수출할 수 없는 지역에서는 다른 누구도 원유를 수출할 수 없다고 언급.
시장에서는 미국과 이란의 대립 격화로 양국의 협상 복귀 기대가 점차 감소하고 있다고 분석(Bloomberg)
○ Reuters 등 주요 언론은 22일 유조선 4척이 홍해에서 항로를 변경했다고 보도하고,
이는 후티 반군이 항로를 바꾸도록 위협했기 때문이라고 설명.
이에 시장에서는 후티 반군의 위협이 정유 운송에 실제로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고 평가.
홍해에서 항로를 변경한 선박들은 수에즈 운하로 이동
○ 전문가들은 단기적 측면에서 유가 하락을 기대하기는 어려우며,
오히려 90~100달러 부근에서 지지선이 형성될 수 있다고 분석(TD Securities).
이날 브렌트유 9월 인도분 가격은 전일비 상승 마감(94.07달러, +3.4%)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무역대표부, 추가 관세 추진할 방침. USMCA 개정을 위한 협의도 지속
○ 미국무역대표부의 그리어 대표는 국가비상사태가 여전히 유효하기에 추가 관세 부과와 무역협상을 통한
제조업 부활 및 무역적자 축소를 추진할 것이라고 발언.
시장에서는 무역법 301조를 근거로 강제노동 관련 관세를 조만간 부과할 것으로예상.
과잉생산과 관련된 관세의 경우 시행까지 다소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
○ 아울러 트럼프 행정부는 USMCA(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 관련 멕시코와 협상을 진행 중.
공식 협상을 시작하지 않은 캐나다에 대해서는 최근 일부 캐나다산 수입품에 5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여 협상에 대한 압박을 강화
○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수입 복제약에 대해 향후 2년 동안 관세를 부과하지 않지만,
‵28년에 100% 관세를 부과하고, 이후에는 200%로 인상하겠다고 예고
n Alphabet 2/4분기 이익, 예상치 부합. AI 투자 영향으로 잉여현금흐름(FCF) 마이너스
○ 2/4분기 매출과 주당순이익은 1198.0억달러, 2.85달러로 예상치(각각 1169.3억달러, 2.89달러)에 대체로 부합.
특히 AI 수요 등으로 클라우드 부문 매출이 호조.
시장 관심이 집중된 자본지출 규모도 449억달러로 예상치(448억달러) 수준.
다만 FCF는 자본지출 여파로 마이너스 58.6억달러. 장마감 후 주가는 하락(-3.1%)
n 세계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 미국과 이란 충돌로 세계 경제성장률 떨어질 우려
○ 인더미트 길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미국과 이란의 대립 심화가
인플레이션 증폭, 금리 인상, 세계 경제성장률 둔화를 차례로 초래할 수 있다고 분석.
특히 최악의 시나리오에서는금년성장률이 1.3%(vs. 현재 2.9% 예상)까지떨어질수있다고지적
n BofA, HBM시장 ‵30년까지 7배성장.Vanguard는美 장기채수익률추가상승예상
○ BofA는 ‵30년 HBM(고대역폭메모리) 시장이 2460억달러로 성장하여 현재 대비 7배 성장할 것으로 전망.
한편, Vanguard는 연기금과 보험사는 전통적으로 30년 만기 국채를 대규모로 매입했는데,
지금은 보다 다양한 선택지를 갖게 되었다고 지적. 이에 미국 장기채 수익률의 정점 통과를 확신할 수 없다고 평가
n 일본은행 관계자, 금리인상 예상보다 빨라질 가능성. 재무상은 단호한 환율 대응 강조
○ 익명의 일본은행 관계자는 인플레이션 상방 위험이 여전하며,
이에 일본은행의 금리인상 속도는 시장에서 예상하는 것보다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고 언급.
또한다수의 위원들은 금리 결정에 경제 지표 및 물가를 반영하고 있다고 부연
○ 가타야마 재무상은 엔화 환율과 관련하여 필요 시 적절하면서도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발언.
이는 상황에 따라 시장 개입도 주저하지 않겠다는 의미로 해석.
이날 미국 달러화 대비 엔화 환율은 장중 163엔대를 상회했고, 이에 엔화 가치는 약 40년 만에 최저 수준까지 하락
○ 시장에서는 당분간 엔화 약세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
한편, 일부 전문가는 정부의 대규모 지출을 통한 경기부양 의지 등을 고려한다면,
상당 기간 당국에서 국채금리의 가파른 상승을 용인하지 않을 것으로 분석(Deutsche Bank)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7/23일 현지시각 기준)
○ ECB 통화정책회의, 미국 7월 3주차 신규실업급여 청구, 호주 6월 실업률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 자본유입구조의 변화,달러화 위험도 증가 신호일가능성
– FinancialTimes (How shifts in capitalflows could changethe dollar’srole)
○ 달러화는 다수의 약세 전망 속에서도 견조한 흐름 유지.
다만 그 이면에서는 미국 국채에 대한 외국인 선호 약화 및 주식자금 유입 증가 등 자본흐름에서 중요한 변화가 진행.
즉 지정학적 요인과 재정 악화로 외국인의 미국 국채 선호가 감소한 반면,
AI 산업 성장 및 기업 수익 증가 기대 등으로 막대한 자금이 증시로 유입
○ 다만 이러한 변화는 달러화의 위험도를 높일 소지.
안전자산인 국채 대신 증시 자금 유입이 증가하는데, 이는 주가 하락기 달러화 약세 요인.
또한 일본의 국내투자 확대를 위한 해외자금 회수, 아시아 통화 저평가 관련 정책당국 인내의 한계,
중국의위안화국제화추진등은글로벌자본을둘러싼통화간경쟁본격화를시사
n 연준의 대차대조표 축소,자금시장경색우려로신속추진어려울소지
– FinancialTimes (The balance sheettaskforce)
○ 연준 워시 의장은 연준 개혁을 위해 5개 분야 태스크포스(TF)를 출범.
대차대조표 부문 태스크포스는 라구람 라잔 前인도 중앙은행 총재를 포함한 3명의 주요 인사가 주도.
워시 의장의 경우 그 동안 6.7조달러 규모의 대차대조표는 비대하다고 지적.
이는 은행의 유동성 관리능력 저하 및 그릇된 정책 등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
○ 그러나 현재의 대차대조표는 정상적인 유동성 공급의 결과가 아닌, 코로나 이후 지속된 양적완화의 잔재.
특히 양적완화가 장기간 이어지면서 은행들의 이에 대한 의존도도 증가.
이는 연준의 대차대조표 축소 규모와 속도에서 상당한 한계가 존재한다는 의미.
특히단기금리가높은지금여건에서 공격적인 양적긴축은 부적절
n 미국트럼프의새로운관세부과시도,제조업부흥목표달성은기대난
–TheEconomist (Thetariffsthat just won’t die)
○ 연방대법원은 트럼프의 상호관세를 위법으로 판단. 그러나 트럼프는 무역법 301조를 근거로
새로운 형태의 관세 부과 등 우회 시도를 지속. 시자에서도 관세부과 사유가 불충분해도,
트럼프의 광범위한 재량권 등을 감안 시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
○ 다만, 트럼프의 이러한 시도에도 제조업 부흥 목표 달성은 어려울 가능성.
당국은제조업이 르네상스를 맞고 있다고 평가하지만, 이와 관련된 실제 증거는 부족.
오히려 제조업 부문은 투자 및 고용 감소 등으로 고전.
관세로 인한 기업의 투자 위축 및 가격전가로 인한 소비자 물가 상승 등의 압박도 여전
n 유가상승속미국주가의오름세,미국-이란갈등의적절한균형기대를반영
– 블룸버그 (The Oil Question That Really Mattersfor Stocks)
○ 잠시 개선된 모습을 보였던 중동 상황은 최근에 더욱 악화.
실제로 호르무즈 통과 선박은 다시 급감했으며, 단기간 내에 상황이 크게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도 갖기 어렵다고 판단.
유가도 지속적으로 상승.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 주가는 완만하게 오름세 시현.
투자자는 이와 같은 역설적 상황을 올바로 이해할 필요
○ 만일 미국의 지상군 투입 등 현 상황이 전면전으로 전개될 경우 유가는 폭등하고주가는 급락할 것으로 추정.
다만, 투자자들은 미국의 중간선거 등 정치적 여건을 고려하여
트럼프가 그와 같은 극단적 선택은 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 이란 역시 미국과의 지상전은 원하지 않을 것으로 추정
○ 즉, 투자자들은 양국이 적절한 수준의 긴장 속 균형을 유지하면서
이번 사태의 해결을 모색할 것으로 예상. 이러한 가운데 기업의 AI 투자 확대 등이 부각.
이와 같은 상황의 결합이 중동전쟁 불구 지속적인 주가 상승을 견인
n 미국 인플레이션 둔화, 연준 워시 의장에 당분간 정책적 여유 제공-
블룸버그 (Subdued inflation givesWarsh breathing spacefor now)
n 미국 30년물 국채금리 상승, 향후 재정건전성 등에 대한 시장 불안을 반영
–WSJ (The Long Bond IsMaking People Nervous)
n 일본 당국의엔화환율안정노력,美日 금리 차등으로 실제 효과 기대난
– 블룸버그 (Japan Has Spent Billionsto Prop UptheYen.Why Isn’t ItWorking?)
n 예측시장의 적용 분야 확산, 내부자 거래·조작 등을 경계할 필요
– Financial Times (The high price of insider information)
n 중동전쟁 우려 속 금 가격 하락, 위험 헤지 고려 시 저가매수 기회일 소지
–WSJ (Gold Prices Have Tanked. Buyingthe DipMakes Sense.)
첫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