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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솔땅 초급134기 게시판 소개 133기 프란시스 자소서입니다. (다음은 수피아님 지명합니다.)
프란시스 추천 0 조회 299 25.01.02 15:1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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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02 16:02

    첫댓글 반갑습니다 프린시스님^^

  • 작성자 25.01.03 14:03

    수피아님, 멀리서 오시느라 고생이 많으신 만큼, 올라오실 때마다 즐겁고 유익한 배움과 동기들과의 친교의 시간이 되시길 바래요.

  • 25.01.02 16:33

    저와 동기가 비슷하시군요. 반갑습니다. 여인의 향기 영화 속 알파치노와 춤을 춘 20대 여배우(지금은 오십대 중반이신..)도 분명 매력적이었는데 이후 특별한 작품이 기억나진 않는 것이 아쉬웠어요. 수업에서 뵙겠습니다!

  • 작성자 25.01.03 13:56

    아이구 반장님, 반갑습니다.
    첫 뒤풀이에서 멀리 계셔서 얘기도 못 나눠서 아쉬웠는데 앞으로 더 많은 얘기 나누도록 해요. 잘 부탁드리고요. ^^

  • 25.01.02 19:52

    사랑하는 사람과 해외여행가셔서 꼭 밀롱가(탱고바) 체험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저희들한테 경험담 꼭 공유해 주세요. ^^

  • 작성자 25.01.03 13:59

    총무님, 어떻게 그 어려운 자리를 선뜻 맡으셨는지요.
    탱고에 대한 열정과 커다란 동기애에 감동이 몰려오는군요.
    감사해요. ^^

  • 25.01.03 16:40

    실수와 불완전함을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태도 ~. 멋지네요

    프란시스님의 멋진 탱고 라이프~
    응원합니다~~~~^^

  • 작성자 25.01.03 17:24

    해요쌤, 안녕하세요.
    지난주 수업시간에 시범으로 탱고 추시는 모습에 반했어요.
    수업 때 뵐께요. ^^

  • 25.01.04 22:16

    프란시스님, 133기로 만나 뵙게 되서 반갑습니다!^^

  • 25.01.05 09:44

    스텝이 꼬이면 그게 바로 탱고.....실수와 불완전함을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 깨닫지 못했네요....참 어려운 탱고가 주는 느낌을 프란시스님 저희133기와 함께 풀어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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