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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뉴스: 미국, 對이란 대규모 작전 재개 검토. 유가 100달러 돌파하고 국채금리도 상승
○ 미국 재무부, 한국 등 10개국 환율 관찰대상국 유지. 무역당국은 강제노동 관세 확정
○ ECB, 주요 정책금리 동결. 라가르드 총재는 긴축 기조 유지 의사 피력
■ 해외시각: 7월 FOMC, 내부 의견 차이 및 워시 의장의 정책 의견 자제로 예측 난항
○ 미국 트럼프의 관세전쟁, 성과 제한적이나 무역 압박은 고도화될 가능성
○ 미국 증시, AI發 실적 개선 기대 등을 감안하면 강세장 판단이 합리적
■ 국제금융시장: 미국 주가 하락[-1.2%], 달러화 강세[+0.3%], 금리 상승[+4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중동긴장 고조 및 지속적인 유가 상승 등으로 하락
유로 Stoxx600지수는 미국 증시 영향, ECB 추가 금리인상 전망 등으로 1.2% 하락
○ 환율: 달러화지수는 금리인하 기대 감소 등으로 상승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3%, 0.4%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인플레이션 우려 등으로?25년 1월 이후 최고
독일은 ECB의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 등으로 3bp 상승. 이는 15년래 최고 수준
※ 뉴욕 원달러 환율 1472.6원(서울 15:30분 대비 +5.85원), 1M NDF 1475.2원(스왑포인트-0.6원)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對이란 대규모 작전 재개 검토. 유가 100달러 돌파하고 국채금리도 상승
○ 트럼프 대통령은 악시오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란에 대한 대규모 전투 작전 재개를 검토하고 있다고 언급.
다만 이와 관련된 최종 결정은 내리지 않았다고 부연.
또한 예멘 후티 반군이 선박에 대한 추가 공격에 나설 경우,
후티 반군이 이란이 대리 세력임을 고려하여 이란에게도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경고
○ 후티 반군은 최근 홍해를 지나는 선박을 공격하고 있으며, 이에 해당 선박은 항로를 변경.
후티의 이러한 행동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호르무즈의 우회로로 사용되던 홍해에서도 유조선 항행이 어렵게 된다는 의미.
시장에서는 이러한 상황이 지속될수록 유가 상승 장기화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평가
○ 이날 후티 반군의 홍해 통과 선박에 대한 공격과 미국의 이란에 대한 대규모 전투 작전 재개 검토 소식 등으로
주요 유가는 급등(WTI 92.2달러 +6.2%, 브렌트유 100.7달러 +7.0%).
이에 따른 영향으로 미국의 주요 국채금리 역시 상승세 지속(2Y 4.35% +5bp, 10Y 4.6% +4bp)
○ 전문가들은 중동긴장 고조로 유가 상승이 이어지면서 인플레이션 가속화 및 금리인상 우려가 증폭되고 있다고 분석(Wells Fargo).
또한 유가는 결국 정상 수준으로 떨어지겠지만, 그 전까지 변동성이 높아질 수 있다고 지적.
아울러 주식 등 여타 위험자산에 대한 하방 압력이 가중될 수 있다고 진단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재무부, 한국 등 10개국 환율 관찰대상국 유지. 무역당국은 강제노동 관세 확정
○ 재무부는 환율정책 반기보고서에서 한국을 비롯 중국, 일본 등 10개국을 1월에 이어 다시 한 번 환율 관찰대상국 명단에 포함.
한국에 대해서는 대규모 경상수지 흑자에도 불구하고 원화는 지속적인 절하 압력을 받고 있다고 지적.
다만 한국 내 외환시장의 외국인 참여 제한은 완화되고 있다고 평가
○ 한편, 미국무역대표부는 24일부터 무역법 301조를 근거로 10~12.5%의 강제노동관세를
60개국에 부과(적절한 강제 노동 금지 법안을 갖춘 국가에는 10%, 법적 장치가 미흡한 국가에는 12.5%의 세율 적용,
한국은 12.5%). 이는 연방대법원의 기존 상호관세위법 판결 이후
새로운 법적 근거를 마련하여 보호무역정책을 이어간다는 의미
n Intel 2/4분기 분기 매출, 15년래 최대. 주간 신규실업급여 청구는 큰 폭 감소
○ Intel의 2/4분기 매출과 이익(161억달러, 0.42달러)은 예상치 상회(144억달러, 0.21달러).
특히 매출은 15년 만의 최대이며, 이번 결과는 AI 붐으로 인한 반도체 수요 급증 등이 배경.
장 마감 후 주가는 상승(+3.1%). 3/4분기 매출 및 주당순이익 전망도 상향하고, 서버용 CPU 관련 장기 계약을 맺고 있다고 설명
○ 한편, 7월 3주차 신규실업급여 청구는 18.7만건으로 전주비 2.2만건 감소하며 1969년 9월 이후 최저.
이번 결과는 노동시장이 여전히 안정적인 상황임을 시사.
다만 시장에서는 계절적 요인으로 해당 건수가 큰 폭 감소했을 가능성이 크며,
이에 다음 주에는 다시 20만건 수준으로 증가할 수 있다고 판단
n ECB, 주요 정책금리 동결. 라가르드 총재는 긴축 기조 유지 의사 피력
○ ECB는 통화정책회의를 열고, 주요 정책금리(수신금리 2.25%, 리파이낸싱금리 2.40%, 한계대출금리 2.65%)를 모두 동결.
성명서를 통해 높은 불확실성과 에너지 충격이 인플레이션이 미치는 영향이
아직 완전하게 나타나지 않고 있다는 점을 반영했다고 설명.
또한 향후 금리 결정은 경제지표를 보고 판단하겠다고 부연
○ 한편, 라가르드 총재는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인플레이션이 목표를 크게 상회하는 상황이
상당 기간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 아울러 일부 위원은 금리인상 고려 여부에 대해 논의했으며,
앞으로 발표될 경제지표들을 면밀히 주시하겠다고 언급.
시장에서는 이를 긴축 기조 유지 의사를 피력한 것으로 해석
n OPEC+, 9월도 기존 수준 증산 합의 예상. 블룸버그 농산물지수는 3년래 최고
○ 관계자들에 따르면, 8/2일 회의를 앞두고 OPEC+는 9월에도 기존과 같은 일일 18.8만배럴 증산에 합의할 것으로 예상.
다만 중동전쟁 영향 등으로 일부 회원국의 경우 증산이 어려운 것으로 평가
○ 한편, 이날 블룸버그 농산물지수(10개 주요 농산물의 현물가격을 지수화)가 399.23을 나타내 ‵23년 7월 이후 최고치.
구체적으로 밀과 옥수수 가격 등이 큰 폭 상승.
이러한 결과의 주요 원인으로 유럽 지역의 폭염과 중동불안 등이 거론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7/24일 현지시각 기준)
○ 미국 7월 S&P 글로벌 종합 PMI, 유로존 7월 HCOB 종합 PMI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7월 FOMC, 내부 의견 차이 및 워시 의장의 정책 의견 자제로 예측 난항
– WSJ (The Fed Is Heading Into One of Its Most UnpredictableMeetings in Years)
○ 다음 주 열릴 7월 FOMC에 대한 예측이 매우 어려운 상황.
이는 연준 내부에서 6월 인플레이션 둔화로 인한 금리동결 의견과 유가 충격發 금리인상 주장이 대립하기 때문.
이전 FOMC에서도 금년 금리인상 필요하다는 의견과 그렇지 않다는 의견은 각각 절반수준.
다만최근중동분쟁심화등으로유가가급등하고있다는점은주의할사안
○ 또한 워시 의장이 정책과 관련된 언급에 신중하다는 점도 예상을 어렵게 하는 요인.
이로 인해 일부에서는 워시 의장을 매파의 탈을 쓴 비둘기파 인물로 이해하지만,
다른 일부에서는 인플레이션 심화를 용납하지 않는다고 평가.
다만 전문가들은 이와 같은 예측의 어려움이 영원히 지속될수는없을것이라고 강조(Morgan Stanley)
n 미국트럼프의관세전쟁,성과제한적이나무역압박은고도화될가능성
– FinancialTimes (Is Trump winningthetariff wars?)
○ 트럼프 행정부는 최근 브라질·캐나다 등에 관세 압박을 강화하는 등
여전히 관세 전쟁에 적극적이나, 제조업 회복과 무역적자 축소 등의 성과는 미흡.
이에 국민 여론도 회의적이며, 최근 상품무역 적자 감소 역시 관세 시행 전 수입 급증에 따른 결과.
또한 미국 소비자와 기업에 대한 비용 부담 전가도 발생
○ 물론 관세로 인한 세수 증가 및 일부 교역국의 양보와 외국 수출업체의 가격인하 유도에 성공했지만,
중국 제조업 클러스터에 대한 의존 축소는 여전히 어려운 문제.
대법원 판결 후 대통령의 관세 권한과 즉흥적 영향력이 감소했지만,
향후 무역정책은 보다 정교해지고, 맞춤형의 강압 수단이 될 것으로 예상
n 미국증시, AI發 실적개선기대등을감안하면강세장판단이합리적
– FinancialTimes (Howto be a bull onthe S&P 500)
○ S&P500지수는 高평가 상태이며, 이에 향후 몇 년간 장기 평균 이하의 상승률을 기록할 수 있다는 우려 제기.
그러나 견조한 기업실적 증가 등을 고려 시 강세장 전망이 타당.
실제로 S&P500지수가 연말 8,250에 이를 수 있다는 의견이 존재.
또한 3개월 전 대비 매출 전망치 상향 기업 비중이 90%에 육박(Yardeni Research)
○ 이에 하이퍼스케일러의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확신이 확산되면 관련 기업의 주가 상승은 현실화될 소지(Citigroup).
또한 11월 중간선거 전 중동전쟁 긴장 완화 기대와 이로인한연준의금리인상전망후퇴가능성등도긍정적요인
n 중국의 AI서비스수출확대, 수익성향상및기술표준선점기대등이반영
– TheEconomist (Can China dominate AI exports,too?)
○ 중국 AI 기업들은 내수 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해외 진출을 확대하고 있고,
특히 로보택시·클라우드·챗봇 등 AI 서비스를 새로운 수출 산업으로 육성.
이는 높은 단가 등으로 해외사업의 수익성이 더 우수하기 때문.
또한 당국에서도 AI 확산으로 인한 일자리 감소 등의 사회비용을 일부 덜어낼 것으로 기대
○ 아울러 선제적인 해외 진출을 통해 현지 AI 서비스 운영 기준(기술표준)까지 주도할 수 있다는 장점도 존재.
최근 미국 기업도 해외 진출을 점진적으로 강화하고 있는데,
이에 맞서 중국 업체들은 좀 더 자신들의 고유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이를 제공하는 노력을 기울일 것으로 예상
n 미국투자자,국채의안전자산역할의문제기하며원자재등실물자산주목
–Reuters (US investorsrethink bonds'role as inflationreshapes portfolios)
n 미국제조업활동반등,추가전력공급및숙련노동자확보등이관건
–블룸버그 (The Factory Rebound Is FragileWithoutMore Power andWorkers)
n 미국 AI 산업, 소비자 신뢰 확보 등을 위해 신뢰 가능한 규제체계 요구
–블룸버그 (AI Has No FutureWithoutCredible Regulation)
n Alphabet의 2/4분기 실적 호조, 과도한 AI 자본지출 우려도 병존
- 블룸버그 (Alphabet investors sound a warningfor AI spending)
첫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