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rphelin은 1969년 프랑스 가수 Claude Jérôme(끌로드 제롬)이 발표한 곡이다.2번째 앨범인 'Claude Jérôme'에 들어있다
끌로드 제롬의 대표곡 중 하나다. 발매 당시 프랑스 싱글 차트 1위에 올랐다.전 세계적으로 1,000만 장 이상 판매됐다.
사랑하는 부모님을 잃고 세상에 혼자 남겨진 외로움을 노래했다.
L'Orphelin(고아) / Claude Jérôme(끌로드 제롬)
Maman me disait souvent
L'amour ne dure qu'un moment
La neige sur toutes les toits
Avant le matin s'en ira
어머니는 말씀하셨지
사랑이란 아침이면 사라지는
지붕 위에 덮인 눈처럼
오직 순간적인 것이라고
Mon pere me disait souvent
La vie ne dure qu'un temps
Sur tous mes pieds
froides des bleu
Il y en aun peu partout
나의 아버지도 말씀하셨지
인생이란 파랗게 얼어 붙은
차가운 한기처럼
매우 짧고 혹독한 시간이라고
Mais, moi, ma Mere,
Je ne la connais pas
Quant a mon pere
Il est vient loins de moi
그러나 나, 나의 순수
나의 어머니 아버지는
그것을 모두 알려주지 못하고
내게로부터 멀어져갔지
Mon frere me disait souvent
A la venue soit mefiance
Les amis n'existe pas
mais je n'y a cote que moi
나의 형제도 말하였지
친구들이란
존재하지 않고 사라지는
의심의 향수와 같은 것이라고..
Car moi, mon frere,
je ne le connais pas
Car tous amis,
il sont vient loin de moi
Et les Noel,
je ne les connois pas
J'espere qu'un jour mon
enfant me dira
hm...
내 형의 모습도
기억에서 사라지고
모든 친구들도
내 곁에서 사라졌기에
크리스마스가 오면
생일 선물 같은 것은 생각지도 않지
내가 언젠가 어른이 되면
내 아이가 내게 말하겠지
음...
삭제된 댓글 입니다.
베르님 비 피해는 없었죠...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되세요...
왜 이렇게
와 닿을까요ᆢ
어릴때 듣는것과
나이 들어 감상하는 차이가
너무 크네요
잘 듣습니다ᆢ♡
프시케님 답글이 늦었습니다.
오래 살아 세상을 많이 알다보니
이해의 폭이 넒어져서겠지요...
고운 댓글 감사합니다. 포근한 밤 되세요...
L'Orphelin / Claude Jérôme
잘 듣고 감니다 ~^^
헌터님 귀한 걸음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이 노래는 프랑스에서 1969년 첫 발표된 노래 입니다.
많이 듣던 곡
이 노래부른 " Claude Jérôme"은 그당시 22살때 이어서
목소리가 앳되 보입니다.
애처롭게 들리는것은 삶의 배경이 감성으로 잘 녹아서 일까요?
교하촌님!
오랫만에 듣는 곡에 감회가 새롭습니다.
끌로드 제롬의 앳된 모습이 새롭습니다.
외로움에대한 전달력이 남다른 것 같습니다.
감성이 풍부하신 솔체님 고운 댓글 감사합니다.
포근한 밤 되세요...
제목부터 "고아" 라는 고독한 타이틀 입니다
애절하게 부르는 보이스에 가사도 슬프고 외로움 이 가득합니다
프랑스 싱글차트 1위곡여서 판매고도 좋았던것 같습니다
교하님
잘듣고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네 제목부터가 범상치 않죠?
멜로디와 목소리도 절제된 슬픔이 가득합니다.
금송선배님 고운 댓글 주서서 감사합니다.
멋진 꿈 꾸세요...
가족들에 대한 그리움과
혼자 남아있는
외로움 쓸쓸함이 묻어나는
가사의 노래이지만
곁에 소중한 가족들을 돌아보게도 해줍니다.
교하님 좋은 선곡 잘 들었습니다
이런 외로움과 그리움을 부르는 노래를 들으면
있을때 잘 하라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미소한줌님, 댓글 감사합니다. 비 피해는 없으셧죠?
평안한 밤 되세요...
고맙습니다
잘들었습니다
경주애인님 귀한 발걸음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편히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