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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문학] 시와비평문학회
 
 
 
카페 게시글
┖두레회원 시 꽃꽂이 강좌
김정숙 추천 0 조회 93 06.04.27 12:31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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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5.14 06:42

    첫댓글 명령조의 어미인데도 훈육류의 작품에서 벗어나서 다행입니다/좋은 작품으로 승화시킨 저력 부럽습니다/감사합니다

  • 05.05.14 08:48

    오늘 아침 김정숙 님의 강좌를 듣고 꽃 꽂이 한작품 완성 해 봐야 겠습니다. 시를 닮은 아름 다운 꽃꽂이 , 꽃꽂이처럼 아름다운 시를 ...아 의욕이 생기는 아침입니다.(강사님 같으신데...관심집중 됩니다..ㅎ) 감사 드려요

  • 05.05.14 10:12

    참신한 시심에 한참 머물러 봅니다. 좋네요. 수반 위에 놓인 예쁜 꽃바구니에도 취해 봅니다. 감사~

  • 05.05.15 04:03

    정말 꽃꽂이군요 ㅎㅎ 잘 읽었습니다.

  • 05.05.16 21:26

    잘보고갑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작성자 05.05.17 17:27

    감사합니다. 별로인 강좌에 자리해 주신 님들..언젠가 꽃꽂이 배우러 다닐 때를 떠올리며 쓴 글입니다. 꽃꽂이하는 법은 는 다 잊었었는데 그 때 선생님의 말씀만 기억에 있어서요. 아무런 동요 없이 예쁜 꽃을 싹둑싹둑 잘라내는 그녀가 얼마나 매정해 보였는지 모릅니다..행복한 저녁 되시길요`^^

  • 05.05.18 09:23

    꽃꽃이 강좌.. 날카로운 침봉아래로 꺾여진 몸을 세워야만 반듯한 모습으로 지탱할 수 있는 꽃꽃이. 수반위에 곱게 단장하고 고운 미소를 보는 이의 가슴에 사랑을 행복을 기쁨을 맛보여주는 멋쟁이 꽃꽃이. 잘 감상하고 갑니다. 고운 날 되세요^^

  • 05.05.19 12:57

    날카로운 어조로 쓴 꽃꽃이 강좌라 그런지 제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글입니다. 버릴것은 버려야 한다는 말...우유부단하게 살지 말라는 말로 들리는군요...즐감하고 갑니다!

  • 작성자 05.05.19 19:08

    김삼주님, 강현옥님..수반위에서 근사하게 보이는 꽃들의 지난 여정을 그렸습니다. 행복한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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