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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5장 2부 "토지 무르기에 합당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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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5장 2부 "토지 무르기에 합당한 자”
말 씀: 요한계시록5:1~14
부 르 심:요한복음3:16~17
교 독 문:44번, 시편 100편
찬 송:13(64),80(101),304(404),347(382)
기 도:
1)하늘문이 열리어 나팔소리 같은 주의 음성을 듣게 하소서
2)승천한 성도들의 새 노래가 되게 하소서
3)하늘의 천사들과 모든 만물의 찬송을 듣게 하옵소서
4)예수한국 복음통일, 주사파척결, 총선 200석
1.예수님의 재림(공중재림과 지상재림)과 이스라엘 7대 절기
1> 하늘문이 열리는 공중재림과 지상재림
요한계시록 1장은 사도 요한이 본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2장과 3장은 지금 있는 일의 일곱 교회 시대입니다.
요한계시록 4장부터 22장까지 장차 될 일입니다.
장차 될 일의 가장 먼저 나타날 일은 7년 환난 전 예수님 공중재림의 휴거입니다.
예수님의 공중재림이 7년 환난 전에 지상최대의 증발사건 휴거가 반드시 일어날 것입니다.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 소리 같은 그 음성이 가로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후에 마땅히 될 일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4:1)”
요한계시록에는 하늘문이 두 번 열립니다.
한 번은 공중재림 때입니다. 또 한번은 지상재림입니다.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리라(요한계시록19:11)”
공중재림 때 하늘 문이 열리는 것이 요한계시록 4장 1절입니다.
공중재림 때 하늘 문이 열리면 “이리로 올라오라”는
예수님의 음성을 듣는 휴거 성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2>이스라엘의 7대 절기로 본 예언의 성취
예수님의 공중재림의 절기가 나팔절입니다.
이스라엘의 7대 절기는 전부다 예수님의 예언의 말씀이 성취되는 절기입니다.
7대 절기의 유월절은 예수님의 십자가에 죽으심입니다.
무교절은 예수님의 무덤에서 안식일입니다.
초실절은 예수께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습니다.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그에게 붙은 자요
그 후에는 나중이니 저가 모든 정사아 모든 정사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고린도전서15:23~24)”
오순절은 예수께서 불과 성령으로 세례를 주시는 성령강림절이 되었습니다.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한 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 더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사도행전2:1~4)”
나팔절은 예수님의 공중재림이 성취될 절기입니다.
그러므로 나팔절을 성취하기 위하여 하늘에서
나팔소리가 신약성도들에게 들리는 놀라운 육체의 변화가 일어나는
첫째 부활이 되어 공중으로 끌어올림을 받을 것을 믿음으로 위로하는 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고린도전서15:51~52)”
속죄일은 7년 환난 중 이스라엘의 삼분의 일이 전 3년 반후에
멸망의 가증한 것 적그리스도가 성전에 선 것을 볼 때에 깨달아
“여호와는 내 하나님이라” 부름으로 돌이키는 회개가 일어날 것입니다.
“내가 그 삼분지 일을 불 가운데 던져 은같이 연단하며 금같이 시험할 것이라
그들이 내 이름을 부르리니 내가 들을 것이며
나는 말하기를 이는 내 백성이라 할 것이요 그들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리라(스가랴13:9)”
초막절은 천년왕국의 기념일로 지킬 세계적인 절기가 될 것입니다.
구약의 요한계시록 스가랴서에 기록되어 있음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예루살렘을 치러 왔던 열국 중에 남은 자가 해마다 올라와서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경배하며 초막절을 지킬 것이라(스가랴14:16)”
2.일곱 인으로 봉한 두루마리
1> 일곱 인으로 봉한 토지 문서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요한계시록5:1)”
사도 요한이 보좌에 앉으신 예수님을 보니
일곱 인으로 봉한 책이 오른 손에 있었습니다.
안팎으로 쓴 두루마리 책이었습니다.
겉은 일곱 인으로 봉한 책이었습니다.
과연 일곱 인으로 봉한 두루마리 책은 무엇입니까?
예수님의 오른손에 일곱 인으로 봉한 두루마리 책은 토지 문서를 의미합니다.
요한이 또 보니 힘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쳤습니다.
“또 보매 힘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요한계시록5:2)”
2>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인을 떼기에 합당한 자가 없다.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요한계시록5:3)”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 보거나 할 이가 없었습니다.
하늘 위에 있는 것은 천사들입니다.
천사들은 아무리 계급이 높은 천사장들인 그룹천사들, 스랍천사들,
미가엘 군대천사장, 행정의 가브리엘 천사장이라도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천사들은 인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인을 떼기에 합당한 자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땅 위에는 있는 것은 사람들입니다. 인간들 중에 인을 떼기에 합당한 자는
인류 역사상 어떤 인물도 없습니다.
인을 떼기에 합당한 조건은 옛 주인의 근족이나 친족이어야 합니다.
사람이 인을 떼야 하는 데 사람 중에 인을 뗄만한 인물이 없는 것이었습니다.
인을 떼기에 합당한 자는 아담이 후예가 아니어야 합니다.
아담의 후예는 죄인들입니다.
아담의 후예는 그 조상이 아담이 이 땅을 마귀에게 넘겨줌으로 무를 자격이 없어졌습니다.
오직 죄가 없고 아담의 후예가 아닌 성령으로 잉태된 자만이 가능합니다.
땅 아래에 있는 것은 사탄과 귀신들입니다.
마귀에게 넘겨진 땅 아래 있는 것들은 어두움의 영이므로 인을 떼기에 합당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입니다.
3> 인을 떼기에 합당한 자가 없기로 크게 울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것을 본 요한이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크게 울었습니다.
아담이 타락하기 전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온 세상을 다스릴 권세를 주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게 하시며 지키게 하시고(창세기2:15)”
그런데 아담이 에덴 동산을 다스리고 지키어야 하는 데 마귀로 틈을 탔습니다.
마귀가 에덴동산에 틈을 타 하와를 미혹하여 아담과 하와에게 금단의 선악과를 먹게 하였습니다.
선악과를 먹은 아담과 하와가 에덴에서 쫓겨남으로 마귀에게 소유권이 넘겨지고 말았습니다.
아담과 하와로 말미암아 온 인류는 이 세상에서 죄의 종노릇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마귀가 또 예수를 이끌고 올라가 천하 만국을 보이며 가로되
이 모든 권세와 그 영광을 내게 네게 주리라 이것은 내게 넘겨 준 것이므로
나의 원하는 자에게 주리라
그러므로 네가 만인 내게 절하면 다 네 것이 되리라(누가복음4:5~7)”
요한이 크게 울수 밖에 없는 것은 마귀에게 넘겨진 체로 인을 떼기에
합당한 자가 안보이니까 절망의 갑갑한 것이었습니다.
계속해서 마귀의 지배 아래 있어 되찾을 수 없는 땅이 되는가에 대한 염려 때문입니다.
3.인을 떼기에 합당한 어린양 예수
“장로 중의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요한계시록5:5)”
1> 마귀의 천하만국의 모든 권세와 영광
마귀에게 넘겨 준 이 세상의 땅을 가졌다고 천하만국이 영원할까요?
천하만국의 모든 권세와 영광은 사실 순식간에 사라질 것들입니다.
마귀에게 절하여 모든 영광과 권세를 누린다 하여도
일순간에 무너지고 무너질 큰 성 바벨론입니다.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요한계시록18:2)”
마귀의 천하만국의 모든 권세와 모든 영광으로 신세계질서는 반드시 무너지는 것입니다.
마귀는 자신의 천하만국을 세우고자 바벨탑을 쌓았습니다.
하나의 신세계질서로 한 곳에 인류를 모아서 흩어짐을 면할려고 하였습니다.
“또 말하되 자 성과 대를 쌓아 대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창세기11:4)”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는 마귀의 속성을 가진 교만입니다.
그 속에 품은 것은 마음의 교만입니다.
마귀가 하나님과 같이 높아지려고 하는 마음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이사야14:13~14)”
천사장 중에 천사장 루시엘이 그 마음에 교만 때문에 하늘에서 쫓겨났습니다.
마귀에게 넘겨진 천하만국의 모든 권세와 모든 영광으로 흩어짐을 면하는 것은
하나님과 반대되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생육하고 번성하고 땅에 충만하라”고 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마귀의 천하만국의 모든 군세와 모든 영광은 하나님의 뜻과 역행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마귀의 천하만국의 모든 권세와 모든 영광을 무너지게 하여
잃었던 에덴의 땅을 도로 회복하는 땅 무르기에 합당한 자가 필요하여
요한계시록 5장에는 땅 무르기라는 토지 문서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2>땅 무르기에 합당한 자
땅 무르기에 합당한 자는 유다 지파이고 다윗의 뿌리입니다.
기업을 이을 자에 대한 말씀이 룻기서입니다.
유대 민족이 가나안 땅에 들어와 살 때 여호와께서 땅 무르기에 대하여 말씀하셨습니다.
“토지를 영영히 팔지 말 것은 토지는 다 내 것임이라 너희는 나그네요
우거하는 자로서 나와 함께 있느니라 너희 기업의 온 땅에 그 토지 무르기를 할지니
만일 너희 형제가 가난하여 그 기업 얼마를 팔았으면
그 근족이 와서 동족의 판 것을 무를 것이요 (레위기25:23~25)”
땅 무르기의 합당한 자의 첫 번째는 옛 주인의 근족이나 친족이어야 합니다.
하늘 위에 천사들도 안되고 땅 아래의 마귀와 귀신들도 아닙니다.
사람이어야 하는데 아담의 후예는 할 수 없습니다.
토지를 무를 수 있는 사람은 유일하게 죄가 없으신 어린양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
“내가 또 보니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어린 양이 섰는데
일찍 죽임을 당한 것 같더라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으니
이 눈은 온 땅에 보내심을 입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더라(요한계시록5:6)”
어린 양 예수님은 유월절의 어린양이었습니다.
요한이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어린 양이 선 것을 보았습니다.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습니다.
일곱 뿔은 완전한 권세를 뜻하고 있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구원의 뿔이시오“
예수님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고 계십니다.
마귀의 천하만국의 모든 권세와 모든 영광을 능히 무너뜨릴 수 있으십니다.
일곱 눈은 성령의 일곱 영입니다.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이사야11:2)”
예수께서 땅에서 성령과 능력을 기름붇듯 받으신 성령충만은 일곱 영의 충만이십니다.
예수께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시고 일곱의 영의 충만함으로
마귀의 일곱 귀신도 능히 물리치실 수 있는 것을 믿습니다.
4.토지 무르기에 합당한 자에게 향한 세 종류의 찬양대
요한계시록 4장은 공중재림의 휴거로 하늘에 거룩한 예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6장은 7년 환난의 시작입니다.
휴거로 인한 하늘의 거룩한 천상예배와 7년 환난 사이의 보이신 것은
일곱 인으로 봉인한 두리마리의 토지 문서입니다.
토지 문서의 땅 무르기에 합당한 자 어린양 예수님에게 찬양하는
종류의 무리가 순서대로 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첫 번째의 찬양대는 승천한 성도들입니다.
두 번째는 만만이요 천천인 천사들의 찬양입니다.
세 번째는 모든 만물들의 찬양입니다.
요한계시록 4장에는 휴거로 인한 하늘의 거룩한 예배에서
보좌 주위에 있는 네 생물의 찬양이 있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자라 하고(요한계시록5:8)”
하늘의 거룩한 네 생물의 찬양 다음에는 24 장로의 찬양이었습니다.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요한계시록4:11)”
1> 토지 무르기에 합당한 자를 위한 찬양 성가대는 승천한 성도들입니다.
“새 노래를 노래하여 가로되 책을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저희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을 삼으셨으니
저희가 땅에서 왕 노릇하리로다 하더라(요한계시록5:9~10)”
이 찬송은 속죄받은 성도들만이 부를 수 있는 찬송입니다.
성도들은 각 족속과 방언와 나라 중에서 속죄하는 보혈의 찬송을 부를 수 있는 것입니다.
속죄하는 새 노래를 노래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 땅에서 보혈의 찬송을 많이 부르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승천하여 하늘에서도 새 노래를 부르는 노래로 보혈의 찬송을 부르게 될 것입니다.
2> 토지 무르기에 합당한 자를 위한 천사들의 찬송
“내가 또 보고 들으매 보좌와 생물들과 장로들을 둘러선 많은 천사의 음성이 있으니
그 수가 만만이요 천천이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이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 하더라(요한계시록5:12)”
토지 무르기에 합당한 자를 위한 두 번째의 찬송은 셀 수 없이 많은 천사들의 큰 음성의 찬송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찬송을 부르는 것도 말할 수 없이 기쁘고 즐겁습니다.
셀 수 없는 천사들의 큰 음성으로 듣는 찬송은 이루 말할 수 없는 하나님의영광이 될 것입니다.
땅에서도 찬송을 부르지만 하늘로 승천하여 셀 수 없는
천사들의 찬송가를 듣는 휴거성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3>토지 무르기에 합당한 자를 위한 세 번째 찬송은 모든 만물
"내가 또 들으니 하늘 위에와 땅 위에와 땅 아래와 바다 위에와
또 그 가운데 모든 만물이 가로되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 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능력을 세세토록 돌릴지어다 하니
(요한계시록5:13)”
사랑하는 여러분, 사실은 사람이 하나님을 반역을 하여 마귀에게 등기 이전하여
죄로 말미암아 죽는 심판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린양 예수님의 구속을 받아
승천한 성도가 되어 토지 무르기에 합당한 자를 위한
제일 첫 번째로 찬송하는 성가대가 되었습니다.
토지 무르기에 합당한 자를 순서의 첫 번째가 되게 하셨으니 은혜 위에 은혜입니다.
토지 무르기에 합당한 자를 위한 세 번째 찬송이 모든 만물입니다.
모든 만물이 마귀에게 등기이전이 되어 자연도 고통을 당하였습니다.
자연도 고통을 당하지만 땅 무르기로 합당한 자가 일곱 인을 떼시어
7년 만에 천년왕국의 모든 만물로 회복하게 하시니 어찌 찬양하지 않을 수 이겠습니까?
“할렐루야 하늘에서 여호와를 찬양하며 높은 데서 찬양할지어다
그의 모든 사자여 찬양하며 모든 군대여 찬양할지어다
해와 달아 찬양하며 광명한 별들아 찬양할지어다
하늘의 하늘도 찬양하며 하늘 위에 있는 물들도 찬양할지어다(시편148:1~4)”
토지 무르기에 합당하신 어린양 예수님을 위하여 승천한 성도들의
첫번째 찬양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고 기도드립니다. 아멘.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시편150:6)”
쌍문동 산소망교회 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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