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을 성령으로 깨닫게 되어 열리면 얼마든지 아는것입니다. 하나님을 삼위일체라고 말하는 것도 성서에 '하나님은 삼위일체다.' 하지 않았지만 그러나 성경 전체 속에서 근거가 되는 내용은 얼마든지 찾아볼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삼위일체라고 하는것 아닙니까?
그래서 하나님이 삼위일체라는 것을 부인하거나 인정하지 않으면 그것은 이단에 속한 자라말하는 것입니다.
'삼위일체'라는 말이 성서에 어디 있느냐? 그런 말이 어디 있느냐?' 한다면 그것은 성서를 아는 자가 할수 있는 말이 절대 아닌것입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을 '그 사람은 진리를 추구한 진실한 사람이었다.'고 성경에 정확히 꼬집어 말하지 않았어도 그러나 그가 얼마나 진리를 추구한 사람이었는지는 하나님을 향한 그의 삶을 통해서 성령(성영)의 눈과 마음으로 얼마든지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를 본 것처럼 말할 수 있는것 입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처럼 진리를 추구하여 진리로 살고자 하는 사람이면 성서 속에서 그 아브라함을 만날때 그가 얼마나 진리를 추구한 사람이었는지에 대해 동질감을 느끼고 굉장한 친근감을 갖게 되는것입니다.
믿음을 도우시기 위해오신 성령님으로는 이같이 감춰진 것과 같은 하나님의 영적인 뜻을 깨닫고 봐야 하는겁니다. 성령께서 이 일을 위해 오신 분이신 것입니다.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하는 것은요, 하나님은 영이시요, 또한 하나님의 일도 영의 일입니다. 그래서 영의 일은 영으로만 보고 깨닫는 것입니다.
영의 일은 육의 눈으로 보이는 것 아니요 알 수있는것도 또한 절대로 아닙니다. 하늘이 땅이 될수 없는것과 같은것입니다. 그래서 이 로고스의 말씀에서 하나님의 영적인뜻, 생명의 풍성을 얻게 하는 그 레마의 말씀을 깨닫는 것은 오직 성령으로만 된다고 말씀드립니다.
그러므로 성령님은 우리 영의 눈이 되십니다. 성령님은 우리 지혜가 되시는분입니다. 성령님이 그의 눈이 되어주시고 지혜가 되어 주셔서 말씀속에 두신 하늘의 보화같은 영적인 생명과 영광들을 발견하게 하시고 찾게 해주신 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의교회 신성엽목사님의 설교일부에서 퍼왔습니다-
여기모든분들께 삼위일체에대한 바른 이해가 있으셔서 더욱더 하나님을 기쁘시게하시는 삼위일체 하나님아버지의 뜻에맞는 믿음 들이 되시기를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삼위일체의 개념을 이해나 하고 글올리시지요. 삼위일체가 무슨 개념인지 알기나하고 그러시는건지? 삼위일체론자로 자랑하고 싶거든 삼위일체론부터 공부해서 님이 온전히 이해하고 깨닫고 난이후 자랑하세요. 삼위일체가 뭔지도 모르면서 자랑하는 모습이 측은하군요.
다시말씀드리지만,'삼위'라는뜻은 한분하나님께서 삼위로 계신다는뜻이고 '일체'라는뜻은 또
삼위로 계시는아버지와아들과성령님은 전지성도 전능성도 그러니까 뜻도 생각도 방향도 다 하나다,동일하시다,
같다!라는뜻입니다.
그래서삼위일체이고
하늘향연카페역시 공지사항에보시면 아시겠지만 삼위일체하나님과 휴거역시 환난전을얘기하고 있습니다. 저역시도 환난전휴거에 신뢰하는사람입니다.
그러니 여기카페성향하고 님의성향과는 상당히다르다고 느끼지않습니까?
그리고 제가올린글에 댓글다시는거 거절하고싶으니 양해바랍니다.정중히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