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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카페지기 님께
유흥준(뉴욕) 추천 0 조회 165 08.09.05 13:3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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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9.05 15:55

    첫댓글 토론 문화의 발전상을 이번에 느끼고 흐믓 했습니다. 어느 누구라도 막말을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토론에 참여한 양박을 포함한 모든회원들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 08.09.05 23:56

    이 댓글을 보는 순간 형이 나무나 커 보이십니다. 글구 유 선배님의 간곡한 부탁 말씀도 한결 차원 높은 경륜의 표현이고요. 아~ 여러 동문들도 사당동 식당에서 만났고...지금은 너무 기분 좋은 밤입니다.

  • 08.09.06 02:12

    구동문님, 위에 있던 꼬리말을 삭제했습니다. 이유는 그 꼬리말의 일부를 본글에 답글 형식으로 올렷기때문입니다. 중복 되는 것 같아 떼어 낸점 이해 해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08.09.08 08:44

    <노망의 길을 바라보며.....> 댓글도 한자 한자 오해 없으려고 읽었습니다 본문은 말할 나위도 없이요. 위에 글에서 처럼.. 경악의 글... 생각에 생각을 하다 이글을 올렸습니다. 카페지기가 크고 회원이 작아 보이는 글이 되었다면 제 표현이 잘못 되었군요. 저는 이 카페에 이글로 보여준 카페지기님의 인품을 엿본것 같아서 가슴이 시려 왔습니다. 느낌은 각자의 몫이고 그래서 한줄 한줄 그 글에 저는 질문을 올린것이고 가르침에 의구심이 있는것도 올렸습니다. 각설하고 저는 무관의 제왕이라는 기자들이 이시간 생각되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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