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시간에는,,,도도님이랑,,,자유시간으로,,,,
자갈치시장과,,,광안리,,광안대교,,7080카페까지,,,가기로한거
다 져버리고 선택한,,,버스타고,,시내구경하며,,광안리가기를 선택했지만,,,
하지만,,지지리 복도 없지,,지구의 날로,,한시간동안,,불꺼졌을때가서,,,
그 아름답던 광안대교도 몬보고,,그렇게 빠스타고 다시 숙소로 왓어요,,,ㅠㅠ
운영자말,,들어야겠죠?ㅎㅎㅎ
부산에서는 행사도 많이 열리더라고요,,,
세계에서 제일 큰 신세계백화점,,,정말 크더라고요,,,
그 뒷편에서,,KBS열린음악회도 하고잇고요,,,
그 담날,,,누리마루앞,,공원앞이 지나가는 길인가봐요,,,
환경마라톤도 하더라고요,,,그 뛰는 사람 얼굴도 한참 바라다봤네요,,,,ㅎㅎ
바다에 떠 잇다는 해동용궁사,,,아침에 눈뜨지마자 간곳이라,,
바다바람 맞으며,,,맑은공기에,,아침산책까지,,넘 좋앗어요,,,^^
그 유명한 해운대,,,참 고요하죠?,,,
여기 뭐가 잇길래,,새들이 이렇게 많죠?
어제 그 문제의 ,,광안대교,,,낮에실컷보네요,,,ㅠㅠ
여기 태종대 등대 오르락 내리락,,정말 힘들엇어요,,,ㅠㅠ
첫댓글 플루트님^^* 조용하고 멋진 그림을 담아 오셨네요^^* 아 토요일 아침에 못본게 아쉽당^^* 건강하죠?^^* 얼굴인사라도 해야하는대^^* 여행때 뵈요~~
넹,,왜 가시는걸 몰랐을까요만나서 가도 될뻔했네요,,,다음여행때 시간 맞춰보도록해요
그래도 플루트님 덕분에 여행에 못간석이는 부산의 아름다운 모습을 구경하고 갑니다...
너무너무 이쁜 여행후기 자...알 보고 갑니다^^ 감사감사^^
이상타석이님이 칭찬해 주니깐 좀 이상한대요맨날 이었는데,,,뭔가 바라는게 있는건 아닌가
왜요오 저 원래 안한데....왜그래요^^
등대.. 괜히 올라갔어요 동감~~ ^^
저도 죽다 살아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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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안오셔서 섭섭했다는,,,,흑흑흑,,,
다녀와서 힘들었다고 했는데 사진보니 즐거운 여행이였나 보구나~~^^ 담엔 같이 가장!!!
그래,,,너가 엄써서 내가 얼마나 외로웠는데,,,,,
부산의 바닷가 풍경이 평화로와 보여요 여행은 좀 힘들었던 추억이 있어야 더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답니다 ㅎㅎ
언냐도 엄써서,,,더 재미없었다는거 아시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