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의무교육이자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가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인권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아동 인권교육은 초록우산에서 제공한 『내 친구 권리와 손잡아요』 교재를 활용하여 센터 선생님께서 진행해 주셨어요.
먼저 선생님께서는 "인권은 인간 누구에게나 차별 없이 주어져야 하는 것으로, 인간다운 삶을 위해 꼭 필요한 권리"라는
의미를 쉽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아이들은 인권이 특별한 사람만이 아닌 모든 사람이 태어나면서부터 가지는 소중한 권리라는 것을 함께 배웠습니다.
이어 '차이'와 '차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두 개념이 어떻게 다른지 알아보고, 다양한 사례를 통해 차이와 차별을 구분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로 다른 모습과 개성을 인정하는 것은 '차이'이지만, 그 차이를 이유로 누군가를 불공평하게대하는 것은
'차별'이라는 점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내가 겪었던 차별의 경험이나 주변에서 보았던 사례를 서로 이야기하며 친구들의 마음에 공감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늘 교육을 통해 우리 아이들은 모든 사람의 인권은 존중받아야 하며,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배려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배우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서로를 존중하고 따뜻하게 이해하는 마음을 실천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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