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장마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모양이다.
이번주 태철, 다음주 나주 대회 날씨가 변수다.
철인 대회는 머니머니해도 작열하는 태양, 뚜껑이 열릴 것 같은 더위 속에서 치러져야 제맛이다.
비가 오면 웬지 구질구질하고 우울해진다.
오늘 새라는 현성 회장님도 안나오고, 고정 멤버 유니스, 조이도 안보인다.
동율 훈부님, 용식형님, 노마, 유창 그리고 타잔. 독수리 오형제가 출격했다. 그것도 숫컷으로만 구성된 독수리 오형제다. ㅎㅎ
갈 때는 오랜만에 내가 끌어보았다. 역시 앞에서 끄는 건 힘들다. 테이퍼링 해야한다고 용식 형님이 우겨서 통일동산 잘라먹고 송촌교에서 내렸는데 수컷들만의 수다가 장난 아니다.
돌아오는 길은 훈부가 빡시게 끌어주어 오랜만에 숨이차고 허벅지가 묵직해지는 경험도 해보았네. 근데 그래블러(트래블 바이크) 끌고온 유창이 갑자기 앞으로 치고 나가는데 훈부는 바로 붙었지만 난 속도가 40kmh를 넘어가면서 도저히 따라갈 수 없었다.마당쇠는 역시 괴물이 틀림없네. 어디서 그런 힘 Power 가 나올까? 아무튼, 오랜만에 대회 출전하는 유창, 태철 무사히 좋은 기록으로 완주하기를 우리 모두 기원한데이...
첫댓글 유창이 그레블 V3 로켓트 ㅠ
수고하셨습니다ㅎㅎㅎ
송천교까지 짜르니 굿입니다요~~
독수리 5형제!!
제대로 라이딩 비행하셨네요.ㅋ
참석 멤버 보고 아무래도 그럴거 같아 걍 패스했어요. ㅎ
끝까지 열훈 열정독수리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수컷들의 수다 라이딩.
즐거웠습니다.~~ 형님들 덕분에
근전환까지, 테이퍼링 잘 했습니다^^
타잔형님 글은 잔잔하고 안정감이 있습니다. 운동은 그렇게 안하시는데 ㅎㅎ. 마무리 잘 하시고 나주대회 참가하시는 분들 무사완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