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에 우연히 친구 소개로 접하게 된 레오차우라는 곳입니다. 우선 맥시칸 요리와 야채 셀러드를 집적 먹어
보았는데 양도 푸짐하고 무었보다 음식이 쉽게 접해 보지 않은 맛이라서 여자친구도 많이 좋아하더라고요.
그리고 독특한 인테리어와 이집만의 묘미인 수요일 저녁9시 야외 영화를 시청할 수 있어 맛있는 식사 후에 데이트 코스로
정말 추천할만 합니다. 위치는 앞산네거리에서 남부 도서관 중간 지점에 오른쪽에 소방서 골목으로 30미터 가면 나옵니다.
아무토록 즐거운 시간 되세요
첫댓글 음 ~ 야재셀러드 완전 좋아하는뎅 ^^ 레이더스님 레오차우의 분위기가 어떤지 궁금한데 혹시 다음에 또 가시게 되면 사진 한장만 올려주쎄요~~ 남친이랑 한번 가고싶어요 ^^
좋은곳인데요 야외영화도 분위기 있겠다.......
아 저기 진짜 좋은데ㅡ시내에도 있는데 완전 맛있고 좋아용 분위기도 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