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4357). 5.16(목) 음력 4.9 (경진)
♡ 국 내
¤682(신라 신문왕 2) 만파식적 제작.
¤928(신라 경순왕 2) 견훤 서라벌 공격.
¤1401(조선 태종 1) 백색의복 착용금지.
¤1920 조선체육회 첫 전조선체육대회 개최.
¤1933 홍난파 작곡 이은상 작사. 『조선가요작곡집』간행
¤1954 미국『한국전쟁백서』발간.
¤1956 조봉암 진보당 당수 북진통일론 배격하고
평화통일론 제시.
¤1956 첫 TV 방송.
¤1961 5.16 군사 쿠데타 일어남, 군사혁명위원회
구성(의장 장도영 부의장 박정희)
¤1965 박정희 대통령 첫 미국 방문.
¤1970 서울대교 개통.
¤1973 수재의연금 횡령사건으로 대한일보 폐간,
대한항공 미주 노선 첫 취항.
¤1977 가계수표제도 서울에서 첫 실시.
¤1990 북한 조평통 대변인 대남 비난, “1989년 1월
정주영 씨 방북 중 체결한 금강산 공동개발은 남한정부
방해로 무효가 되었으며, 현대그룹과는 어떤 거래도
하지 않겠다”며 “남한정부의 불순한 정치적 목적”이라
비난하고 현대그룹이 북한에 보낸 장비 인수거부.
¤2016 소설가 한강『채식주의자』로 한국 작가
최초로 맨부커상 받음.
¤2019 5.18전도사로 불린 서유진 전
아시아인권위원회 특별대사 세상 떠남(77세)
5.18기록물의 유네스코 기록유산 등재에 기여한
공로로 2018년 오월어머니상 받음.
¤2023 윤석열 대통령 간호법 거부권 행사.
♡ 국 외
¤1782 나폴레옹의 이집트 원정군 프랑스 출발.
¤1875 베네수엘라와 콜롬비아에 지진 사망
16,000명.
¤1929 할리우드에서 제1회 아카데미상 시상식.
※ 최초의 발성영화 ‘재즈싱어’ 특별상, 1차 대전
배경의 ‘날개’ 작품상, 시상식은 단 4분 22초 만에
끝났는데 3개월 전에 수상자 발표했기 때문,
제2회부터 라디오중계 시작 1952년에 텔레비전중계
1969년부터 인공위성 통해 전세계 우주중계.
처음 12개 부문이던 아카데미상은 현재 본상
24개와 특별상, 과학기술상 등 5개 부문의 기타부문상
시상. 5천여 명의 영화예술 아카데미 회원에 의해
선출되는 이 영화제는 극비리에 결선투표, 투표결과는
시상식장에서만 발표.
최다수상영화 ‘벤허’(1959, 12개 부문 후보 11개
부문 수상)와 ‘타이타닉’(1997, 14개 부문 후보
11개 부문 수상) ‘반지의 제왕 : 왕의 귀환’(2003,
11개 부문 수상) 최다수상자는 월트 디즈니(26개)
최다여성수상자는 셰일라 네빈스(9개) 최다감독상은
존 포드(4개) 최다주연상은 캐서린 헵번(4개
여우주연상).
아카데미상을 오스카상이라고도 하는데 1931년
제3회 시상식 때 아카데미도서관 사서가 트로피를
보고 “어머, 오스카 아저씨를 닮았네.”라는 말한 것이
계기, 그 사서는 아카데미협회에 특별채용되어
영화계 여류인사로 맹활약.
수상자 전원에게 주는 3kg의 트로피는 칼을 필름
속에 찌르고 있는 도금된 남성 나체상인데 필름통에
나 있는 다섯 개의 구멍은 배우상 감독상 작가상
기술상 제작상 의미.
¤1948 아랍해방군 예루살렘 침입 제1차 중동전쟁
(팔레스타인전쟁) 일어남.
¤1968 일본 도카치 해역에 진도 7.9 지진 사망
62명.
¤1968 영국 세계최초로 폐 이식수술 성공.
¤1975 일본 산악인 다베이 준코 여성최초로
에베레스트 오름.
¤1989 카를로스 메넴 아르헨티나 대통령 당선.
¤1991 중국-소련 국경협정 체결.
¤2019 미국 앨라배마 주 임신중지 완전금지,
시술의사 최고 99년형 또는 종신형.
¤2022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30년 만에
두 번째 여성 총리 엘리자베트 보른(61세) 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