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2-수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주셨다.” (요한 3, 16-21)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그 이유는 그 사람을 더 사랑하기 위해서 또 그 사람과 함께하기 위해서일 겁니다.
하느님도 우리를 사랑하셔서 당신의 외아들 예수님을 우리를 위해서 희생시키셨는데
결국 우리를 당신 품에서 함께 살게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하느님의 사랑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방황하기도 하고 때로는 하느님을 원망하기도 했습니다.
이제 하느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자 하신 그 사랑을 믿고 열심히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무엇을 주어도 아깝지 않고 더 주지 못해서 안타까워하시는 하느님을 생각해 봅시다.
사랑하면 사랑의 크기는 점점 확대됩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받는 우리의 사랑도 커질 것이 분명합니다.
하느님에 대한 사랑을 키워가는 주안 5동 공동체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첫댓글 찬미 예수님
유다인이든 그리스인이든
종이든 지유인이든
우리는 모두 한
성령으로 세레를.받아 한
몸이되었고 같은
성령을 받아 마셨습니다
주 참으로 부활하셨도다
알 렐루야?
우리 에게도
부활하신 주심
감사와 찬양드림시다
알렐루야 아멘
눈 의'거리가 마음의 거리,,, 라고들합니다,
눈앞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그만큼 자연스럽게 멀어진다는 얘기일테지요,
히지만한 기도를하면서 , 미사를드리면서 말씀을 통하여, 나를 찾아오시는 하느님을 나는, 실제로 본적은 없지만 매일 만난듯하고, 만져본적은 없지만 매일 만져본것같아,,,
언제나 내곁에서 나를 보호하시며' 함께 하고'계심을 나는'알수있어,
고개를 조금만들어'하늘을올려다보면 팦콘을 튀겨 나무 가지에 얹져놓은것같이'온통 꽃잔치인 이 봄날속에 하느님의대한'나의'사랑은' 한없이 한없이 깊어만갑니다,
아멘!!!
누군가를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그와 함께하기 마련입니다.
하느님께서 이미 우리에게 그런 사랑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이 사랑으로 우리가 행복하기를 바라실 겁니다.
이 사랑을 잘 가꾸고 유지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주님 안에서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성모님 사랑합니다
신부님, 댓글벗님들 사랑합니다 ~^^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내가 더 많이 많이 사랑하려고요 ~~
사랑을 받을 때도 좋지만 줄 때 더 큰 행복이 따라오는 것을 알았으니까요~~
행복한 밤 되시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