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말리는 데이트의 이휘재 관련입니다. 본 뵨태는 개인적으로 이휘재를 별로 안 좋아함미다.
얄부리하게 생겨서 사람이 진실성이 없어 보여 싫은 것임미다. 뿌허헛! 잘 생겨서 싫어하는 거
아니냐고요? 흐흐흐. 참 눈치도 빠르셔라~ 그런데 저 진짜로 이휘재 별로 임미다. 왜 그런거 있잖
슴미까. 준 것 없이 괜히 미운 놈. 그 놈이 이휘재 였던 것임미다.
얼마전 못말리는 데이트 촬영 현장에서 있었던 일임미다. 촬영시간에 30분이나 지각을 하고는
오히려, 빨리 찍어달라느니, 시간 없느니, 하며 촬영스텝들과 기다리고 있던 여자 파트너를 무안
하게 만들었슴미다. 지까진게 잘 나가면 얼마나 잘나간다고 정말 너무 하는 것 아님미까, 짜슥.
이휘재는 촬영중에도 계속, 대충찍자, 그냥 여기서 찍자, 이러고 20분 정도만 촬영한 채 휭하니 가
버렸다고 함미다. 여자파트너는 20분동안 즐거운 연기를 하느라 얼마나 곤욕이었겠슴미까. 스타이
기 이전에 인간이 되라는 말을 해주고 싶슴미다. 짜슥.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군제대 후 터키탕(요
즘은 증기탕으로 개명)에서 즐기고(?) 있는 것을 경찰과 TV기자 합동단속에 걸려서 개망신 당하더
니(빽이 좋은지 많이 알려지지 않았음) 자알~ 노는 짓임미다. 에이~ 준 것 없이 미운 짜슥. 이휘재
팬 여러분께 죄송함미다. 힛~
카페 게시글
유쾌방
좀 오래된 휘재야그--;;;
냠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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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24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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